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 모텔) 경주 가야 미니 호텔 (GAYA MINI HOTEL)

(경상북도 경주 모텔) 경주 가야 미니 호텔 (GAYA MINI HOTEL)

 

* 평점 : 9.2/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801-7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7: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24시간 데스크,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넷플릭스, 금연실, 침대/온돌(객실별 상이), 테이블(일부 객실), 와이파이, 어메니티

- 서비스 : 주차 가능, 상비약 구비

- 기타 : <총 객실 2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전 객실 취사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만 7세 이하 무료, 만 8세 이상 10000원 / 객실 청소 요청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2025.03 아고다 인기 숙소 선정, 2024 야놀자 베스트스테이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1km 이내 : 0.4km 경주역/성동 시장, 0.6km 대릉원/천마총, 0.7km 경주 역사 유적 지구, 0.8km 첨성대

- 5km 이내 : 1km 계림, 1.3km 경주교촌마을, 1.7km 경주 국립 박물관, 3.4km 서경주역

- 10km 이상 : 12km 불국사, 13km 석굴암, 18km 양동 민속 마을, 25km 포항 공항, 30km 울산 공항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경주중심상가시장, 금리단길, 경주쪽샘유적발굴관, 대릉원일원(황오리), 팔우정해장국거리, 경주역사유적지구대릉원지구(세계문화유산), 대릉원경주시사적공원

- 시설 : 우리은행, KT경주지사, 새마을금고, IBK기업은행, 경주우체국, 농협, 다이소, 롯데시네마, 경주역(폐역), 경북경주경찰서, 한국타이어

- 학교 : 방송통신대학교 경주시학습관, 선덕여자고등학교

- 병원 : 맘존여성병원

- 주유소 : S-OIL 셀프,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 식당/카페 : 컴포즈커피, 한우천국, 미스터피자, 스타벅스, 황남빵, 고향밀면, 황오당, 본도시락, 부산찐빵, 정록쌈밥, 캔모아, 놀부보쌈&부대찌개, 김용경경주빵, 신라명가, 투다리, 뚜레쥬르

- 편의점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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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지금껏 여행 다니며 묵었던 같은 유형의 숙소 중에 최고였습니다. 우선 담배 찌든 냄새. 이 냄새를 커버하려고 뿌려댄 섬유유연제 냄새가 전혀 없었으며, 복도와 계단도 쾌적했습니다. 숙소 도착 후 바닥을 티슈로 먼저 닦는 습관이 있는데 작은 티끌도 없었습니다. 욕실도 깨끗했어요. 2박 동안 직원분들도 로테이션 되었지만 모두 친절하셨고, 숙소 위치도 좋아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오는 길에 냉장고 위에 과자 한 봉지 살포시 놓고 왔습니다. 언젠가 또 경주 가게 되면 방문하겠습니다.

- 무계획으로 달려간 여행인데, 조금 일찍 가서 도착한 숙소가 깨끗히 정리되어 있고 난방을 미리 틀어놓고 맞이해주었습니다. 시내 옆이라서 교통도 편하고 주위에 음식점 및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라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사장님 준비성에 감사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 숙소 진짜 먼지 한 톨 없이 깨끗하고 은근 넓어서 좋았어요. 화장실도 크고 수압도 세고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애정 가지고 관리하시는 티가 났습니다. 본관에서 별관으로 이동하는 경로, 주차 위치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편안히 잘 묵고 여행하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 아이하고 같이 간 경주 여행 시설이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 청결한 숙소와 좋은 서비스, 그리고 친절한 응대가 좋았습니다.

- 서비스랑 시설이 최악이네요.

- 침대가 생각보다 딱딱화고 화장실이 너무 추웠어요. 위에 천장을 뚫어두셨던데 뭔가 무서웠습니다ㅠㅠ 엘베도 없어서 불편했어요.

- 객실 깨끗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세요. 난방도 잘 되어서 따뜻했습니다.

- 깨끗하고 다 좋았어요. / 방음이 잘 안 되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 숙소 완전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엘베가 없는 건 조금 불편했는데 숙소 상태 보면 딱히 상관 없는 거 같아요ㅋㅋ 다음에 또 경주에 숙소 잡을 때 이용할게요.

- 후기 ㄹㅇ 처음 남겨요. 일단 여자 사장님 엄청 친절하셔요. 90도 폴더 인사하시길래 놀랐습니다. 저녁 늦게 갔지만 주차 자리는 옆에 공터가 추가로 있어서 만실이어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트윈 객실했는데 매우 깔끔했고 바닥이 따뜻했어요. 침대는 탄탄한 편이에요. 수압은 세지만 샤워기가 작아서 나오는 물의 양이 많다는 편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대릉원이 가까워서 좋은 입지이고 미리 예약해서 토요일 8만원에 예약했는데 아깝다는 느낌 없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 진짜 가성비 호텔임. 황리단길, 금리단길도 가까워서 되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