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등급 호텔) 베스트 인 시티 호텔

(부산 2등급 호텔) 베스트 인 시티 호텔

- Best In City Hotel

 

* 평점 : 8.1/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고관로7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주차장,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마사지/뷰티센터, 커피숍/카페테리아, 회의실,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지정흡연구역, 장애인편의시설, 장애인주차,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금연실, 헤어드라이어, 욕실완비, 안전금고, 자가세탁, 에어컨, 무료 생수, 냉장고, 하우스키핑, 목욕가운,

 - 서비스 : 모닝콜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마사지, 무료 조식(매일 07:00~10:00)

 - 기타 : <총 객실 7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3km 부산타워, 2.4km 국제시장, 2.7km 비프광장, 2.8km 자갈치시장, 3.9km 서면/부산항, 4.4km 롯데백화점

 - 10km 이내 : 5.1km UN 기념 공원, 5.8km 국립 해양 박물관, 5.9km 부경대학교, 8.0km 광안리 해수욕장, 8.5km 태종대, 9.7km 부산 영화의 전당

 - 10km 이상 : 10km 김해 국제공항/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부산 전시컨벤션센터, 11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17km 부산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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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절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 조식 시간에 직원 아주머니가 돌아다니면서 접시를 치우셔서 빨리 나가야하나 눈치 보였어요.

 - 깔끔하고 저렴함 / 모르겠음.

 -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했음. 버스, 전철 등 조식도 먹을만 했음 / 욕실의 샤워부스에 칸막이가 없어 샤워 후 욕실이 물바다가 됨. 객실에 테이블이 큰 게 있었으면 좋겠음.

 - 우선 주차가 제일 큰 문제였는데 좀 복잡하기는 했어도 무난하게 추자할 수 있게 직원분께서 도와주셨어요. 저희 차가 좀 커서 걱정이 많았답니다. 조용해서 좋았고 내실도 나름 깨끗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거는 후기 댓글에 흰죽이 나온다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북어국에 흰밥까지 아주 맘에 들었답니다. 저희 가족 부산여행 처음인데 아주 인상에 남았어요ㅎㅎ / 조식시간에 내려갔더니 외국 투숙객 단체가 있었는데 좀 무질서해서 난감했어요. 그거 빼고는 다 마음에 들었어요.

 - 없음 / 들어가자마자 악취가 나서 호텔직원 불렀고 대로변에 있어서 소음 때문에 자기 힘들었다. 돈이 너무 아까움. 토요코인이 백배 나은 정도.

 - 부산역과 가까이에 있어서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걸어다녀도 무방했으며 그 외 버스정류장이 호텔 정문 바로 앞이고 전철역도 있어서 교통적인 면에서는 단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쇼핑백이 필용해서 카운터에 문의하였으나 쇼핑백이나 비닐봉투 같은 게 구비되어 있지 않아 살짝 당황... 그 외에는 크게 아쉬운 점은 없었네요.

 - 청결함 / 114에 전화번호가 안내 안 되어 있는 것.

 -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계획입니다.

 - 주차 직원 친절했음. 짐이 없다면 부산역에 걸어갈 수 있는 거리 / 옆방 물소리가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었음. 중간에 컴플레인 했으나 아무런 조치가 없었고, 체크아웃 시 다시 이야기했으나 처음 듣는다는 반응. 후기를 보니 이전 후기에 동일한 내용이 여러 건 있으나 아무 조치 없음. 화장실 기억자 형태인데 세면대 앞이 좁아서 이동이 매우 불편. 세면대에도 샤워기에도 비누조차 놓을 공간이 없음.

 - 위치가 좋았어요. / 조식이 맛없어요.

 - 위치가 부산역에서 걸어가도 좋고 시설이 깔끔했다. 가성비 굳. / 딱히 없다. 만족.

 - 시설이 너무 좋고 직원들이 착하시고 아침식사도 맛있고 가득 추천!! / 거의 없습니다.

 - 잠자리가 편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청결한 시설. 우수함.

 - 호텔이 위치한 초량이라는 동네가 옛스러움과 골목의 아기자기함이 남아 있는 귀한 곳이라는 인상입니다. / 아침이 중국인 취향에 맞춰져 있는 듯 하여 아쉬웠으나 가격대비 훌륭했습니다.

 - 초량역이랑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서 교통편으로는 최고고, 객실도 아늑하고 좋았어요. / 딱히 없었습니다.

 - 주변환경은 좀 오래되었지만 호텔은 지은 지 오래되지 않았고, 일본 영사관에 바로 붙어있다. 좀 언밸런스하다고 할까. 지내기는 좋다. 부산역과 전철역인 초량역이 바로 붙어있고, 가까이에 초량전통시장도 있고 차이나 타운도 있고. 그리고 가격도 세지 않고 시설도 깨끗하다. 아침 식사도 제공해주고.

 - 다음날 일찍 이동이라 부산역 근처로 잡았어요. 부산역하고도 가깝고, 초량역에서는 1분도 안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은 정말 짱입니다. 욕조가 있는 건 좋았습니다. 가격도 매우 좋아요. / 2층 방에 묵었는데 2층이 지층이라 좀 시끄럽더라구요. 주차장 소리도 많이 들리고... 여자분이시라면 3층 이상 추천해요. 옆방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물 쓰는 소리, 화장실 물 내려가는 소리는 들리구요. 위층 복도 발소리 많이 들리고...

 - 방이 넓고 깨끗했습니다. 특히 교통편이 편해서 좋았습니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도 도보 10분이면 갈 수 있고 초량역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에 편리했습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부실했지만 그래도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기에는 괜찮았고, 특히 식당에 계시는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전체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 부킹닷컴에서 예약한 금액보다 초과요금이 나와 당황했습니다. 부킹닷컴에서 투숙인원 3명으로 예약했는데 당일 호텔에 가서 체크인 할 때 결제하려고 하니 직원분께서 제가 예약한 방이 2인실이라고 하시며 1인 추가요금을 더 내야한다고 해서 일단 알았다고 하고 냈습니다. 예약할 때 추가요금에 대한 안내를 자세히 해주었으면 당황하지 않았을 텐데 그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 벽지에서 약간 낡은 느낌이 나지만 가구나 침대 모두 깔끔합니다. 전체적으로 넓은 편이라 좋았습니다. 욕조와 욕실 모두 컸습니다. 침구 역시 깔끔해서 편안히 잘 잤습니다. 딱히 소음이 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부산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더 걸린 것 같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과 역 출구도 있어서 대중교통도 좋을 듯 합니다. / 주차가 조금 애매했습니다. 그래도 큰길 쪽에 있어서 안전할 것 같지만 밤에 정말 한산합니다. 여성 혼자라면 조금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