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 모텔) 구미 인동 호텔 LEE (Gumi Indong Hotel LEE)

(경상북도 구미 모텔) 구미 인동 호텔 LEE (Gumi Indong Hotel LEE)

 

* 평점 : 10.0/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구미시 인동32길 13-1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3:00

- 부대시설 : 노래방, 전기차 충전소

- 편의시설 :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OTT(넷플릭스/티빙/애플티비/디즈니+), 월풀욕조(일부 객실), 침대, 빔스크린(일부 객실), PC/컴퓨터(일부 객실), 당구대(일부 객실), 노래방(일부 객실), 피아노(일부 객실), 55인치 TV, 흡연실, 금연실

- 서비스 : 주차 가능, 세탁 서비스(이용시간: 09:00~17:00, 연박 손님 한정)

- 기타 : <총 객실 4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1km 이내 : 0.4km 인동초등학교, 0.8km 구미시립도서관/강동병원

- 5km 이내 : 1.5km 3공단삼거리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구진벌공원, 미리내공원, 푸른꿈공원, 별빛공원, 어우름공원, 진평음식특화거리

- 시설 : 새마을금고, 오토카지, 진평야구연습장, 농협, GS더프레시, 다이소, 올리브영, 노브랜드, 구미시립인동도서관

- 학교 : 인동고등학교, 천생초등학교, 구평남부초등학교, 천생중학교, 진평초등학교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정보없음

- 식당/카페 : 스타벅스, 맥도날드, 투썸플레이스, 놀부부대찌개, 뚜레쥬르, 라라코스트, 롯데리아, 파리바게뜨, 국수나무, 투다리, 권순우피자, BBQ치킨, 미미관마라탕, 이디야커피, 멘야모리, 본죽, 고봉민김밥인, 써브웨이, 땅스부대찌개, 공차, 명랑핫도그, 맘스터치, 이삭토스트

- 편의점 : GS25, CU,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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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항상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 출장 오면 항상 묵고 갑니다. 추천합니다.

- 너무 좋았어요!!

- 사장님도 친절하고 숙소 컨디션도 너무 좋습니다.

- 항상 욕실문이 두 개였던 곳 받았는데 이번엔 한 개인 방 받음. 욕실문 두 개인 방은 밖에서 변기가 보이는데 한 개인 방은 변기가 안 보여서 좋음. 이번 방이 좀 더 큰 느낌이었습니다.

-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고 숙소 청결이나 방음이나 너무 만족해서 거의 매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 월풀욕조 주변 상권 이용하기 너무 좋아요.

- 깔끔하고 좋아요! 주차도 편리해서 좋습니다.

- 넓고 다 좋았어요. / 욕실에 비치는 유리창이 좀 민망해요ㅠ

- 첫 번째 방은 정말 괜찮았어요. / 다 좋은데 제 호실은 월풀 수압이 낮아도 너무 낮았어요ㅜㅜ 그냥 물 흐르는 느낌ㅜㅜ

- 출장 와서 잘 쉬고 가요~

- 잘 썼어요. 괜찮은 곳입니다.

- 올 때마다 잘 쉬다가 갑니다!

- 출장 왔는데 편하게 잘 쉬었어요.

- 아주 편안히 잘 잤어요.

- 말해 뭐해요. 말이 필요 없어요^^

- 항상 자주 이용하지만 진짜 좋은 거 같습니다.

- 오랜만에 와서 잘 쉬다 갑니다!

- 여친이랑 잼나게 놀고 왔습니다.

- 깔끔하고 좋습니다~

- 남편이랑 저번 달에 구미 왔을 때 이용했는데 너무 만족해서 편하게 휴식 즐기고 왔어요~

- 한번씩 방문. 잘 머물다 옵니다.

- 깨끗하고 방이 엄청 넓네요.

- 넘 깨끗하고 넘 친절해요. 난방도 잘 되고요.

- 구미 놀러가면 자주 이용하는데 좋은 곳입니다.

- 여기는 너무 좋아요. 말할 필요가 없어요. 모든 게 좋았어요.

- 우선 주차장이 넓어서 마음에 들었고, 방도 크고 세심하게 온수 매트며 비품까지 최고였어요.

- 넓고 쾌적했습니다. 구미의 첫 경험의 좋은 기억 중 하나로 자리 잡아 나중에 지역 방문시 재방문할 것 같습니다. 화장실문이 사이드에 각각 있어서 한쪽으론 샤워, 한쪽으론 볼일 보는 구조였어요. 욕조에서 푹 담그고 싶었는데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연장하여 퇴실하였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좀 더 쉬었다가 퇴실하였습니다. 약간의 더러움?은 있었으나 용인 가능한 범위였으며, 5분 전 퇴실 호출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