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 펜션) 포항 바라보다풀빌라 (Pohang Overlooking Pool Villa)

(경상북도 포항 펜션) 포항 바라보다풀빌라 (Pohang Overlooking Pool Villa)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3192번길 30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풀빌라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개별수영장(운영기간: 3월중~10월말), 금연실, 욕조(일부 객실), 테라스/발코니, 와이파이, 개별바베큐, 스파/월풀(일부 객실 / 이용시간: 24시간), IPTV

- 서비스 : 주차 가능

- 기타 : <총 객실 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바베큐 가스그릴 30000원, 전기그릴 20000원 / 개별수영장 냉수 20000원, 미온수(일부 객실) 6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임곡항,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도구해수욕장

- 시설 : S마트, 탐라수산, 동해면민운동장, 임곡방파제

- 학교 : 동성고등학교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GS칼텍스, NH-OIL

- 식당/카페 : 임곡횟집, 해안길횟집, 해안호, 시골밥상

- 편의점 : 이마트24,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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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가족끼리 놀러 갔는데 다른 층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302호 방은 들어가자마자 쇼파에 충격 받았어요. 사진이랑은 너무 다르게 쇼파가 다 까지고 뜯긴 것처럼 너무 더러웠고 위에 뭘 깔아놓은 것도 아닌 상태에서 앉아 있기도 좀 그랬어요. 밖에 야외테라스는 청소를 하지도 않은 거 같더라고요. 의자도 끼익 소리 나면서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고 먼지도 많고 앉아있는 내내 불안했어요. 야외의자랑 쇼파 바꾸는 게 너무 시급할 거 같아요. 청결을 조금 더 신경 써주면 좋겠네요. 화장실도 그렇고 진짜 이런 곳은 처음이지만 최악이었어요. 실내화도 바꿔야 할 거 같고 샴푸도 여러 번 짰는데도 거품이 하나도 안 나오더라고요... 에어컨도 곰팡이 때문에 더러워서 쓰기 싫었는데 더워서 어쩔 수 없이 썼네요. 야외 풍경만 좋았지 나머진 다 별로였어요. 후기 좋아서 일부러 큰 맘 먹고 간 거였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 깔끔해서 재방문 의사 백프로. 잘 쉬다 왔습니다~

- 개인적으로 가본 풀빌라 중 비교적 괜찮은 수준인 거 같습니다. 주인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셀프 체크인이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풀빌라와 각종 시설들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 화장실에서 들리는 귀뚜라미 소리랑 벽에 청소가 덜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위생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그 외 나머지 부분은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청소가 잘 안 돼있었어요. / 온수 안 나옵니다.

- 너무 관리가 안 된 숙소였어요. 풀장은 언제부터 사용하던 물인지 뿌옇고 규조토는 곰팡이로 시커멓고 썬베드는 청소한 적도 없는 거 같고 에어컨은 날개 부분이 전부 검은 곰팡이로...

- 수영장 물이 너무 더러워서 사용이 불가할 정도였습니다. 물 위에 벌레가 떠있고, 수건은 건조가 안 된 건지 냄새가 너무 심해서 같이 간 일행 다 너무 힘들어 했구요. 요청했으나 1층에서 가져다 쓰라고 하셨는데 똑같은 상태. 물이 제일 문제였습니다.

- 연인과 여름 휴가로 정한 바라보다 풀빌라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ㅎㅎ 화장실 엄청 깨끗하고 바베큐 할 때 바다 파도 소리 들으면서 즐기니까 좋더라구요!! 방도 되게 깔끔했어요. 여름이라 최대한 벌레가 없을 거 같은 곳으로 골랐는데 벌레도 없고 좋았어요!! 매미랑 벌들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고 다른 벌레들은 보질 못했어요ㅎㅎ 테라스에서 밤에 찍은 사진 되게 이뻐요ㅎㅎ 다음에도 포항 방문한다면 여기 펜션 이용할 거 같아요~ / 쇼파는 좀 오래된 거 같아서 바꾸면 좋을 거 같아요ㅜㅜ

- 청결도는 중하입니다. 서비스는 즉시 응답해주셔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 물 깊이가 일단 맘에 들었고 바다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 숙소 수건, 침대 이불, 베개 냄새 악취 때문에 2박 3일 일정을 잠도 못 자고 다음날 오후에 그냥 나와버림. 진짜 화가 나서 아직도 생각나네요. 올 여름 휴가 망친 기분에 너무 화가 납니다. 사장님은 이거 보고 제발 반성하세요. 아 쇼파 밑은 바퀴벌레 약 붙어 있고 방만 크지 최악입니다. 너무너무 더럽고 냄새나요.

- 뷰 좋고 앞에 바다랑 가까워서 오후에 바다에서 놀거나 산책하기에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 세상 친절하시고, 뷰와 코앞에 바다가 있다는 장점이 엄청난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 시설은 곳곳에 부서진 곳도 많고, 입구에 청소 도구들이 카운터에 늘어져 있어서 보기 좋진 않더라구요. 테라스에 테이블은 사용하지 않았는데 양념이 묻어 있고 전체적으로 정리, 청소가 안 되어 있는 게 너무 아쉬워요.

- 너무 좋아요. 수영 시원하게 잘 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