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펜션) 태안 지중해아침펜션 (Taean Mediterranean Morning Pension)

(충남 태안 펜션) 태안 지중해아침펜션 (Taean Mediterranean Morning Pension)

 

* 평점 : 9.8/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큰장돌길 141-9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야외수영장(온수 및 미온수 가능 / 운영일자: 6월20일~9월22일 / 운영시간: 하절기-10:00~19:00, 동절기-10:00~18:00 / 수심: 1.2m / 복장: 수영복, 수영모 착용 필수), 해수욕장 인근, 카페/커피숍(운영시간: 08:00~22:00)

- 편의시설 : 야외 바비큐장(운영시간: 15:00~22:00)

- 숙소내시설 : 스파(일부 객실 / 운영시간: ~23:00), 침대, 개별바베큐(운영시간: 15:00~22:00), 실내수영장(운영시간: 하절기-10:00~19:00, 동절기-10:00~18:00 / 수심: 1m / 복장: 수영복, 수영모 착용 필수)

- 서비스 : 주차 가능, 조식 운영(운영시간: 09:00~09:30 / 품목: 샌드위치, 주스)

- 기타 : <>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바베큐(숯+그릴, 2인 기준) 10000원 / 야외바비큐장(숯+그릴, 2인 기준) 10000원 / 바베큐세트(2인 기준, 15시까지 예약 필수 / 품목: 목살 1근, 김치, 상추, 고추, 마늘, 햄, 버섯, 밥, 와인) 40000원 / 조식서비스(1인, 1회 기준) 1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5km 이내 : 1.6km 장곡해수욕장

- 10km 이내 : 7.8km 영목항

- 10km 이상 : 11km 자연휴양림, 14km 꽂지해수욕장, 36km 허브농원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바람아래해수욕장, 할미섬, 장삼포해수욕장

- 시설 : 정보없음

- 학교 : 정보없음

- 병원 : 장곡리보건진료소

- 주유소 : 정보없음

- 식당/카페 : 정보없음

- 편의점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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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아주 좋아요!!

-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네요. 실내도 좋았고 특히 산책 후에 실내수영장 옆 식물원에서 와인 한잔이 좋았네요.

-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애들이 다음에 또 오자네요.

- 너무너무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 볼거리도 많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힐링하고 집에 갑니다. 감사합니다.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온수풀 수영장도 너무 좋아요. 가성비 아주 훌륭합니다!! 다음에도 안면도 오면 이 숙소만 이용할 것 같아요!!

- 아기자기하게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주인분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도 맛있고 방도 깨끗하고 경치도 너무 좋아요. 모든 것이 대만족입니다. 그래서 부모님 모시고 가려고 또 예약했어요.

- 진짜 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강아지도 귀엽고 분위기도 좋고 침대도 푹신하고 펜션 이용 꿀팁을 마구 날려주셔서 아주 기깔나게 이용했어요!!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잠시 누웠다가 12시간 뒤에 깨어나버려서 저녁 와인파티에 참석 못 한 게 한입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에 또 가려구요!! 사장님이랑 약속함 크크. 왕복 14시간 걸려서 갔는데 또 가고 싶어요. 아침 조식 신청하셔서 샌드위치 들고 해수욕장 가서 드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코가 찡해져요. 잘 놀다 갑니다!!

-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방도 청결하고 없는 거 없이 다 있구요. 실내수영장도 와인카페도 최고였어요. 조식이랑 과자랑 이렇게 퍼주셔도 운영이 가능할까 싶더라고요ㅎㅎ 겨울이라 정원 산책을 못해서 아쉬웠어요. 여름에 아들이랑 다시 방문하려구요^^

- 해루질을 하기 위해 2박을 알아본 곳이였는데 너무너무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수영복 안 가지고 간 걸 너무너무 후회했고 온수풀이 있는 수영장 컨디션은 매우 좋았습니다. 사장님 부부도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군고구마와 와인, 커피 서비스도 좋았고 조식도 먹을만 했습니다. 참!! 걸어서 해변을 갈 수 있는데 거기에 낙조가 인생샷을 만들어 줄 정도로 멋있었습니다. 다음에 가족 모두 같이 올까 예정합니다.

-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픽업도 해주시고 너무 만족합니다. 온실카페에서 와인도 마시고 풀장에서 수영도 하고~ 조식으로 나온 샌드위치랑 커피도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엔 가족과 함께 가려구요~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하세요~ 수영장도 넓고 좋았고 온실 군고구마도 맛있고 다 좋았어요. 사장님이 아이들을 좋아하셔서 애들 먹으라고 치킨도 사오셨어요^^ 아이들은 이제 여기만 가고 싶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