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모텔) 대전 유성 레몬트리호텔 (Daejeon Yuseong Lemon Tree Hotel)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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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모) 대전 유성 레몬트리호텔 (Daejeon Yuseong Lemon Tree Hotel)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33

 

* 시설 정보(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8: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침대, 와이파이

- 서비스 : 주차 가능

- 기타 : <총 객실 3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1km 이내 : 0.3km 유성온천, 0.4km 유성온천역, 0.8km 갑천역

- 5km 이내 : 1.4km 유림 공원, 3.5km 화폐 박물관, 4.1km 대전 시립 미술관, 4.3km 한밭 수목원, 4.5km 엑스포 공원

- 10km 이내 : 8km 스카이로드, 8.1km 대전 중앙 시장, 8.5km 한화 생명 이글스 파크, 8.6km 대전 오월드

- 10km 이상 : 10km 우암 역사 공원, 43km 청주 국제공항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온천소공원, 유성온천공원, 용반들근린공원, 삼보소공원, 유성천, 스승의공원, 갑천근린공원

- 시설 : 하나은행, 대온천탕, 올리브영, 다이소, 유성온천역, NC백화점, 농협, 메가박스, 노브랜드, 라마다대전웨딩연회, 신협, 유성컨벤션웨딩홀, BMW, 대전교통공사, 새마을금고

- 학교 : 대전봉명초등학교, 대전봉명중학교

- 병원 : 미즈제일여성병원

- 주유소 : 현대오일뱅크, S-OIL, GS칼텍스

- 식당/카페 : 철수네매운갈비찜, 전주집, 부연부, 띠울석갈비, 워낭명가, 버거킹, 설빙, 빽다방, 할리스, 하레하레, 투썸플레이스, 스타벅스, 신라마라탕, 탐앤탐스

- 편의점 : GS25, 세븐일레븐, CU


*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저렴한 것보다 더 놀라운 시설입니다.

- 정말정말 좋습니다. 꼭 가세요.

- 낡은 티가 나긴 했으나 깨끗하고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 6만원이나 줘야 하나 의문은 있지만 쾌적했고 잘 썼음.

- 잘 쉬다가 갑니다.

- 금액이 저렴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주차 공간이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일찍 퇴실 시 다른 주차 이용 공간이 있고 발렛도 해주시는 부분입니다.

- 가격대비 하루 생활하기에 좋습니다. 추천!

- 사장님이 매우 꼼꼼하고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이용했습니다. 숙소는 청결하고 대로변에 있어서 위치 찾기도 좋았고 주변도 깨끗해서 더 좋았습니다. 안심되고 잘 이용했습니다.

-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 대전 놀러 가서 필요 용품 다 싸가는 조건으로, 정말 에어컨 시원하고 물 잘 나오고 이것만 따졌는데요. 여긴 진짜 잘 되어 있었어요. / 방음이 취약해요. 방음 창문이 아니니 그러려니 했는데 복도 방음도 안 돼서 정말 잘 자다가 새벽 5시 여성분 고음으로 깼습니다.

- 외관은 낡았고 입구 들어갈 때 주변이 노래, 음악 등으로 너무 시끄러워서 걱정됐는데 입실하니 방이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습니다. 방 크기는 1인 출장 시 이용하기에 적당하고 2인도 하루 대충 잠만 자고 나간다 생각하면 쓸만 합니다(다만, 데이트용으로는 매우 부적절). 청소 상태는 눈으로 보기엔 괜찮은데 방문, 욕실 손잡이가 좀 끈적입니다. 욕실은 전체적으로 더럽진 않은데 바닥에 튀어나와있는 배관과 그 근처 타일에 녹과 곰팡이가 있어서 거슬립니다. 바디워시는 괜찮았지만 샴푸는 보편적인 향이 아닐 뿐더러 파스향 같은 것이 심해 눈이 시리고 따가울 정도라서 샴푸에 뭔가 다른 것을 섞었거나 빈 용기에 다른 제품을 충전한 건지 다소 의심스럽습니다. 침대는 스프링이 편안하진 않지만 하루 잘 만은 하고, 베개는 정사각형 쿠션인데 크기는 작고 높이는 너무 높아서 매우 불편합니다. 습한 날씨 탓이었을 수 있지만 매트리스와 이불에 개미 크기 혹은 그보다 작은 날벌레 같은 게 자꾸 기어다녀서 찝찝했습니다. 다른 방에서 현관문을 세게 여닫을 때 그 문소리 크게 들리는 정도입니다. 시설은 이 가격에 더 바라면 안 될 것 같고, 다만 청소나 정비 상태는 특히 여름철이니만큼 투숙객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조금 더 신경 써주었으면 합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을 배제한다면 다소 불만족, 가격을 생각하면 보통 또는 다소 만족이고, 재방문할 의사가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그래봐야 하루인데'하는 마음으로 예약을 고민할 법도 한 그런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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