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성급 호텔) 한화 리조트 용인

(경기 3성급 호텔) 한화 리조트 용인

- Hanwha Resorts Yongin Besancon

 

* 평점 : 7.4/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 처인구 남사면 봉무로 153번길 7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어린이풀,실외풀), 피트니스센터, 편의점/슈퍼, 정원, 레스토랑, 노래방, 컨퍼런스룸, 회의실, 골프 코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냉장고, 부엌/주방, 샤워, 발코니, 하우스키핑,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 서비스 : 컨시어지,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30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1인 기준) 성인 19500원, 어린이 6000~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7.4km 수도권리사이클링센터, 9.6km 용인 골드 CC, 9.9km 코리아 CC

 - 10km 이상 : 10km 용인대학교박물관/명지대학교박물관/용덕사, 12km 부아산, 14km 대아농원/한국 민속촌, 15km 용인시 축구센터/사암농원, 16km 삼성 혁신 박물관/블루원 용인 CC/백암도예, 17km MBC 드라미아/양지향교/숲벌레, 18km 수원 시청, 19km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20km AK플라자/수원월드컵경기장, 56.1km 김포 국제공항, 70.7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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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숙박만 해결한 느낌이고, 조식 메뉴가 알차지 않아서 먹을거리가 적었다.

 - 가족과 명절 후 휴식과 기분전환을 위해 1박 함. 날씨가 좋으면 1층 야외의 라피네 가든에서 생맥주(4,000원)에 비프스테이크나 이베리코 스테이크를 (12,000원) 안주로 밤의 정취를 느끼는 것도 추억의 하나가 될 것임. / 플라자CC 내에 위치해있어 좋은 전망을 기대했으나, 가족과 산보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전혀 없고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매우 빈약하여 먹고 잠 자는 일밖엔 없음. 조식은 1층의 라피네 레스토랑에서 했는데 가격 대비 음식 종류가 부실함(성인 18,000원). 동일한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중석식은 부대찌개, 된짱찌개, 설렁탕이 14,000원임. 어린이들을 위한 케잌만들기 교실 등이 있으나 참여 인원이 제한적이라서 어른끼리 이곳에 머물려면 야외바베큐장에서 술타령(?)이나 즐길 수밖에 없을 듯함.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너무 빈약함.

 - 콘도 내에 치킨 등을 배달해주는 것은 있습니다만, 사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가족끼리 대화 나누고 편의점에서 맥주 한잔 하는 것 정도만 했습니다. / 주변에 골프장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산보할 만한 데도 없어서 그냥 방에만 있을 수밖에 없으니 외부에서 놀다가 느즈막히 체크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콘도 내부에도 위락시설은 전혀 없습니다. 산보 코스가 아쉽긴 했습니다.

 - 경기도에서 아이들 민속촌 들렸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맥주 한잔 하며 하루 마무리 했습니다. 리조트 내에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신청해서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케익만들기, 탁구대회 등이 있어서 참여했습니다. 탁구 같은 경우 잘 하지는 못했지만 참여만 하게 되도 아이들이 응원해주고, 기념품도 챙겨주셔서 가족들이 재미있어 했습니다. 경기도에 아이들과 갈만한 곳이 많은데 갔다가 돌아오기가 힘들거나, 아니면 1박2일로 여러 장소를 방문할 때 이용할 만 합니다. 또한 조식도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 베잔송 리조트 안에 36홀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페어웨이와 그린이 좋기로 유명한 골프장이다. 짧고 페어웨이가 좁고 투그린임. 그러나 많은 대회의 유치로 페어웨이가 많이 망가져있기로도 유명하다. 즉 대회 전에 가야한다. 직후에 가면 수많은 디벗을 감내하고 쳐야한다. 올 4월에는 디벗이 문제였으나, 8월의 경우는 그린의 상태가 너무 안 좋다. 그린에 이끼는 좀 심한 것 같다...

 - 16년지기 친구들과 함께한 한화콘도. 바베큐 시설부터 숙박시설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갑갑한 도시에서 나와 공기 좋은 곳에서 환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날이 너무 더워서 시원한 밤을 보내려고 가족들과 갑자기 가게되었어요. 리모델링한 지 얼마 안 돼서 객실이 깨끗하고 침구류도 부드럽고 좋았어요. 저녁엔 바베큐라운지(4만원)가 있는데 1,2부로 나뉘어져있고 두시간 사용 가능해요. 화로가 큼지막해서 좋구요. 숯불 피워주시고 가위랑 집게랑 장갑이랑 기본 제공 해주세요. 테이블은 6명이 넉넉하게 앉을 수 있어요. 서울에서 가깝고 하루 쉬다오기 참 좋았어요. / 야외인지라 모기기피제 스프레이 뿌리시는 걸 추천해요.

 - 내부는 깨끗하고, 주변 소음 거의 없고 편해서 일부러 퇴실 시간까지 연장하고 지내다 왔습니다. 리셉션이 무척 친절해서 기분 좋은 입퇴실을 할 수 있었네요. / 산책로라고 하기엔 너무 짧아서 아쉬운.. 객실내 전자렌지 없는 점과 객실 들어서자마자 엄청난 락스 냄새로 놀랐음.

 -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 정말 조용한 곳임. 온천 시설과 편의점이 좋았음 / 골프 이외에는 주변에 아무것도 할만한 것이 없었음.

 - 오래된 곳이지만 리모델링해서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과 청소하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했구요. 야외 바비큐 시설도 즐겁게 잘 이용했습니다. /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분들은 좀 심심할 것 같습니다.

 -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침구도 불편한 게 없었습니다.

 - 침구도 깨끗하고 편의점이 같이 있어 이용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