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라 비스타 다이세츠잔
- La Vista Daisetsuzan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카와 Asahidake Onsen (Asahidake Onsen, Higashikawa,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룸서비스, 피트니스, 바/라운지, 냉장고, 장애인편의객실
- 부대시설 : 정원, 마사지/뷰티센터, 사우나, 스파/웰니스센터, 커피숍/카페테리아, 컴퓨터 스테이션, 스키 보관 시설, 골프, 스키(활강,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스노슈잉), 에코투어
- 편의시설 : 장애인편의시설, 장애인주차, 엘리베이터, 로비 벽난로, 지정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목욕가운, 안전금고, 샤워, 커피/차 메이커, 헤어드라이어, 욕실완비, 케이블/위성TV, 벽난로, 고급 침구, 전화, 간이 주방, 냉장고, 무료 세면용품, 비데,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책상, 오리/거위털 이불
- 서비스 : 운반서비스, 컨시어지서비스, 마사지, 무료 신문, 주차(공간 제한), 포터/벨보이, RV/버스/트럭 주차, 무료 기차역 픽업, 무료 지역 셔틀,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준공연도 2007년, 총 객실 85개, 총 5층, 레스토랑 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무소음 객실 보장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6km 아사히다케 케이블카(로프웨이)
- 5km 이내 : 4.8km 아사히다케
- 10km 이내 : 5.3km 다이세츠잔 국립공원, 8.9km 마운트 노코기리 홋카이도
- 10km 이상 : 11km 마운트 쿠로, 13km 추베쓰 댐, 22km 비에이 후지, 24km 마운트 비에이, 27km 아사히카와 공항/마운트 토카치 다이세쓰잔, 28km 아사히야마 주, 28.5km 아사히야마 동물원, 29.5km 시키사이 노 오카(꽃밭), 30km 마운트 후라노, 30.4km 우에노 농장, 33.5km 플라워랜드 가미후라노, 34km 아사히카와 라면 마을, 38km 아사히카와 에어필드/도키와 공원, 41.5km 스노 크리스탈 박물관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1층 로비가 이렇게 마음에 드는 호텔은 처음입니다. 1층 로비에 피워주시는 모닥불이 너무 좋습니다. 로프웨이 입구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자차로 오신다면 주차도 편리합니다. 주변에 식당이 많이 없지만, 호텔 석식을 신청하신다면 꽤 괜찮은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조식 뷔페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 눈발 날리며 밤에 도착했지만 친절하게 스텝이 맞아주었으며, 식사도 알맞은 시간에 예약 되었으며, 개인 프라이빗 온천도 공실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라비스타가 홋카이도 원주민 아이누족 정신을 계승한 호텔이더군요. 자긍심이 깃들여있는 산장 온천 호텔입니다. 디너가 일본 정식으로 나오는데 정말 추천하고 싶으며, 아침식사 부페도 정말 좋았어요.
- 6월 둘째주에 부모님과 함께 트리플 룸을 이용했습니다. 호텔 자체의 규모가 크진 않습니다만 산장 느낌의 아늑한 분위기가 전반저그올 차분한 느낌을 주었구요. 객실 청결상태 또한 나무랄 데가 없었습니다. 특히 트리플 룸의 경우, 트윈룸에 엑스트라 베드를 가져다놓은 여타 호텔과는 달리 싱글베드 두개가 메인에, 분리된 공간에 하나가 배치된 게 좋았습니다. Public bath의 경우 큰 규모는 아닙니다만 히노끼나무로 만들어진 실내 욕조가 산장 호텔에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구요. 노천탕 역시 자그맣지만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저녁식사는 그리 훌륭한 편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었지만 이후 일정에서 겪어본 다른 호텔들의 석식 포함 Plan과 비교해봤을 때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식사는 중간 등급을 매기고 싶구요. 직원들의 친절도 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나이 드신 서버분들의 수준급 영어실력에 비해서 젊은 서버분들과의 언어소통은 좀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열심히 무언가를 해주려는 태도는 불편함을 상쇄시키기에 충분했구요. 아사히다케의 로프웨이 스테이션은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이곳에 숙박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온센과 아사히다케가 목적이라는 가정 하에 이 곳은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가격이 쬐금 비싸다는 건 뭐...
- 12월 말 연휴로 여행을 갔습니다. 산속 산장에 온 거라 주변환경은 신경쓰지 않고, 일식 저녁도 괜찮고 다음날 아침식사도 괜찮습니다. / 애초에 선택지에 금연방이 없는데, 꼭 기타 요구사항에 금연이라고 적길 바랍니다. 하지만 어떤 방이든 담배냄새가 없을 수 없는 구조 같네요.. 우선 방을 바꿔 달라고 하니, 풀 부킹이라고 하다가 옆에 계신 나이 든 남성분이 좀 더 좋은 방으로 바궈주셨습니다. 방을 바꾸고도 냄새가 계속 나더군요. 좀 시끄러워도 공기청정기를 계속 풀가동하였습니다. 1층 프라이빗 욕탕은 거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도 뭔가 더럽고 일단 겨울엔 너무 춥습니다. 2층 대욕탕 이용하시면 야외 노천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 제공하는 커피가 좋았고 저녁이 맛있었습니다. / 방에서 담배냄새가 났습니다. 금연실 문의 했었는데 구분이 없다고 했습니다.
* 외국인 이용후기
- Great choice of breakfast, Huge room, Freiendly n helpful staff.
- Have a pleasant stay here. The hotel are nice. Only comment is the cleanliness need to be improved as the Yukata in the room is smelly and might have been used by previous guest. However, yukata can be easily get in the lobby by ourself.
- Request for a non-smoking room, but the moment we step in, the smell of the cigarette was unbearable. We were told they did not separate smoking or non-smoking room. Family with lilttle kids please beware of this point. Dinner was not impressive.
- Couldn't really communicate with the staffs by English.
- We felt too hot at restaurants. Suggest a lower temperature at restaurants.
- We didn't get the "board" or meal included, and we came to learn that there is literally NO place to eat up there for dinner unless you book the meal with your room. We even tried to get food from the hotel store and they wouldn't let us cook the ramen in our rooms. Ultimately a wonderful location, hotel, great onsen, and ski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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