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호텔) 엘리시아 부티크 호텔

(부산 2성급 호텔) 엘리시아 부티크 호텔

- Elysia Boutique Hotel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 4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복사기,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안전 금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샤워,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 서비스 : 컨시어지, 모닝콜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인근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리모델링 2016년, 총 6층, 총 객실 8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인기 숙박 시설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해운대시장, 0.2km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 0.3km 청사포/파라다이스 면세점, 0.4km 갤러리 미고/해운대 온천 센터, 0.5km 부산 2호선 해운대역

 - 5km 이내 : 1.6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2.6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3.3km 부산 영화의 전당, 4.0km 광안리 해수욕장

 - 10km 이내 : 6.1km 부경대학교, 6.4km 해동 용궁사, 6.9km UN 기념 공원, 9.6km 롯데백화점

 - 10km 이상 : 11.5km 국립 해양 박물관, 13.5km 부산타워, 14km 국제시장/PIFF광장/부산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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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가 제일 좋은 듯 합니다. / 숙소는 깨끗한데 욕실은 그닥.

 - 오션뷰가 너무 좋았어요. / 에어컨이 제어 안 됨.

 - 위치, 서비스 만족. 대중교통으로 해수욕을 위한 업무형 호텔 / 주차 불만족.

 - 이 가격에 오션뷰 보기 쉽지 않아요ㅠㅠ 침구도 너무 편하고 너무 잘 왔다간 것 같아요. 완전 추천합니당! 주차장이 조금 걷는 거리에 있긴 하지만 뭐 그 정도야... 해운대 어차피 다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거나 할텐데요 뭘. 주차장도 한산해서 좋았어요!

 - 친절함. 해수욕장과 가까움 / 방이 너무 작음. 주차장이 멀어서 불편함. 호텔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음.

 - 좋았어요. 같이 간 여자친구가 기뻐해서 더 행복했습니다. 또 요청사항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응가할 때 민망.

 - 생각보다 위치가 좋았고 많이 친절했습니다. / 목욕 시 하수도가 물이 잘 안 내려갔습니다.

 - 해운대 바다 바로 앞이라서 좋음 / 지금까지 이용한 곳 중 직원 가장 불친절. 셔틀 정보도 잘못 알려줌. 독립 건물이 아니고 다른 시설들 사이에 위치.

 - 위치는 진짜 최상입니다~ 바로 앞에 바다 보이고 해운대 상권이랑도 가깝고~ 비슷한 위치의 노보텔이나 파라다이스보다는 엄청 가격이 저렴해서 1박 정도는 괜찮을 듯. / 다른 후기에서도 봤는데 같은 건물에 노래방이 있는 건지 뭔지 새벽 3-4시까지 노래소리가 웅웅~ 건물이 다 울리게 시끄러웠어요ㅠ (호텔 전용 건물이 아니라 건물 안에 몇 층만 호텔이라서 다른 층은 식당이나 다른 업종이더라구요) 자다가 아침인가 싶어서 일어날 정도ㅠㅠ 진짜 이 점만 빼면 정말 괜찮을 것 같아요.

 - 깨끗하고 냄새도 안 나고 직원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그야말로 최고! 해운대 간다면 앞으로 무조건 전 이 곳으로 갑니다. / 주차장이랑 건물이 떨어져있음. 문자로는 고보 10분이라 안내했지만 막상 걸어가니 2분 정도. 전혀 문제될 것 없음.

 - 위치는 해운대 스타벅스 건물에 있고, 전망에 바다가 보이는 뷰라서 좋았구요. 위치 대비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객실 상태가 청결하고, 어메니티는 비누, 샴푸, 린스, 바디워시만 있습니다. 나머지는 프론트데스크에서 구입 가능하구요. 객실에 놓인 책은 좋았습니다. / 해외출장도 잦고 여행을 좀 많이 다니는 편이라 호텔을 많이 가봤는데 보통 부띠크 호텔은 어메니티 품질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여긴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객실도 좋고 뷰도 좋았지만, 다시는 찾고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그 이유로 첫번째 제일 실망했던 건 객실 방음입니다. 옆방 티비소리, 모든 소리가 다 들려요. 벽 공사를 제대로 했는 지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쉬러간 거라서 잠깐 나가고 호텔에 계속 머물렀는데 옆방에 모든 소리가 다 들리네요. 제가 틀어놓은 TV소리도 옆방에 들릴까 염려돼서 소리를 키우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두번째, 명색이 호텔인데 객실에 룸서비스 또는 호텔 안내책자, 인터폰이 없습니다. 세번째, 이건 제 실수이기도 한데 제가 호텔 옷장 안에 현금봉투를 두고 나왔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서울에 가서야 알아서 전화를 했는데 발견된 습득물이 없다고 하네요. 객실을 청소한 키퍼도 한분이라고 하는데, 왜 못 찾으시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옷장 안에 개인금고가 없어 놓여있는 바스켓 안에 넣어뒀는데, 없다고 하시니 온 제 잘못이라 할 말은 없구요. 호텔은 신뢰가 생명인데 다시는 찾고 싶지 않네요. 전망 좋고 깨끗한 모텔쯤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 침대가 정말.. 개쩝니다. / 해운대 주변에 맛집이 그닥 없네요.

 - 2면 오션뷰 방으로 선택해 전망은 최고였다. 그리고 전망이 다 했다ㅎ 위치도 길 건너면 해운대 백사장, 뒤로는 식당이 많고, 해운대역과도 5분 거리가 편리. 전망 좋은 다른 호텔에 비해 크게 저렴해 이상했는데 해운대 호텔들이 오래된 곳이 많아 이곳 선택. 가보니 방 크기가 호텔보다 상당히 작은데 세면대를 두어 최대한 넓게 보이게 만들었다. / 옆방 말소리가 어렴풋이 들리고 열고 닫고 나가는 소리가 그대로 들렸다. 방음이 세심하지 않은 게 가장 큰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