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3성급 추천 호텔) 오타루 후루카와

(일본 홋카이도 3성급 추천 호텔) 오타루 후루카와

- Otaru Furukawa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1-2-15 Ironai (Ironai 1-2-15, Otaru, Hokkaido, 023-480-016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24시간리셉션, 스파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센터, 마사지 샵, 사우나,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자전거 대여, 자판기, 복사기, 엘리베이터, 지정흡연구역, 24시간 프런트데스크

 - 숙소내시설 : 케이블/위성TV, 커피/차 메이커, 헤어드라이어, 개인욕실, 에어컨,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전신 욕조,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책상, 안전금고, 무료와이파이, 스위트룸

 - 서비스 : 조식 가능(매일 07:00~09:30, 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3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JPY 1800,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1인당, 1박 기준) JPY 150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오타루 데누키 알레이, 1km 스이텐구 신사/오타쿠 커낼파크

 - 5km 이내 : 1.1km 도미오카 가톨릭교회, 1.4km 오타루 공원, 1.5km 오타루 박물관, 1.7km 오타루 뮤직박스박물관, 2.3km 신 니혼카이 페리, 2.5km 윙 베이 오타루, 2.8km 오타루칫코 역, 3.5km 오타루 텐구야마 로프웨이, 3.8km 오타루 기힌칸, 4.4km 오타루 아쿠아리움

 - 10km 이내 : 7.9km 아사리 댐

 

 - 10km 이상 : 15.5km 텐구 산, 20km 니카 위스키 제조장 요이치, 23km 고쿠사이 스키장, 27km 키로로 리조트, 32km 오카다마 공항, 71.5km 신치토세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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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오래된 호텔의 느낌이지만 낡았다기보다는 고즈넉하고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오타루 운하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운하 앞 방으로 예약하면 밤에 야경도 좋고 온천도 좋습니다. 친절한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정말 만족입니다.

 - 오타루 운하 바로 앞에 있어서 돌아다니기 편했어요. / 영어로 응대해 줄 수 있는 분이 없어서 답답했네요.

 - 숙소 위치가 좋아서 역과 관광지로 도보 이동하기 좋고, 식당 운하뷰와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 세번째 방문입니다. 항상 대만족하고 돌아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조식 메뉴가 정성이 가득하고 맛있습니다.

 - 위치는 좋았고, 온천도 시설은 별로였으나 물은 좋더군요. / 일본임을 감안해도 방이 너무 좁고, 특히 욕실은 옴짝달싹 못 할 크기. 료칸이라 식사를 기대했는데, 비싼 돈을 준 저녁과 아침 모두 별로였습니다. 광고 사진은 한상 차림인데 코스로 나오더군요. 코스에 대한 이해가 없는 코스였고, 같은 재료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등을 떠나 요리를 못 하는 곳이었어요.

 - 작년 11월 첫 홋카이도 여행 때 묵었었는데 너무 친절하고 가격대비 료칸 시설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이 남아서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한번 왔는데 역시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석시를 마치고 안마의자와 발마사지 기계를 이용하시면서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일본 스타일의 다다미 방이라서 방이 추울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괜한 우려였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편하게 지내다 가기 좋은 곳이예요.

 - 운하 바로 앞에 위치하고 체크아웃 시간도 여유있어 아침 산책하기 좋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온천과 사우나도 할 수 있습니다. / 화장실이 작아요.

 - 가족과 함께한 료칸. 직원 친절과 식사는 최고입니다. 오타루 운하도 바로 앞이고 관광지도 가까워서 숙소 위치와 식사 품질은 최고입니다. 여행 후 즐기는 온천은 귀한 대접을 받는 느낌입니다. 강추ㅎㅎ

 -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운하 전망 좋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운하를 바라보고 조식 먹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고 싶어요.

 - 오타루 운하가 내려다보이는 방 전망이나 특유의 분위기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석식이나 조식도 맛있었구요. / 이제까지 몇몇 온천들을 다녀봤는데 나름 가격대가 있는 곳들을 다녀서 그런가 어딜 가도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사람들을 온천에서 마주치는 일이 거의 없어 호젓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어 좋았는데, 이곳은 사람들이 늘 있어서 그게 다소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또 노천탕이 말이 노천탕이지 그냥 밖이랑 공기가 통하는 탕일 뿐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너무 못 합니다. 심지어 프론트 직원마저두요. 관광업에 종사하는 젊은 사람이 이렇게 영어를 못 하는 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 운하가 한 눈에 보이는 뷰가 정말 좋았어요! 오르골당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위치도 좋았습니다^^ 방안에 있는 단독 온천 덕분에 편하게 지냈습니다. 또 가고싶어요.

 - 위치 좋음 / 대부분 오타루를 당일치기로 오가는 여행 패턴에서 숙박을 한다는 것은 야경과 료칸에서의 목욕 등을 고려한 것인데, 후루카와 직원들이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지만 무엇인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운하가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긴 하지만, 오타루 시내가 작은 것을 감안하면 메리트가 약하게 여겨집니다.

 - 뭐 하나 불편함 없이 잘 있다가 왔어요. 온천 수질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노천탕은 부모님 생각날 정도로 좋았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어딜 가나 깨끗하고 조용하고 화장실도 잘 되어있고.. 조식도 만족. 온천 때문에 다른 호텔들보다 가격대가 높은가보다 했는데, 다녀와보니 제가 정말 싼 가격에 좋은 호텔에 묵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잠자리, 조식 좋았습니다.

 - 방문 할 때마다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조용하게 쉴 수 있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아침식사가 매우 좋습니다. / 없어요~

 - 운하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웰컴 차와 스낵도 맛있었습니다. / 생각보다는 좀 비쌌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