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펜션) 보령(대천) 더대천스토리펜션 (Boryeong (Daecheon) The Daecheon Story Pension)

(충남 보령 펜션) 보령(대천) 더대천스토리펜션 (Boryeong (Daecheon) The Daecheon Story Pension)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3길 11-2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루프탑, 수영장(운영기간: 5월중~9월 / 이용시간: 입실후~자정)

- 편의시설 : 바비큐장

- 숙소내시설 : 개별바베큐(이용시간: 제한없음 / 숯불제공시간: 입실후~20:00), 전용테라스, 침대/온돌(객실별 상이), 노래방, 와이파이, 금연실, IPTV

- 서비스 : 주차 가능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바비큐 이용(숯+그릴) 4인 20000원, 6인 3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워터파크, 노을광장,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테마파크, 땅매산

- 시설 : 수협, 캠핑장, 바다로마트, KB국민은행, 본가야마트, 신협

- 학교 :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 식당/카페 : 조개까는남자, 국본가, 장원식당, 조은조개구이, 왕건조개타운, 신선한게국지간장게장, 양평해장국, 등바루, 한끼밥상대천해물뚝배기, 대천키조개삼합, 풍미꽃게장게국지

- 편의점 : CU,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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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깨끗하고 바베큐하는 곳도 너무 좋아요~

- 까만 강아지 귀여워요. / 침대가 좀 불편했어요. 매트리스 바꾸면 좋을 듯.

- 깨끗하고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보일러가 빵빵해서 넘 좋았어요!

- 추석 연휴에 가족 여행으로 총 10명. 방 2개, 2박 이용했는데 모기가 많아서 아이들이 모기밥이 되어 돌아왔어요. 5층이라 그런 건지 수압이 약해서 머리 한번 감기에도 불편해서 제대로 씻을 수가 없었고 숙소 안에 설거지용 수세미나 행주가 비위생적이라 물티슈로 설거지 했습니다. 대천해수욕장과 가까운 점 빼고는 좋은 점이 별로 없어서 재방문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수압이 너무 약해요. / 대천 바닷가 근처라서 왔다갔다 하기가 좋고 편해요. 시설도 괜찮았어요. 온수도 잘 되고 좋아요.

- 해수욕장과 번화가와 적당히 떨어져 있어 밤에 시끄럽지 않아 좋았어요. 공영주차장이랑도 가까워 주차 걱정 없는 것도 좋았어요! 다음에 또 재방문 하겠습니다.

- 후기 잘 남기지 않는데 위생이 너무 안 좋았어요...

- 너무 좋았습니다.

- 앞에 수영장이 생각보다 괜찮았고 객실이 깨끗했어요ㅎㅎ

- 굳. 아주 나이스.

- 강아지가 귀여워요ㅠㅠ 또 보러 가고 싶어요.

- 에어컨이 벽걸이라 덜 시원한 거 빼고는 다 너무 좋았습니다!!!

- 시설은 괜찮았어요. 친절하셨어요. 위치는 괜찮았어요. 앞에 주차장도 크고 조금만 걸으면 조개구이거리, 해수욕장 바로 나와요. 루프탑 바베큐도 잘 이용하고 갑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사장님:) / 방에 모래가 너무 많았어요ㅠㅠ 휴가철이라 바쁘신 건 이해하지만.. 해수욕 즐기고 모래 신경 안 쓰는 분들, 엘베 작아도 괜찮은 분들(퇴실할 때 대부분 계단으로 내려감..)은 가세요.

- 감사합니다.

- 수압이 약한 거 빼고... 다 좋았습니다!!

- 들어가자마자 밟히는 모래들 없는 곳이 없더라고요. 구석구석 모래 천지. 바닷가인 줄 알았어요. 세면대는 막혀 있고요. 누가 오바이트 해놓은 걸 보게 될 줄이야... 청소 업체가 안 하고 간 건지 5시20분쯤(3시 입실, 2시간 20분 기다림) 사장님이 와서 치워주시긴 했는데 대걸레나 청소기도 없이 물티슈로 밀어가며 정성껏 치워주셔서 정성에 말은 못 하고 더러운 데는 남아있고...(세면대도 뚫어주심) 설거지 안 되어있고 화장실 잠금장치 고장이라 화장실 쓰고 있어!!! 라고 광고하는 건 필수! 냉장고는 작은 거 두 개인데 엄청 약해서 술은 냉동실에 보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