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호텔) 데이나이스 호텔 대천 (Daynice hotel (Korea Quality))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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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호텔) 데이나이스 호텔 대천 (Daynice hotel (Korea Quality))

 

* 평점 : 9.6/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8길 60

 

* 시설 정보(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지정 흡연 구역, 24시간 데스크,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침대, 무료 와이파이, 야외테라스(일부 객실), 금연실, 어메니티(품목: 비누, 치약, 칫솔, 면도기, 샤워젤, 샴푸, 컨디셔너, 콤보빗 등), 루프탑(일부 객실)

- 서비스 : 조식 가능, 무료 셀프 주차(1객실 1주차), 인근 무료 주차

- 기타 : <총 객실 5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레이트 체크아웃(1시간 기준) 10000원 / 인원 추가(1인, 1박 기준) 8세 미만 무료, 8세 이상 11000원 / 침구 추가(1채, 1박 기준) 11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머드광장, 보령머드테마파크, 보령머드축제 아토피치유체험관, 대천해수욕장, 워터파크, 생앵산, 노을광장

- 시설 : 농협, 대천해수욕장 우체국, 신협, 박지성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 수협, 환상의바다리조트, 한화리조트대천파로스, 국군대천콘도

- 학교 :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청파초등학교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 식당/카페 : 카페베네, 스타벅스, 대천키조개삼합, 청춘조개포차, 대천풍미꽃게장게국지, 원조삼선조개구이, 청산에조개구이, 바운스조개구이, 조개팩토리, 보령숯불갈비, 가마손명품국밥, 명품뒷고기, 대천삼삼꽃게장, 해물창고, 불타는조개구이, 우리밥상, 두발카페, 아나고해물나라, 더드림육해공삼합

- 편의점 : 이마트24, GS25


*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이 곳의 장점은 청결도, 내부의 따뜻함, 바다뷰(파도 소리 다 들림), 접근성 우수(다만 성수기 때는 시끄러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입니다...^^ / 복도 방음이 안 돼요.. 오후 3시에 입실했는데 아직 청소 안 되어서 트레이 끌고 청소하는 소리 다 들렸구요. 옆방 소리지르면서 입실하는 소리 다 들려서 정말 불쾌했어요. 바로 옆방 사람들의 의자 끄는 소리, 말하는 소리, 드라이기 소리, 티비 음량 소리 다 들립니다. 그리고 화장실 문과 샤워실 문이 통일되어 있어서 샤워할 때 화장실을 동시에 쓸 수 없다는 점이 불편합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사이에 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샤워하는 거, 볼일 보는 거 다 보이는데 굉장히 수치스럽습니다. 서비스도 친절도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닭벼슬 머리하신 분은 친절하신데 그 외 남성분은 그닥 친절하지 않았어요. 방이 건조합니다. 처음 입실했을 때 좀 추워서 오랫동안 켜두니 따뜻해졌어요.

- 깨끗하고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보령에 올 때마다 이곳에 묵고 싶어요:) 7층에 배정받았고 전망이 너무 예쁘더군요. 창문을 열면 파도소리가 적당히 잘 들리고 닫으면 방음도 괜찮은 편이라 밤에 바깥 소음이 잘 들리지 않았어요. 프론트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방이 청결했으며 숙소 위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 변기 수압이 굉장히 낮았고 욕실이 전체적으로 개방된 구조더라고요ㅎㅎ 커플이 사용해도 살짝 민망한?ㅎㅎ 그것 빼고는 모두 좋았습니다:)

- 깔끔하고 정말 편하게 보냈습니다.

- 깨끗하고 바다가 보여서 좋습니다. 해 지는 석양은 일품입니다. / 욕실이 논슬립 타일이 아니라 미끄럽고 물이 잘 안 빠지고 습해서 샤워장 바닥에 곰팡이가 슨 게 흠이네요.

-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숙소예요. 최고!

- 멋진 바다 풍경이 최고였어요. 방도 매우 깔끔하고 잘 쉬었다 왔어요.

- 바다가 보이는 데이나이스 다음에 또 잘게요~

- 시부모님 모시고 아이들과 떠난 여행지 대천. 명절이라 숙소 큰 게 없어서 2인룸, 4인룸을 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숙소에서 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스케이트도 타고 밤엔 조개구이도 먹고 폭죽놀이도 하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다. 처음 간 데이나이스 숙소도 맘에 들고 주변에 먹거리, 놀거리도 많아서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 좋아요!

- 뷰도 좋고 깔끔해요ㅎ

- 잘 쉬다 가요. 따뜻하고 좋았어요.

- 오션뷰가 좋았어요. /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호텔 안이 작아서 실망스러웠어요~

-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 바닥이 따뜻해서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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