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성급 호텔) 예그리나 호텔

(인천 3성급 호텔) 예그리나 호텔

- Incheon Airport Yegrina Hotel

 

* 평점 : 7.1/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인천 중구 마시란로 51-13 (인천광역시 덕교동 128-3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주차장, 발렛파킹, 냉장고

 - 부대시설 :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케이블/위성TV, 커피/차 메이커, 목욕가운, 헤어드라이어, 샤워, 냉장고, 무료 세면용품,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투어/티켓 서비스, 무료 공항 교통편

 - 기타 : <총 객실 2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용유역(인천공항자기부상철도), 0.6km 공항도시종합회타운, 0.7km 거잠포선착장, 0.8km 인천공항터미널,

 - 5km 이내 : 1.1km 잠진도/마시안해변, 2.4km 조름섬/인천공항전망대, 3.7km 실미도/인천국제공항, 3.8km 인하대학교병원, 4km 무의도, 4.8km 을왕리해변

 - 10km 이내 : 5km 하늘정원, 5.7km 왕산해수욕장, 6.5km 왕산마리나, 7.1km BMW드라이빙센터, 9.7km 인천대교

 - 10km 이상 : 18.2km 인천아트플랫폼, 19km 인천자유공원, 19.8km 인천대학교, 20.1km 송도센트럴파크/송도중앙공원, 3.68km 김포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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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물건 놓고 왔다니까 찾아보지도 않고 성질 내면서 끊어버리내? 그런 식으로 장사 잘 해보쇼.

 - 없다. / 우선 너무 놀랐던 점은 카드 결재 방법을 바꾸려고 다시 직원에게 내려갔을 때 처리하면서 동시에 우연히 취소 문의 전화를 하시는 고객의 통화에 응하시는 것을 들게되었는데 전화를 끊자마자 손님인 제가 있는데도 취소 고객을 미친x이라고 욕했고, 제가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했지만 검지와 중지로 영수증을 데스크에 던지면서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 공항까지 픽업해줍니다! / 방음 안돼요. 복도에서 다 들립니다. 방 좁아요. 사진은 옆에 있는 카페 사진이고 실제 건물은 낡았습니다. 호텔 예약 시 후기확인은 필수입니다~

 - 조용함 / 사진이 완전 달라요. 옆에 위치한 커피숍 사진 도용, 인천대교 전경사진 도용.

 - 호텔이라는 명칭에 비해 거의 최하위 모텔 수준임. 청결 상태, 서비스도 별로이고 특히 방음이 안 되어있고 다른 방에서 내리는 물소리가 시끄럽게 들리고 복도에 사람들 발소리도 다 들리는 수준입니다. 밤새 한참 못 잤습니다. 추천 절대 하고싶지 않습니다.

 - 공항까지 숙박자에게 셔틀로 이동시켜주는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 만족합니다.

 - 가격대비 시설이 괜찮았고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아침 인천에서 비행기 타야했는데 공항까지 차로 데려다 주시더군요.

 - 공항이랑 가깝다는 것 / 이불 습함. 화장실의 수증기가 그대로 방 안으로 들어옴. 방음 전혀 전혀 안됨. 공항까지 픽업은 안 해봐서 어떨지 모름. 청결 전혀 안 좋음. 호텔이 아니고 모텔. 그것도 그냥 여관보다 못한 수준?! 정말 잠만 자실 분들만 가시길.

 - 근처에 딱히 먹을 곳이 없어서 별로였다는 점? 그래도 무료셔틀 있는 건 좋았어요.

 - 객실은 그저 그렇습니다만 가격도 싸고 여행기간 동안 무료로 주차를 해주는 건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 비행기였는데 공항까지 태워주셨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걱정이었는데 덕분에 시간 맞춰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 제주도에 살기 때문에 아침 8시 비행기를 타려면 어쩔 수 없이 하루 전에 올라와서 숙박을 해야하는데, 부담없는 가격에 인천공항 무료 픽업과 샌딩 서비스를 제공하니 더할 나위없이 편하네요. 벌써 두번째 이용합니다. 몇 시간 자고 나가는데 호텔 시설 운운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따뜻한 물 잘 나오구요, 조용해서 편안히 잠 잘 수 있습니다.

 - 숙소 깨끗했습니다. 외진 곳에 위치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가보니 바로 앞에 맛있는 횟집, 조개구이집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조용해서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 없음.

 - 공항 셔틀이 좋았어요. / 방 청결이 좀 아쉽네요. 주변에 먹을 곳도 없고...

 - 잠자리가 편했어요.

 - 셔틀 서비스, 무료와이파이. / 샤워하기 수압이 너무 약함. 좀 오래된 느낌의 에어컨, 침대 등. 무뚝뚝한 주인.

 - 꽤나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공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합니다. 공항 근처에 있는 호텔 중에서는 저렴함. / 방음이 잘 안됨. 모텔 같은 분위기. (내부가 좀 밝았으면 좋겠어요)

 - 비추.

 - 새벽에 주인아저씨의 딜리버리 서비스가 좋았어요. / 침대가 좀 딱딱해요.

 - 좋은 점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 먼저 프론트에 가도 외국 사람들에게 양보를 해야했고 룸메는 배수구가 막혀 알몸으로 다른 방으로 가야했고, 주인 남자는 불친절하고 매너 없는 남자입니다. 사진으로 볼 때는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가보면 호텔이 아니라 여인숙 수준입니다. 이런 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10월 말에 묵었는데 너무너무 추워서 밤에 리셉션에 전화 걸어서 보일러 좀 올려달라고 말했으나 공항 픽업 중이라고 했다. 그러나 새벽 내내 결국 올려주시지 않아서 너무 춥게 자서 감기에 걸려 결국 여행에 지장이 있었다. 새벽 비행기라 여행에 지장받지 않으려고 전날 공항 근처 가서 잔 건데 너무 춥게 자서 후회했다. 여기 오지 마세요.

 -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다시는 묵지 않으려구요.

 - 모텔 정도의 수준이나, 가격이 저렴하고 바다와 아주 가깝습니다. 인근에 조개구이집 및 횟집이 많아 놀기에는 좋습니다. 객실 및 청결도는 딱 가격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