(강원 3성급 호텔) 헤렌하우스 호텔 (2018년 버전)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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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3성급 호텔) 헤렌하우스 호텔 (2018년 버전)

- Hotel Herren-Haus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16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발코니/파티오, 에어컨, 무료 생수, 냉장고, 미니바, 하우스키핑, 전용욕실,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비데, 욕조/샤워, 케이블TV,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렛파킹, 조식 가능(매일 08:00~정오, 요금 별도)

 - 기타 : <준공연도 2006년, 총 객실 26개, 총 6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1인 기준) 10,000원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2km 강릉비행장, 3.5km 강문해변, 3.9km 강릉 이광노가옥/허난설헌 생가터, 4.0km 용지, 4.4km 강릉종합운동장, 4.5km 경포도립공원, 4.7km CGV강릉/동부시장, 4.98km 월파정, 5.0km 방해정

 - 10km 이내 : 5.2km 참소리축음기/에디슨박물관, 5.4km 경포해변, 6.1km 사근진해변

 - 10km 이상 : 10km 하평해변, 40.4km 양양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객실이 오션뷰라서 창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바다가 좋았다. / 호텔이 오래되어 룸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다. 주변이 밤 늦게까지 시끄러웠다.

 - 청결하고 너무 좋았어요. 가격대비 아주 훌륭함. 커피거리 중심부에 있어 위치상으로도 아주 만족함. / 주차장은 약간 답답했는데 그럭저럭.

 - 호텔 깔끔하고, 창가로 보이는 오션뷰도 너무 좋아요. 해변 바로 앞이니 편하고, 객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 머무는 내내 비가 와서 해변에 나가 보지도 못했지만, 카페거리에 있어서 여러가지 편의시설이라든지 먹거리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층간 소음도 없는 것 같아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가격은 강릉 시내보다 비싸지만 추천하고 싶네요.

 - 주변환경도 멋있고 특히 비품 비치가 꼼꼼하여 동급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추천드리고 싶어요.

 - 바다가 바로 보여서 굿.

 - 안목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요. 창으로 일출도 볼 수 있어요. / 테라스가 좀 좁고 시설은 (욕조나 에어컨) 좀 낡은 단점이 있지만 깔끔한 느낌과 위치가 좋습니다.

 - 바다 앞 위치 최고. 주변 최적 환경의 숙박임.

 - 룸 시설, 안락한 침대와 욕실 시설에 만족했습니다.

 - 이미 수차례 숙박한 이력도 있지만 강릉항 근처에서 헤렌하우스만한 전망과 시설, 관리가 잘 된 호텔은 없는 듯... 주차장의 협소함만 빼면 만족.

 -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 객실의 청소가 매우 잘 되어있음. 객실의 전망이 좋음. / 주차장이 조금 협소한 것은 아쉬움.

 - 호텔에서 바로 바다가 보이니까 너무 좋아요~ 바로 1층에 편의점이랑 카페도 있어서 좋구요~ 남편이랑 갔는데 담주엔 엄마랑 또 가려구 예약했어요.

 - 문을 열자마자 바로 코앞이 바닷가라서 일단 그것 하나만으로 대만족합니다~ 깨끗하구요. 남자 셋이 숙박했는데 말 안해도 침구도 더 갖다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 창밖으로 바로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 시설도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덕분에 잘 쉬고 갔어요. 커튼에 얼룩이 좀 묻어있긴 했는데 그거 빼고는 깨끗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기본적인 어메니티는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아침에 커튼 쳐 놓고 있으니 바다도 보이고 너무 좋아서 침대에서 나오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방 자체의 방음은 잘 되는데 아무래도 창이 크다보니 창밖에서 들리는 소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도 잠도 잘 자고 편하게 보내다 왔어요. 객실 전부 다 바다가 보인다고 하니까 바다를 보고싶은 분이라면 헤렌하우스 호텔 추천해요. 안목해변에 위치해있어서 카페거리는 가까워서 좋아요. / 강문이나 경포해변으로 가려면 아무래도 좀 거리가 있어서 왔다갔다 하는 건 힘들었는데 차가 있는 분들이라면야 상관 없으실 것 같네요.

 - 오션뷰가 너무 좋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 바다가 가까워서 파도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립니다.

 - 강릉항이 근처에 있고 카페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에 있는, 전 객실이 바다쪽을 향하고 있는 서울의 모텔 수준의 호텔.

 - 너무 작다. 현관도 방도 화장실도~ 이건 머 모텔보다 더 작아. 깨끗하긴 하는데 그거 하나로 커버하긴 비쌈.

 - 뷰가 최고였습니다.

 - 오랫만에 강릉여행 날씨도 흐릿하고 안 좋았지만 헤렌하우스 호텔 나름 괜찮네요. 조용한 해변과 주변에 널린 여러 커피집들... 여름 성수기가 아니라 그런지 분위기 좋았구요. 호텔도 아늑한 게 괜찮았습니다. / 단지 오전에 청소를 너무 빨리 하시는 바람에 좀 숙면을 취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워낙 전날 저녁 늦게 입실을 한지라 모처럼 여유시간 즐기고 싶었지만.. 뭐 여행지니만큼 그만큼 일찍 일어나서 주변 잘 둘러보고 왔습니다.

 - 모처럼 1박 강릉쪽 여행.. 대관령쪽 바우길1코스를 와이프와 돌고 체크인한 헤렌하우스~ 피로가 싹 풀리는 객실앞 파도소리와 함께 펼쳐진 확 트인 동해바다~ 게다가 바로 주변이 강릉 커피거리..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 호텔...이라고 부르기엔 약간 무리가 있는 느낌이지만, 위치는 안목해변에서 1분도 안 걸리고 객실에서 바다가 바로 보였어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던 암막커텐은 지금은 설치되어있네요. 위치가 너무 좋아서 또 이용할 거에요!

 -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주변에 이 정도 퀄리티의 숙박시설은 없는 것 같습니다. / 화장실이 반투명이라 좀 민망하더군요. 나머지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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