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호텔) 온양 관광호텔 (Onyang Hot Spring Hotel)

(충남 아산 호텔) 온양 관광호텔 (Onyang Hot Spring Hotel)

 

* 평점 : 7.6/10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59

 

* 시설 정보(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사우나(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레스토랑, 바/라운지, 연회장, 피트니스,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지정 흡연 구역, 24시간 데스크,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침대/온돌(객실별 상이), 스파/월풀/욕조(일부 객실), 무료 와이파이, 어메니티, 목욕 가운(일부 객실)

- 서비스 : 주차 가능, 조식 운영, 유료 세탁

- 기타 : <총 9층, 총 객실 17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치약 및 칫솔 유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 별도 문의 / 온천탕(1인 기준) 일반 11000원, 투숙객 9000원 / 스파테라피(1인 기준) 일반 13000원, 투숙객 11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대온천탕, 신정관온천탕, 신천탕, 안보공원, 곡교천, 아산문화공원, 온양민속박물관, 온천천, 신정호국민관광지

- 시설 : 애니카랜드,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신한은행, NH농협은행, 온양온천역(1호선, 장항선), 작은도서관, 티스테이션, 블루핸즈, 아산시청, 아산우체국, 금호타이어, 산림조합, 다이소, 대전지방법원 아산시법원

- 학교 : 온양천도초등학교, 아산고등학교, 온양중앙초등학교, 한올고등학교, 신정초등학교, 온양온천초등학교, 용화고등학교, 온양여자고등학교, 아산초등학교

- 병원 : 온양요양원, 아산삼성요양병원

- 주유소 : GS칼텍스, E1 LPG,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LPG, S-OIL

- 식당/카페 : 신정식당, 김밥나라, 한촌설렁탕, 파리바게뜨, 153갈비마을, 대동정육점식당, 황토화로구이&셀프한식부페, 북경, 온양청국장집, 영인식당, 토담한식, 동순관, 은정갈비, 원주통닭, 대복생고기, 서광식당, 시장식당, 순창분식, 황진이

- 편의점 :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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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주기적으로 온양온천에 온천하러 갈 때 예약합니다! 룸도 마음에 들고, 직원분들 모두 항상 친절하세요. 물론 온천도 투숙객은 할인 돼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고요. 노천탕은 역시나 힐링 그 자체! 예전에 못 본 것 같은데, 밤에 들어갈 때 보니 조명 장식도 해놔서 예쁘더라구요. 다음에 온천하러 가면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 온천 때문에 예약해서 머물게 되었는데 아쉽게도 휴일이었어요. 시설은 오래 돼서 쾌적한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오래된 모텔 느낌이였어요ㅠ

- 방이 어둡고 화장실에는 똥파리가 날라다님... 시설이 오래된 것 감안하고 갔는데 너무 별로였음. 관리가 안 되는 느낌.

- 산책로 있어 좋았음.

- 낡았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요. 저는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이동하기에도 너무 좋았고 욕실이 있어서 찜질 이용할 수 있어서 굳굳. 물 자체가 많이 뜨겁지는 않은 거 같더라구요~ 저는 그랬는데 저희 어머니는 좋았다고 하셨어요! 어머니랑 온천 여행 온 건데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 먼지가 많았던 것 빼곤 다 좋았어요ㅎㅎ

- 오래된 곳이지만 가격 대비 잘 쉬다 갑니다.

- 네 식구 잘 쉬다 갑니다. 겨울 온돌방 따뜻했어요.

- 비즈니스 객실은 겨울에 춥습니다.

- 교통은 좋았어요! 조용하고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 숙박시설은 그냥 그랬어요. 시설이 전체적으로 노후화 됐어요.

- 바닥에 깔린 카페트에서는 곰팡내.. 탁자 틈에 묵은 때, 천정에 물샌 흔적, 욕실 틈과 벽에 곰팡이와 묵은 먼지. 기본적으로 청소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듯... 고객이 사용한 타올 그대로 있음. 지하 온천장에서는 하수도의 역한 냄새. 객실의 어두운 조명.

- 룸 깔끔하고 따뜻해서 편하게 쉬고 갔어요. 객실 후기는 대만족! 바로 옆 건물 공사하느라 아침에 시끄러웠지만 호텔 자체 만족도는 높아요.

- 많이 노후되긴 했지만 좋았어요.

- 좋은 숙소 매년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래 되었지만 낡았다는 느낌보단 시간의 흔적을 간직한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근무하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온천도 좋아서 아이와 함께 잘 쉬다 왔습니다!

- 우풍 없이 따뜻했어요^^ 침구류는 깨끗했어요. / 숙소는 오래 돼서 내부 인테리어나 벽지는 낙후되었어요. 3층임에도 화장실 수압이 너무 약해서 씻기에 조금 불편했고 층간소음, 벽간소음, 복도소음은 심한 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