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텔) 대전 대흥 몽 (Daejeon Daeheung Mong)

(대전 중구 모텔) 대전 대흥 몽 (Daejeon Daeheung Mong)

 

* 평점 : 9.4/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로169번길 1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3: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안마의자(일부 객실), 넷플릭스, PC/컴퓨터(일부 객실), 침대, 러브쇼파(일부 객실), 무료영화(OTT), 와이파이, VOD, 흡연실(일부 객실)

- 서비스 : 주차 가능

- 기타 : <리모델링 2020년12월, 총 객실 3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1km 이내 : 0.2km 스카이로드, 0.4km 대전 중앙 시장, 0.5km 중앙로역, 1km 한화 생명 이글스 파크

- 5km 이내 : 3.5km 우암 역사 공원, 5km 대전 오월드

- 10km 이내 : 5.8km 한밭 수목원, 6km 대전 시립 미술관, 7km 엑스포 공원, 7.5km 유림 공원, 7.9km 화폐 박물관, 8.3km 유성 온천

- 10km 이상 : 45km 청주 국제공항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으능정이문화의거리, 커플브리지, 오토바이특화거리, 한복거리, 중앙도매시장, 대흥공원, 대전천, 3.16만세로광장, 인동시장

- 시설 : 밀라노21쇼핑몰, 올리브영, ABC마트, 새마을금고, 쉐보레서비스센터, 현대자동차, 신협, 대전우체국, 카플러스, 중앙로역, 메가박스, 대전중부경찰서, NH농협은행, 농협, 신한은행, 대전역, 올리브영, Sh수협은행

- 학교 : 영산불교대학, 선화초등학교, 대전여자중학교, 대전교등학교, 대전중학교, 대흥초등학교

- 병원 : 백세요양병원, 대전보람요양병원, 늘동물병원

- 주유소 : 현대오일뱅크

- 식당/카페 : 투썸플레이스, 빽다방, 신전떡볶이, 카페베네, 충북식당, 김밥나라, 중국대반점, 곧망할집, 평양면옥, 형제집, 일품루, 전주집, 스타벅스

- 편의점 : CU, 이마트24, GS25,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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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항상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 가성비 너무 좋고 항상 친절하세요~

- 욕실 문 뻑뻑한 것과 변기가 들리는 것 빼고는 나쁘진 않았어요.

- 여러 번 갔지만 정말 좋아요.

- 가끔 출장 핑계로 쉬고 가기 좋아요! 굿!

- 게임을 좋아하는 커플입니다! 이전 방문했을 때 렉이 좀 걸려서 자주 못 왔었는데 업체와 컴퓨터를 바꿨다는 소식 듣고 다시 갔는데 이게 왠걸:) 렉은 무슨 멈춤 하나 없이 평안하고 안정적인 겜 했습니다!ㅎㅎ 사양도 사양이지만 사장님 무척 친절하세요ㅠㅠ 겜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최고의 숙소가 될 듯합니다!!

- 피씨도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고 간식거리도 있어서 좋았어요.

- 에어컨 시원하긴 한데 에어컨 청소를 권합니다.

- 하루 자보고 너무 좋아서 연박했어요! 사장님 최고!

- 입퇴실 시간이 너무 좋고 위치도 너무 좋아요~ 최고!

- 언제나 좋습니다. 굿.

- 사장님이 늘 친절하심!

- 내부도 넓고, 이용은 안 했지만 무엇보다 로비에 비치되어있는 간식들이 최고인 거 같아요. 담에는 이용해봐야겠어요:)

- 편히 잘 쉬다 갑니다.

- 요즘은 가끔이지만 가성비도 좋고 주차 배려 또한 최고입니다! 손님 만나 술 한잔 하고 쉬기 딱 좋아요.

- 이것저것 서비스되는 것들이 많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요.

- 살짝 걱정됐던 외관에 비해 객실 내부는 너무 깨끗하고 넓어요! 관리도 잘 되어있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푹 쉬다 갑니다:)

- 솔직히 걍 그저 그랬어요. 싼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저렴한 가격에 잠만 주무실 거면 가세요!

- 컴퓨터가 있어서 좋아요.

- 항상 만족하는 숙소!

- 친절하시고 방도 좋고 너무 다 좋았어요!!

- 깨끗하고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 항상 좋았는데 이번엔 별로.. 자고 있는데 누가 키로 자연스럽게 문 열더라고요. 신발을 봤는디 바로 닫긴 했지만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