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소설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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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성급 호텔) 소설 호텔

- Snow Hotel

 

* 평점 : 8.4/10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14길 5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룸서비스, 주차장, 발렛파킹, 24시간리셉션, 냉장고, 환전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무도회장, 연회시설, 회의실, 펍, 컴퓨터 스테이션, 정원, 실내 수영장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복사기, 지정흡연구역, 엘리베이터, 데스크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안전금고, 욕조, 욕실완비, 금연실, 미니바, 알레르기예방객실가능, 케이블/위성TV, 목욕가운, 비데, 객실영화관람, 커피/차 메이커, 아이스머신,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고급 침구, 테라스, 전화, 무료 시내 통화,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고급 세면용품, 슬리퍼,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레인폴 샤워기,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책상,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초고속 인터넷, 무료 전화 회선 인터넷, 컴퓨터, 룸서비스(24시간), 오리/거위털 이불, 다양한 종류의 베개, 태블릿 컴퓨터,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고속체크인/체크아웃, 고속인터넷, 모닝콜서비스, 세탁서비스, 화상회의,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공항 교통편(요금 별도), 무료 신문, 드라이클리닝, 투어/티켓서비스, 무료 발렛파킹

 - 기타 : <총 객실 5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공항 셔틀(1인, 편도) 6600원 / 간이 침대 이용(1박) 10000원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8km 예술의전당

 - 5km 이내 : 4.0km 가로수길, 4.9km 코엑스

 - 10km 이내 : 5.1km 국립중앙박물관/코엑스몰, 5.9km 리움 삼성미술관, 6.1km 서울대학교, 7.6km N서울타워, 7.9km 롯데월드, 8.3km 한양대학교, 8.9km 남대문/명동성당/세종대학교, 9.2km 두타, 9.4km 동대문시장

 - 10km 이상 : 10km 올림픽 체조경기장/조계사, 11km 경복궁, 12km 고려대학교, 14km 서울월드컵경기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숙박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세련되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교대역 바로 근처라 위치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특히 줄 서서 먹는 교대곱창도 바로 옆입니다. / 제가 예약한 방에 세면대가 너무 작아서 사용 시 주변으로 물이 너무 많이 튑니다. 그로 인해 주변에 화장품을 둘 수 없었는데 이거 말고는 다 완벽합니다.

 - 조식 좋아요! 부담없이 나온 죽과 함께 밑반찬도 좋았습니다. / 트윈룸을 예약해서 갔는데 창문이 없어서 조금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스위트룸으로 요금을 더 내고 변경해서 묵었습니다.

 - 숙박은 아주 편했습니다. / 어두운 불 때문에 화장을 하기가 불편했습니다.

 - 가구나 소품들에 신경 많이 쓴 거 같아요. 조식도 좋았어요. / 시네마 트리플에 침대 2개래서 4명 예약했는데 2층에 침대 한개네요. 다행히 한명이 못 와서 3명이서 침대한개에 껴서 잤어요. 내가 잘못 본 건가 해서 다시 확인했는데 침대 2개라고 기재되어 있네요. 고치셔야 할 듯... 방이 커서 그럴 순 있겠지만, 1층에 구석구석에 과자 같은 음식물이 청소가 안 되어 있었어요.

 - 전체적으로 만족하였고, 샤워 수전 따뜻한 물이 한번씩 차가워지긴 했는데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였음.

 - Room made가 늦음(일부 목적의 룸은 빠름).

 -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쌈빡함을 느꼈고, 호텔 곳곳에서 센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화장솜, 면봉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가능한 라디오의 조작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특히 버튼...!

 - 친절했음^^ 직원들 밝은 분위기, 서비스 대응 능력 좋음. / 에어컨 소음, 냉장고 조정 힘듦. 바 냉장고 조정 불가, 조명의 개별 조정이 아쉬움.

 - 침대가 기대보다 아늑했고, 조식도 괜찮았음 / 환기가 잘 안 됨.

 - 홈페이지에 소개 된 시설 사진과 매우 흡사한 편임. 3호선 남부터미널역 및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쉬운 위치임 / 프론트에 기본 투숙인원 2인 외 인원 및 침구 추가에 대한 사전 문의와 적절한 가이드를 받아 예약을 진행하였으나, 숙박 당일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 했음.

 - 베개와 침대가 매우 안락했습니다. 청결도가 만족스러웠고, 직원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 엘리베이터가 조금 더 크고 밝은 느낌이라면 전체적인 인상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좋은 침대, 깔끔한 방, 괜찮은 조식 / 창밖 전망이 아쉬움.

 - 조식 / 4인이면 4인답게 포베드까진 아니어도 엑스트라 베드는 바꿔야할 듯 하네요.

 -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위치 및 방은 좋았음 / 건물에 가로막힌 바깥 풍경은 별로였습니다.

 - 깔끔한 조식 / 괴이한 방은 짧은 밤을 즐기는 커플을 위한 컨셉입니다. 체크인 시 요금 결제를 요구하고 그 이유가 어슴푸레 해지는 저녁이 다가오면 프론트에서 벌어지는 커플들의 방값 흥정임을 곧 알게 됩니다. 이런 광경은 밤새 이어지더군요. 층고는 높으나 그 공간이 밤새 옆방에서 창을 타고 스멀스멀 스며드는 담배 냄새와 벽을 통해 넘어오는 각종 소리들이...

 - 다운 스위트에서 1박했습니다. 굉장히 크고 좋습니다. 일회용품들도 다양하게 있고, 시설도 정말 좋고, 침대도 매우 편했습니다. 조식 포함으로 머물렀는데, 조식이 뷔페식이 아니고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형태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객실이 편안하였고, 스위트룸이었는데 테라스가 방마다 있어서 만족함. 조식은 접시에 셋팅하여 가져다 주심 / 위치는 모텔촌이라 가족끼리는 절대 비추이며, 직원은 대체로 친절하였으나 청결상태는 많이 실망함. 점수는 10점 만점에 6점 주고 싶음.

 - 적당히 감각적인 이름을 붙여놓고 꽤 괜찮은 부티크 호텔처럼 보이려고 노력했지만, 이 정도로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자재로 번쩍번쩍 화려하게 인테리어 꾸며놓는다고 좋은 호텔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욕조부터 방 구조까지 투숙객의 동선이나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이해할 수 없는 인테리어 디자인... 프런트에서 눈 인사조차 건네지 않는 직원들이 있는가 하면, 발렛주차 후 차가 방전 됐는데도 해결해주려는 생각보다는 자기 잘못이 없다는 얘기만 반복적으로 늘어놓는 직원들 태도... 어떤 날은 청소도 안 돼 있는가 하면... 그리고 전체적으로 너무 어두워서 투숙하는 내내 반지하 건물에 들어와있는 것 같은 조도라든지, 우아해보이려고 한 건 알겠지만 그건 빛이 잘 드는 곳에서 조명을 잘 썼을 때의 얘긴데, 여긴 그런 환경이 전혀 아닌데 그저 흉내만 내고 있으니... 무엇보다 위치가 온통 모텔들에 둘러싸여 있어서 호텔에 묵는 건지 모텔에 묵는 건지...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화려한 인테리어에 걸맞는 서비스의 질적인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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