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펜션) 태안 풀하우스펜션 (Taean Full House Pension)
* 평점 : 9.2/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용도로 10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해수욕장 인근
- 편의시설 : 실외 단체 바베큐장(이용시간: 입실후~22:00), 실외 개별 바베큐장(이용시간: 입실후~22:00)
- 숙소내시설 : 침대/온돌(객실별 상이), 오션뷰, 개별테라스, 개별바베큐(이용시간: 입실후~22:00), 와이파이, 금연실, 기본양념, IPTV
- 서비스 : 갯벌 체험, 주차 가능, 상비약 구비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가능,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전기 그릴(자이글) 대여 2~4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바베큐 이용(숯+그릴) 2~3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인원 추가(토요일 기준) 1인 15000원, 반려견 1마리 15000원 / 인원 추가(준성수기, 성수기, 지정기간, 연휴 기준) 1인 20000원, 반려견 1마리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10km 이내 : 9.1km 신진도 안흥항
- 10km 이상 : 19km 만리포 해수욕장, 21km 천리포수목원/팜카밀레, 29km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연포해수욕장
- 시설 : 제1야영장, 등대슈퍼, 연표해수욕장번영회 제2야영장, 연포선착장, 황골선착장
- 학교 : 정보없음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NH-OIL
- 식당/카페 : 라르고 치킨, 전통가마솥설렁탕
- 편의점 : 정보없음
*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잘 쉬고 왔습니다. 근처 신진도에 가서 해산물 포장해와서 먹었습니다. 숙소는 식기 등은 구비되어 있고 층마다 렌지 있습니다. 물하고 일회용품은 준비해가야 합니다. / 연포해수욕장 자체가 아담하고 특별히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거의 없군요ㅎ 조용히 귀가...?
- 이맘때쯤 말티즈 강아지와 함께 자주 가는 곳이에요.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로 주인이 바뀌셔서 전체적으로 더 깔끔해졌어요^^
- 자주 가는 곳이에요. 강아지 동반 가능하고 바베큐도 해먹고, 주인 내외가 친절해요^^
- 숙소는 깔끔하고 층마다 전자렌지랑 분리수거 바로 있어서 편리했고 1층에 냉장고, 정수기 있어서 바베큐장 이용할 때 편했습니다. 화장실 수압도 생각보다 세게 잘 나왔고 치약, 비누도 일회용으로 제공되어서 좋았습니다! 샴푸도 머리 감고 퍽퍽하지 않았고 화장대 거울 조명도 들어오고 무엇보다 사장님들 친절했습니다^^ 추가되는 이불도 깨끗했고 바다는 뭐 바로 앞이고 편의점, 카페 등 있어서 필요한 거 사기 좋았고. 매너 없는 어떤 손님들 때문에 굉장히 화가 많이 났는데 참다참다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오히려 빨리 말씀해주시지 너무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사장님 잘못 당연히 없으십니다ㅠㅠ 그분들 빼면 아주아주 잘 간 펜션이었어요! 다음에 재방문 할게요. 꼭 그땐 3층으로여..ㅎㅎ 잘 놀았어요~
- 시댁 가족 모임이었는데 전망도 좋고 아늑해서 잘 쉬다가 갑니다~
- 사장님이 정말 깨끗하고 숙소가 친절해요!!!
- 방은 깨끗한 편입니다. / 문 닫히는 소리가 크게 나고 많이 시끄러워요.
- 12시 넘어서 입실했는데도 바베큐 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음식점도 가깝고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편하게 쉬다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갈게요!!
- 너무너무 좋아요. 강아지랑 애기랑 넘 즐거운 여행이여서 오자마자 쉬는 날 체크해서 4월에 다시 예약했어요. 단골될 것 같아요. 바다 바로 앞에서 애들 노는 것까지 다 보이고 해루질도 재미있고 사장님들도 젊으신 데다 친절하세요.
- 사진이랑 다르게 숙소도 깨끗하고 바다 바로 앞이여서 숙소에서 풍경도 좋고 갯벌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사장님 진짜 친절하셔서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ㅎㅎ
-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 오래된 건물이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객실도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침구류도 포근하니 좋았구요. 한 달 뒤에 리모델링을 하신다 하셨는데, 그럼 더 깨끗한 객실이 되겠네요.
- 강아지 비용이 따로 1만5천원이데 제공되는 건 없더라구요. 강아지 소변 패드는 있을 줄 알았는데ㅠㅠ 편의점에 사러가니 편의점 사장님도 여기 다른 펜션은 패드 다 주는데 왜 사냐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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