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 펜션) 경주 별이야기펜션 (Gyeongju Star Story Pension)

(경상북도 경주 펜션) 경주 별이야기펜션 (Gyeongju Star Story Pension)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NOL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서왕길 401-1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운영기간: 6월초~9월말), 해수욕장 인근, 계곡 인접, 매점/편의점

- 편의시설 : 바비큐장

- 숙소내시설 : 스파, 복층(일부 객실), 욕조(일부 객실), 기본양념, 개별바베큐, 조리도구, 노래방(일부 객실)

- 서비스 : 주차 가능, 스파 입욕제 무료 제공(일부 객실)

- 기타 : <총 객실 1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바비큐 이용(숯+그릴) 2인 15000원 / 스파 이용(객실별 상이) 무료~30000원 / 이벤트 진행-촛불(50~60개) 30000원, 풍선(1개 기준) 1500원, 케잌(대형) 25000원, 꽃다발 30000원, 와인(레드와인) 15000원, 꽃바구니 5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5km 이내 : 1.9km 모운 오션 리조트 스파, 3.3km 상계 보건진료소, 4.4km 관문산, 4.8km 보덕암

- 10km 이내 : 6km 양남 주상절리, 6.1km 나산서원, 7.2km 입실, 8km 토함산 자연 휴양림, 9.4km 연지암

- 10km 이상 : 11km 울산 공항, 13km 석굴암/불국사, 22km 경주 국립 박물관, 23km 계림/경주교촌마을/첨성대/경주 역사 유적 지구, 24km 대릉원/천마총, 33km 포항 공항, 37km 양동 민속 마을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카테고리별)

- 관광지 : 질밭등, 신서산

- 시설 : 라라캠핑장, 기구저수지

- 학교 : 정보없음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정보없음

- 식당/카페 : 정보없음

- 편의점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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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3일 숙박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경주 시내랑 좀 떨어져 있기도 하고 인테리어가 요즘 스타일은 아니어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저는 스파를 꼭 하고 싶어서 스파 있는 객실로 봤고 방문했는데 늦은 시간 입실임에도 사장님께서 정말 많이 신경 써주셨어요. 방도 따뜻하게 해주시고 항상 친절히 해주셔서 올 때는 제가 다 슬프더라구요ㅠㅠ 다음에 경주 여행할 때 또 갈 예정이에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사장님!

- 숙소가 산 안쪽에 있어서 거리 빼곤 괜찮았어요.

-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잘 쉬었습니다.

- 주인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모든 것이 깔끔, 깨끗해서 잘 쉬었습니다. 가격도 가성비 너무 좋네요.

- 리뷰처럼 진짜 길이 꼬불꼬불 산길이라 가기엔 힘들었지만, 사장님 친절함에 그런 불편한 부분은 싹 다 사라졌어요ㅎ 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풍경도 좋았고 특히나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좋았어요ㅎ 마음 편히 잘 놀다 왔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마음씨도 좋으시고 다음에 또 한번 찾아뵐게요~

- 잘 쉬고 왔습니다~

- 들어가는 길이 산속이라 구불구불해요. 노래방 있고 포켓볼도 치고 아이들이랑 하루 잘 놀다 왔어요. 방은 2개나 있고 욕실, 거실은 넓었어요. / 테라스가 좁고 탁자가 작고 해먹이 조금 불편했어요.

- 가는 길, 마트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 잘 지내다 갑니다~

- 가족과 일박차 독채방 묵었습니다. 먼저 장점은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신 점과 숙박 가격이 합리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겨울 날씨였지만 자는데 땀이 날 정도로 더웠던 점과 사장님 연세가 있으시던데 청결 부분에서 만족했습니다. 렌지, 밥솥, 식기구, 접시 등 있을 건 다 있어서 편했고, 노래방과 바베큐장이 내부에 있어 겨울에 비교적 덜 춥게 음식 먹었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해서 아내와 딸이 좋아했어요~ 극히 개인적인 후기이니 참고하시고 전반적으로 잘 니대가 갔습니다. / 단점은 펜션 접근성이 너무 산골짜기라 운전이 서투신 분들은 좀 난해할 수도 있고 밤에는 외부에 등이 없어 밖이 아예 암흑이라 좀 무서웠고 이동 시 불빛이 아예 없어 좀 위험했네요. 펜션은 깨끗했으나 노후한 점도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스파도 있으나 작동을 제가 못한 걸 수도 있는데 작동을 하지 않아 그냥 물만 받아놓은 수준이였습니다. (비용도 추가로 3만원인 부분도 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