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5성급 호텔) 호텔 노이슈로스 오타루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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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5성급 호텔) 호텔 노이슈로스 오타루 (네우스콜로스 오타루)

- Hotel Neushloss Otaru

 

* 평점 : 8.0/10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3-282 Shukutsu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레스토랑

 - 부대시설 : 마사지/뷰티센터, 스파/웰니스센터, 기념품점/선물가게, 매점, 사우나, 바(Bar), 커피숍/카페테리아, 온천

 - 편의시설 : 복사기, 자판기, 엘리베이터, 와이파이, 물품보관소, 지정흡연구역, 장애인용 편의시설

 - 숙소내시설 :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케이블/위성TV, 샤워, 욕조, 에어컨, 커피/차 메이커, 바디트리트먼트, 아이스머신, 룸서비스, 거울, 난방, 냉장고, 리넨, 무료와이파이, 세면도구, 슬리퍼, 옷장, 무료 유선 인터넷, 전화기, 책상, 타월

 - 서비스 : 컨시어지서비스, 마사지, 세탁서비스, 셔틀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모닝콜 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영어, 일본어)

 - 기타 : <건축 연도 2003년, 총 8층, 57객실>, 아동 숙박 무료(2세 이하 어린이는 간이침대 추가 없이 무료 숙박 가능),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오타루 아쿠아리움, 0.7km Otaru Kihinkan/Otaru Nishin Goten

 - 5km 이내 : 3.5km Otaru Canal Park, 3.9km Tanaka Brewering, 4.5km Otaru Denuki Allay/Sankaku Market, 4.6km Museo dell'Arte Veneziana/오타루 기차역, 5.0km Suitengu

 - 10km 이내 : 5.1km Tomioka Catholic Church/Kitaichi Glass 3gokan/Kitaichi Outlet, 5.2km Marchen Intersection, 6.0km 미나미-오타루역

 - 10km 이상 : 33km 삿포로 오카다마 공항, 72km 신 치토세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편안한 방과 만족스러운 욕조가 있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송영서비스도 전화하니 늦은 시간에도 오셔서 만족했습니다. / 송영시간이 1시간 간격이라 시간 맞추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 가족실 이용.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제일 좋았다. 방에 딸려있는 작은 온천탕도 료칸만큼은 아니지만 창밖 바다를 보며 피로를 풀 수 있어 좋았다. 조식은 양식, 일식을 선택하면 갖다주고 음료 및 샐러드와 빵은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다. / 차가 없다면 접근이 불편하긴 할 듯.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이 있다.

 - 시설이 낡았으나 청결함 / 석식, 조식 모두 뷔페가 아니었음.

 - 주변 경관이 매우 좋았고, 객실 개별 온천은 최고였음. 오타루 역에서 가까워 오타루 관광하기도 지리적으로 매우 좋음.

 - 전 객실이 바다가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처음 배정된 방은 주차장과 놀이공원을 지나 아주 멀리 보이는 바다여서 직원과 논의하여 추가부담을 한다는 전제로 둘째날 방을 반대편라인의 방으로 변경하였는데, 그 방의 뷰는 정말 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절경이었습니다. 그리고 객실내 온천은 천연 온천이 아니라 할지라도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 호텔이 다른 곳과 동떨어져 있어 오고가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마트나 가게가 없어 불편했습니다. 자동판매기에 있는 주류나 음료 등은 시내에 비해서 가격이 7-80% 비싸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가 다른 호텔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으나 불쾌한 느낌이기 보다는 좀 사무적인 느낌으로 대하는 느낌이 드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 오타루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지만 셔틀버스로 오전 9시부터 언제든지 데려다 주고, 데리러 와줍니다. 오타루 역이나 오타루 시내에서도 픽업됩니다. / 전 객실 오션뷰라고 되어있으나 사진처럼 광활한 뷰는 아니고... 스탠다드 룸이여서 그런지 벽으로 반쯤 막혀있습니다. 우리 방만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어쨌든 다른 방에서 훤히 내려다보이는 방이라서 오션뷰면 뭐합니까... 계속 커텐치고 지냈네요;; 구조상 최악의 방에 당첨된 것 같았어요.

 - 오타루역에서는 조금 멀지만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호텔 룸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룸에 구비된 개별 온천도 매력적입니다. 창문을 열면 노천탕으로 변신한다는 점도 매력을 배로 시켜줍니다. 저는 하프 보드를 신청해서 첫날 디너를 프렌치 코스로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꼭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오타루에 와서 시내관광이나 식사는 생각보다 못했다. 날씨도 좋지 않고 경치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조금은 시내와 떨어져 가는 동안 길 상태도 좋지 않아 어렵게 호텔 도착! 폐업한 수족관이 조금은 흉물스러웠지만 호텔을 향해가던 산 마루에 바다를 향한 경치는 거의 예술이었다. 오타루의 모든 것을 보상하듯.. 조금은 오래되었지만 아늑하고 침실바의 세심한 구비와 침실에서의 경치는 정말 좋았다. 그리고 역시 바다 경치를 보면서 목욕을 즐길 수 있는 욕실은 대박!! 오타루에 다시 갈 것이다. 이 호텔로 고고씽 하기 위해...

 

* 외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Scenery is so good.

 - great view from the room / 15mins driving to town.

 - Retro style room with great view to ocean. Hotel's location is 15 minutes ride from the city center but hotel provides a shuttle bus to and from city center. / Nothing. It was awesome.

 - Great breakfast in beautiful dinning room. The foods and ambient are pleasant.

 - Only 1 restaurant with specific set dinner menu. No other options available.

 - View and in-room onsen were awesome. Room was nice, comfortable and clean. Breakfast was good. Price was pretty reasonable. / Toilet area was a bit cramped.

 - The private Onsen was brilliant. The view of the sea breaking against the cliffs, while soaking in steaming water is a great sensation. / I had a car, a couple had taken a bus to the "very nearby aquarium" as described on the hotel site. The final 400m are up a steep hill that hits 15% in places, and rises 75m..

 - The view was superb. The shuttle service was excellent. / Be aware of the inverse relationship between a great view and the food. Photo No other vegetables or salad. This was the main course.

 - Bread / The food should be heated up.

 - None / Only one man of front desk knows speaking English. Old hotel, feel not very clean, many doors inside the room. The room actually is not as big as shown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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