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진 펜션) 울진 해뜨는집펜션 :: allQworld
반응형

(경상북도 울진 펜션) 울진 해뜨는집펜션

 

 

* 평점 : 9.6/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울진북로 1136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해수욕장 인근, 매점/편의점

- 편의시설 : 공동 주방

- 숙소내시설 : 침대, 와이파이, 개별바베큐(이용시간: 입실후~22:00), 개별테라스, IPTV

- 서비스 : 주차 가능

- 기타 :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봉평해수욕장, 울진봉평신라비전시관, 골장항

- 시설 : 굿모닝웨딩홀, 골장방파제, 죽변야구장, 죽변방파제, 죽변역

- 학교 : 정보없음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현대오일뱅크

- 식당/카페 : 봉평식당, 올레길삼계탕, 왕돌초, 오떼오피자, 두레회식당, 흙시루

- 편의점 : GS25


*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장소가 좋아요. / 시설은 별로예요.

- 주인 아주머니 친절친절하셔요~ 번창하세요.

- 숙소가 깔끔해서 좋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 친절하시고 아주 청결합니다. 뷰는 진짜 끝내주고, 바로 앞 모래사장에서 해수욕 하기 편합니다. 차로 5분 거리에 시장 및 상점가가 있어서 쇼핑도 편리해요. 어시장에서 피문어 꼭 사오세요~

- 뷰는 최고~ 파도 소리 잘 들리고, 테라스창, 방문창 닫으면 조용하고~ 테라스에서 바다보며 일출도 보고, 관리도 잘 하셔서 엄청 깔끔해요.

- 뷰 맛집.. 바베큐하기 좋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또 갈게요.

- 너무 기분 좋게 다녀갔어요ㅎㅎ 사장님 만드신 인형도 너무 귀엽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숙소가 청결하고 아늑했어요ㅎㅎ 아이랑 같이 갔는데 앞에 모래사장에서 재밌게 놀다 가요! 8월 달에 또 놀러갈 예정이에요. 행복하세요!

- 숙소는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구요. 전망은 정말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습니다.

- 사장님 친절하시고 청결했습니다!!

- 자전거 동해안 종주 하면서 혼자 묵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매우 친절하십니다. 세탁기 사용 가능했고 물도 많이 마실 수 있었고, 근처에 뭐가 많았어요. 슬리퍼 비치되어 있어서 돌아다닐 때 좋았고, 객실 컨디션은 깔끔. 세면용품은 비누, 바디, 샴푸, 바디타올 있었고 수건 넉넉했어요. 드라이기 있고 옷걸이, 모자걸이 있어요. 커텐도 성능 좋고, 주변 조용해요. 매트리스는 폭신한 느낌, 베개나 이불, 침구류 상태 좋았어요. 드라이기 있고 빗 하나 있고, 냉장고, 거울, 티비 됩니다. 흡연은 302호는 옥상이라 문 열고 나가서 바로 했어요. 뜨신 물 잘 나오고, 치약도 있었네요. 키는 열쇠입니다. 자전거 은신 공간도 따로 내어 주셨어요. 아무튼 좋았습니다. / 화장실에만 휴지 있는 것은 아쉬웠어요. 민감하신 분이면 정동진 역에 기차 오갈 때 약간의 울림 들려요.

- 잘 쉬다 갑니다ㅎㅎ

- 울릉도 갔다 저녁에 후포항 도착해서 1박 기분 좋게 하고 왔어요~ 사모님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했어요. 뷰가 넘 멋져서 파도 소리에 기분 좋게 푹 쉬다 왔어요~ 담엔 일찍 가보고 싶어요.

- 밖에서 볼 때는 허름하나, 안에 들어가면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뷰 맛집.

-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이 아주 따뜻하고 뷰도 좋아요. 다음에 또 놀러 갈게요^^

- 여 사장님이 친절하시네요. 보름이라고 보름밥도 주시고..ㅎㅎ 젤 좋은 건 발코니 바로 앞이 바다라 뷰가 끝내줍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재방문 하고 싶네요.

- 전망은 말할 것이 없이 너무 좋고, 항상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반갑게 맞아주시는 친절한 사장님이 계신 곳이라 더 좋고 편히 잘 쉬다 오는 곳입니다.

- 이 가격에 이만한 아침뷰 있을까요? 영하의 날씨에 눈길을 헤쳐가며 도착했을 때 사장님의 한마디가 마음을 녹였습니다. "눈오고 미끄러운데 오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갑작스런 이틀 연박에 같은 방을 배정해 주셔서 너무 편하게 지냈고 울진 주변 명소는 아름다웠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사장님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 가족들과 해 보러 갔습니다~ 방이 조금 좁았지만 잠만 자기에 좋았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묵고 왔습니다. 가성비 최고여서 해 보러 올 때 또 오고 싶어요. / 화장실에 세면대가 없는 건 아쉬웠어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