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성급 호텔) 호텔 얼레이

(경기 3성급 호텔) 호텔 얼레이

- Allee Hotel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 23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비즈니스 센터, 레스토랑, 정원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복사기, 지정 흡연 구역, 물품보관소, 정수기, 엘리베이터, 자판기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욕조, 샤워, 스위트룸, 비데, 무료 생수, 냉장고, 하우스키핑,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책상,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객실 10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1인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7km 삼막곡저수지

 - 5km 이내 : 1.2km 태광CC, 1.3km 구성역/신갈역(분당선), 2.1km 신대저수지, 2.3km 수원CC, 2.6km 광교호수공원, 3km 한성CC/루터대학교, 3.3km 원천저수지, 3.4km 강남대학교, 3.7km 영흥공원/남부CC, 3.9km 한국 민속촌, 4.1km 기흥레스피아호수공원/신갈저수지/죽전역(분당선), 4.5km 단국대학교, 4.6km 아주대학교

 - 10km 이내 : 5.1km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삼성전자, 5.3km 경희대 국제캠퍼스, 5.4km 경희천문대, 6.7km 수원시청, 6.9km 미금역(분당선), 7.4km 수원 화성, 7.7km 수원시 종합운동장, 8.4km 호암미술관, 8.7km 정자역(분당선, 신분당선), 9km AK플라자 수원점, 9.2km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 10km 이상 : 39.6km 김포국제공항, 59.9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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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방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아침 식사도 좋았습니다~ 에버랜드 쪽으로 가시고자 했을 때에 에버랜드 주변에 방이 없으면 이용하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 방이 아늑하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방이 밝지는 않아요. 그리고 화장실에만 거울이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조식을 먹을 식당이 작기 때문에 빨리 먹으러 가지 않으면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도 편하게 쉬었습니다.

 - 객실 크기도 여유롭고, 비교적 모던한 스타일의 호텔. 온돌 방식의 난방 시스템으로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넓은 욕실이 인상적임. / 주변 인프라가 부족한 편으로 편의점 2개와 식당 2개가 전부.

 - 넓고 여유있는 크기의 객실. 온돌 방식의 난방으로, 조금 느리지만 충분히 따뜻하게 유지되는 온도. 여유있는 크기의 샤워부스 및 비교적 균일한 수압과 온수 공급. 가격대비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라 생각됨.

 - 숙박비 대비 만족도 높은 3성급 호텔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용인 지역에 몇일간 일이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숙박했었고.. 차로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위치였고 시내와 다소 떨어져있어서 조용한 편이었어요. 호텔 식당은 이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고요. / 객실간 방음이 잘 안 되어서 프라이버시 보호가 좀 어려운 것 같았어요.

 - 호텔은 깔끔하다. / 모텔이랑 가깝고, 주변에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음. 하루 짧게 묵기에는 적당하고.. 오래 있으면 주변에 할 것이 없어서 지루할 수 있음.

 - 욕실 안에 스파 가능한 욕조가 있어서 좋음. / 맞은편 고가도로 위로 차들이 다녀서 밤에 자는에 좀 시끄러움. 침대가 푹신해서 좋다고는 하는데 저는 너무 푹 파묻혀서 움직이는 게 힘듦. 뷰는 볼 거 없습니다.

 - 용인으로 갈 때마다 얼레이호텔에서 숙박하는데, 가면 갈수록 관리가 조금씩 안 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엔 정말 깔끔하고 좋았는데, 이번에는 바닥이 너~~무 차가워서;; 얼음 같아서 좀 그랬고, 청결상태도 처음처럼 깔끔하지 않아서 조금 실망했어요. 얼레이호텔 4번 정도 갔는데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에 실망하였습니다.

 - 전날 에버랜드 이용(차로 20분), 다음날 한국민속촌 이용(차로 10분). 카운터 여직원분 굉장히 친절하셨음. 조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조식은 한식과 빵, 커피, 소시지, 과일, 요구르트 등 다양함. 캡슐커피와 물, 화장실에는 각종 샘플이 다 있었음. / 방 티비가 깨져있고(앞 손님이 깨신 건지), 방 도어락이 안 되는 문제로 조식을 서비스 받음. 수건은 약간 낡아있었음. 침대가 푹신하고 이불도 두툼하여(더웠음) 편했으나, 옆에 다리가 있어 밤새 큰 차가 다닐 때마다 큰 소리가 나서 잠을 설침.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편하고 좋은 호텔이었음.

 - 호텔 및 객실 청소 상태는 매우 양호합니다. 무료제공하는 어메니티 및 무료 음료수도 좋았고요. / 인근 자동차전용도로 소음이 편안한 수면을 방해합니다.

 - 숙박시설에 대해선 전반적으로 만족. / 시설 주변 음식점 등 기타 조건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한 차량이 없으면 불편할 것 같습니다. 택시 및 대리운전이 비활성화 된 지역인 것 같습니다.

 - 세번째. 신축 깨끗하고 편리합니다. 시설도 좋고, 조식도 깔끔하고, 숙박객들도 다 괜찮았어요.

 - 세번 정도 이용했어요. 처음보다 점점 좋아지는 직원의 응대 태도와 제공되는 조식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물론 시설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