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성급, 특2등급) 부티크 호텔 빌라 드 애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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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성급, 특2등급) 부티크 호텔 빌라 드 애월

 

* 평점 : 8.4/10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애월읍 애월해안로 516-7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수영장(시즌별 운영 야외), 24시간리셉션, 냉장고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마사지/뷰티센터, 스파/웰니스센터, 정원, 어린이풀, 바/라운지, 마리나

 - 편의시설 : 복사기, 물품보관소, 지정흡연구역, 엘리베이터, 로비 벽난로, 수영장 일광욕 의자, 장애인 지원 욕실

 - 숙소내시설 : 금연실, 미니바, 헤어드라이어, 에어컨, 고급 침구, 별도의 좌석 공간, 방음 객실, 전화, 무료 생수, 냉장고, 하우스키핑,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비데, 슬리퍼, 안전금고, 케이블TV, 무료와이파이, 메모리폼 매트리스

 - 서비스 : 마사지, 조식 가능(요금 별도), 간편 체크인/체크아웃,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조식 가능(매일 07:00~09:30, 요금 별도), 애완동불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 침대 및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1인) 어른 15000원, 어린이 10000원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5.4km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금산공원, 7.3km 월대, 7.8km 제주공룡랜드, 7.9km 테마랜드 프시케월드, 8.0km 제주 테지움 박물관/제주 경마장, 9.1km 이호 해수욕장

 - 10km 이상 : 11km 신라 면세점 제주/롯데면세점 제주점/이마트 신제주점/엘리시안 제주CC, 12km 제주한라병원/제주 국제공항/롯데 사우나, 13km 가새기 오름, 14km 제주종합경기장, 15km 제주성지/제주 관덕정/동문시장/목관아/삼성혈/보덕사/이마트 제주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도 친절하고 상태도 청결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거기에 고급지기도 하고요. 하룻밤이 아니고 며칠 더 묵고 싶었어요. 일정이 좀 더 길었다면 엄지 척입니다. / 바닷가 바로 옆이 아니여서 멀리서 바다를 쳐다봐야 하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저렴한 가격에 넓고 쾌적한 곳에서 잘 보내고 왔어요! 추천합니다. 좋아요! 또 가보고 싶어요!

 - 일단 일반 호텔보다 룸이 넓고요. 물도 넉넉히 줘서 좋았어요. 식사를 해먹을 순 없지만 간이 주방이 있어서 편했고요. 1층인데도 바다가 보이는 뷰라 좋더라고요(지대가 높아요). 여름에 수영장 개방했을 때 가고 싶네요. / 바닥이 카페트가 아니라서 먼지가 덜 나서 좋긴 했는데 침대 가드가 없어서 아기가 한번 떨어져서 깜놀했어요. 돌바닥이라 좀ㅠㅠ

 - 침대가 너무 편했어요. 너무 깨끗했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 관광지인 애월에 위치해 이동에 용의하고 주변 바다전경이 좋았네요. 시설은 방이 아주 넓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직원 분들도 아주 친절하셨고요. / 에어컨이 천장에 설치되 있는데 작동하며 소리가 나는 것은 잘때 조금 방해되더군요. 부티크 호텔이라 그런지 가구 등의 색이 원색을 사용했는데 호텔의 전체적인 느낌과 어긋나는 듯...

 - 침대가 크고 넓음 / 방에 비해 티비가 작고 편의시설 부족함.

 - 공간이 넓어 좋아요. / 직원 응대가 아쉬워요.

 - 방은 비슷한 가격대에 비해 큰 편이고 시설도 깨끗하다. 나가면 바로 바다가 있어서 바람쐬기 좋은듯. / 인테리어가 이상한 무늬가 있어서 촌스럽고 난해함. 지은 지 얼마 안 됐는데 좀 썰렁하고 허전한건 기분 탓일까... 고급지다는 느낌은 안 듦. 화장실이 유리벽으로 되있는데 무슨 의도인지 모름. 겨울이라 그런지 창밖 경치가 휑하고 1층에서는 바다가 잘안 보임.

 - 객실이 크고 좋아서 잘 쉬었다 왔습니다. 로비 복도가 조금 어두웠어요. 깨끗하고 객실 관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방도 넓고 침대도 크고 전체적으로 시설이 마음에 들었어요. 추천합니다.

 - 애월에 위치하고 있어서 서부권 관광할 때 좋고, 방도 크고 넓고 조용했습니다. 또한 난방도 잘 돼서 따뜻했고, 조식은 한상 차림으로 한식이 나왔는데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 침구 느낌이 보송보송 너무 좋았고, 매트리스가 정말 편안했습니다. 방도 진짜 넓고.. 여행 마지막날 여길 이용했는데, 욕조에서 목욕했더니 여행의 피로가 풀리는 듯 하여 좋았습니다. / 화장실이 가운데만 빼고 위아래가 투명 유리라서 좀 민망? 불편하더라구요. 화장실 물내림도 자동이고... 시설 면에서 다른 것들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바닥이 대리석이라 신발 벗고 다녀서 편했어요.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수압 좋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 하지만 커피포트는... 오랫동안 방치되어 그런지 사용 못 하겠더라구요 곰팡이가 장난아님ㅠㅠ 그 부분만 제외하면 침대랑 깨끗해서 좋아요.. 아! 화장실 하수구가 물이 잘 안 내려가요.

 - 방도 넓고 침대도 푹신하고 뷰도 좋고 만족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 주변 공사장 소음이 이른 아침부터 나서 거슬렸어요. 요즘 제주도는 어디든 공사중이니 어쩔 수 없지만... 와인잔 서비스를 부탁했는데, 잔이 너무 더러워서(입술 자국이 남아 있었...) 제가 씻어서 사용했어요. 가져다 주시기 전에 한번 확인해주시면 좋겠네요. 묵고 있는 동안 방청소는 깨끗했는데, 욕조 청소는 안하는 듯 해서 아쉬웠어요.

 - 여행중 수면하기에 좋은 호텔. / 즐길거리는 전혀 없음. 일단 호텔 들어가면 자야만 되는.. 편의점도 멀구 유흥가도 없구. 잠자리 침대는 넓고 좋았음. 고객을 대하는 프론트 직원들은 좀 상냥했으면 합니다.

 - 조금 멀긴 하지만 애월의 바다 전망이 좋았고, 튀는 인테리어는 개인취향에 따라 호불호일 듯 합니다. 가성비 대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비오는 날 체크인 하는데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어두워서 못 찾을 뻔 했어요.

 - 대체적으로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숙소에 신경을 썼는데 호텔은 넓고 괜찮았습니다. / 방음이 잘 안 되었는지 밤에도 캐리어 끄는 소리가 다 들리더군요. 그리고 아기가 자기엔 침대가 너무 높고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가 없었습니다. 침대를 벽으로 붙여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침대가 고정되어 있어서 옮길 수가 없었고 침대 가드 같은 것도 준비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결국 침구 추가를 하고 룸에 있는 가구들을 끌어모아 떨어지지 않도록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가 있지 않다면 괜찮은 곳이지만 아이와 함께 하기엔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 공항과 가까워서 여행 시작 또는 마지막 날에 이용하면 좋습니다.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룸상태가 좋고 깔끔합니다. 공간도 넓어서 가격대비 엄청 만족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맘에 들어하셨어요. 다음에 또 이용해야겠네요.

 - 편안하고 애월의 경치를 원없이 감상할 수 있는 가까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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