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 모텔) 안동 수산궁 태화점 (Andong Susan Palace Taehwa Branch)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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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 모) 안동 수산궁 태화점 (Andong Susan Palace Taehwa Branch)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대안로 18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24시간 데스크

- 숙소내시설 : 침대, 욕조(일부 객실), PC/컴퓨터(일부 객실), 공기청정기(일부 객실), 파티룸(일부 객실), 금연실, OTT, 와이파이, 어메니티, 넷플릭스, 월풀(일부 객실), 냉방/난방

- 서비스 : 주차 가능

- 기타 : <총 객실 3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1km 이내 : 0.3km KT서안동지점, 0.7km 삼성디지털프라자 대신플라자, 0.8km 복주여자중학교/태화지구대, 1km 태화오거리/안동중학교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안동서부시장, 안동안기동석불좌상

- 시설 : 태평양사우나찜질방, 쌍용자동차, 다이소, 삼성스토어, KT서안동지점,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안동우체국, 농협, 새마을금고, KBS안동방송국, 축협, 블루핸즈, 기아

- 학교 : 안동진명학교, 복주여자중학교, 영가초등학교, 안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안동중앙고등학교

- 병원 : 도원탕제, 안동성소병원

- 주유소 : S-OIL,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SK엔크린LPG

- 식당/카페 : 반올림피자샵, 지코바치킨, 빛초록, 은재네분식, 옛날서부닭개장, 신불떡볶이, 물레방아, 시골뚝배기, 함지, 큰맘할매순대국, 갓샐러드, 치킨마루, 파리바게뜨

- 편의점 : CU, GS25, 세븐일레븐


*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깨끗하고 좋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 통영에서 싸구려 방 자다가 여기로 왔더니 천국!

- 여기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올 때 승용차면 밑에 긁혀요. 천천히 가도 긁혀요.

- 편히 쉬고 갑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성비 좋고 늦은 퇴실이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 친절하시고 깨끗합니다.

- 숙소가 깔끔하고 좋습니다.

- 주말에 왔지만 주차 괜찮았고 근처 편의점도 있고 방 넓고 깨끗해요. 물 잘 나오고 침구는 좀 딱딱하지만 못 잘 정도는 아니고, 물 세 병 들어있고, 따순 물 잘 나오고, 귀여운 앵무새 앵두도 있어요ㅋㅋ 화장실 하수구 냄새 좀 올라오긴 하지만 크게 신경 안 쓰시는 분들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근처 번화가 차로 엄청 가까워서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인 거 같고 주말이라 아래 노래방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 들리긴 하지만 피곤해서 신경 안 쓰고 잠든 것 같아요ㅋㅋ

-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뜻했습니다. / 문 열자마자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해서 비흡연자는 못 잘 정도입니다. 문을 열어놓고 잤는데도 아침까지 목이 아프고 불쾌했습니다. 트윈+트윈으로 예약했는데 저녁 7시쯤 체크인하고 룸을 보니 트윈+싱글이어서 바꾸어 달라니 방이 없고 그 방은 좁다고 해서 말다툼하기 싫어서 그냥 말았습니다. 가격 차이도 있는데... 장례식 참여로 우째하지도 못하고 애들 있었으면 난처한 상황이 될 뻔 했습니다. 속상해서 이런 리뷰는 살다살다 첨 올려봅니다. 추천하는 야놀자나 불쾌한 모텔이나 더 이상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 푹 쉬고 갑니다~

- 후기 처음 써봅니다. 일단 주차가 너무 불편합니다. 숙소에서 담배 냄새가 진동을 하고 향수를 뿌려도 안 가려질 정도예요. 금연 객실인 줄 알았는데 재떨이도 방에 있더라고요. 옆방에 대화하는 소리 다 들리고 바닥이 찐득거려서 상당히 찝찝합니다.

- 주인분께서 친절하십니다. 방이 좁지 않고 편합니다. 청결합니다.

- 연휴 때라 숙소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이곳을 예약하게 됐고요. 다른 곳은 예약 만석이 많더군요. 저랑 아들 둘 갔는데. 주차장은 지하랑 외부에 각 한 곳씩 있고요, 늦게 가면 자리 없을 수 있으나 지방이라 외부에 주차 가능해 보입니다. 친절하거나 이런 건 가격 만큼이라고 생각되고요. 난방은 전기 장판 있고요. 방마다 무료 와이파이 있고 냉장고에 물 3병씩 있고요. 로비층에 정수기도 있더군요. / 3인까지 가능한 방도 현장 결제 1만 추가입니다. 인근 다른 곳은 5천 추가인데. 요긴 1만. 방에 컴퓨터가 있긴 한데 사용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전반적으로 오래된 건물의 저렴한 모텔 느낌입니다. 참조하시길.

- 잘 쉬다 갔습니다:)

- 그닥입니다~ 추워요.

- 가격도 저렴한데 넷플릭스도 되고 깔끔해서 남자친구랑 안동 갈 때마다 이용해요:)

- 담배 냄새 나면 방 바꿔달라 하면 바꿔주십니다.

- 좋아요. 주인 분들도 친절하시고 오래된 느낌이 나긴 했지만 그래도 그만큼 가성비 좋고 깔끔합니다~! 따뜻하게 잘 있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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