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 펜션) 영덕 지금바다펜션 (Yeongdeok Nowbada Pension)

(경상북도 영덕 펜션) 영덕 지금바다펜션 (Yeongdeok Nowbada Pension)

 

* 평점 : 9.8/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원척1길 9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해수욕장 인근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침대, 오션뷰, 개별바베큐(이용시간: 입실후~23:00 / 숯불제공시간: 입실후~19:00)

- 서비스 : 주차 가능

- 기타 : <총 객실 1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바베큐 2인 20000원, 3~6인 30000원, 7~10인 4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5km 이내 : 3.4km 부경온천

- 10km 이내 : 5.7km 삼사해상공원, 7.4km 영덕대게거리, 8km 보경사, 8.3km 강구항

- 10km 이상 : 17km 영덕 해맞이공원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부흥해변, 장사해수욕장

- 시설 : 해돋이휴게소, 장사역, 구계휴게소

- 학교 : 정보없음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정보없음

- 식당/카페 : 정보없음

- 편의점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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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날씨가 조금만 덜 더웠으면 바베큐를 즐겼을 텐데ㅠ 숙소 깨끗하고 침대가 너무 편해요. 재밌게 즐기다 갑니다ㅎㅎ

- 오션뷰 너무 예뻐요!ㅋㅋ

- 친절하고 응대가 빨라서 좋았습니다.

- 바로 앞 바다에서 놀기 좋음. 두 분 다 매우 친절하심. / 개별테라스 바베큐.. 35도 여름엔 절대 비추...

- 일단 사장님, 사모님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엄청 깨끗하고 뷰도 너무 이뻐요. 다시 가고 싶네요.

- 청결하고 침대가 아주 편해요. 바다를 보며 고기도 먹을 수 있고 아주 좋습니다.

- 잘 놀다 갑니다~

- 바다 바로 앞이라 전망도 좋고 일출, 일몰 보기 딱 좋았어요! 음식점이나 이런 데는 멀긴 하지만 혼자 힐링하며 쉬기 좋았고, 룸 컨디션도 매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 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 밤에 약간의 정체 모를 소음 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바베큐 할 때도 꼼꼼하게 잘 챙겨 주셨어요! 무엇보다 바로 코앞이 바다라 아침에 일어날 때도 기분 좋고 테라스에서 술 한잔 하면서 바다 보니까 분위기도 좋았어요!! 멀리서 온 보람이 느껴졌어요. 2박 잘 쉬다 갑니다.

- 방문일 임박하여 숙소를 찾으니 이미 예약이 끝난 곳이 많았는데 광클로 찾아낸 지금바다 펜션. 개별바베큐 해돋이 가능하여 예약했어요. 위치 대박,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 미소가 넘 멋지세요. 필요한 거 언제든 얘기하라시며 요청하면 기분 좋게 챙겨주셔서 새해맞이 하고 왔어요. 1층이라 동선도 좋았고 방 컨디션, 침구 깨끗. 오래된 펜션이지만 관리 잘 하신 듯. 아침 해돋이 숙소에서 볼 수 있었지만 바로 앞 바다로 가서 직관. 넘 멋진 둥근 2025년 해맞이 하고 소원 빌고 올해 좋은 일들 많을 것 같은 예감이에요. 여름에 내년 해돋이 간다 말씀드리니 할인해주신대요!!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냉장고 팬 돌아가는 소음이 너무 커서 밤에 조금 힘들어 잠 설쳤어요ㅠ

- 진짜 뷰 좋고 소리 좋고 다음에 또 갈 거에요.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합니다ㅎㅎ

- 언제 가봐도 객실 상태, 파도 소리, 바다 뷰 하나는 최상입니다. 잘 쉬다 갑니다.

- 너무너무 좋았어요!

- 방도 깨끗하고 바베큐도 잘 해먹었네요! 바다뷰도 좋고 만족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네요.

-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객실도 깨끗하고 바다뷰 좋아요.

- 숙소가 좀 오래된 거 같은데 관리를 잘 하셔서 깨끗했어요. 바다 풍경, 파도 소리 땜에 마음 편히 쉬다 옵니다. 더울 때 방문해서 바베큐 굽기 힘들었던 거 빼곤 좋았어요. 선선한 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 1년 반 동안 총 6번 정도 갔으니 말 다했죠. 사장님 부부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랑 침구 등 깔끔하게 관리하셔요. 바로 앞에 바다라서 전망 엄청 좋고 꼭 한번쯤은 가봤으면 하는 곳이에요.

- 전망 좋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너무 피곤해서 방에 바로 눕는 바람에 사진을 못 찍었네요ㅠㅠ 바다 보면서 잠 들고 눈 들 때도 바다가 잘 보이는 방이라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 하루 여행 오기 좋아요.

- 사장님, 사모님이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바다도 가깝고 뷰도 좋고 방도 맘에 들었지만 사장님이 직접 세팅해주는 숯불이 진짜 목살 구워먹기 너무 좋아요. 무조건 목살 가져가서 바베큐 드세요. 조금 사간 걸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