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모텔) 부여 프린스 (Buyeo Prince)
* 평점 : 9.8/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흑천로8번길 3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침대/온돌(객실별 상이), 무료 와이파이, VOD서비스, 흡연실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2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2024.02 아고다 베스트셀러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부여관북리유적, 정림사지박물관, 남령근린공원, 독립운동애국지사추모비, 의열사비, 부여중앙시장, 구드래조각공원, 부소산, 계백공원, 국립부여박물관, 부여정림사지(세계문화유산), 낙화암, 백마강생활체육공원, 백마강테마파크, 궁남지, 서동공원, 화지산, 금성산
- 시설 : 부소산휴게소, 부여도서관, 하나로마트, 사비왕궁 유적홍보교육관, 하나은행, 새마을금고, LG전자베스트샵, 올리브영, 축협, 부여시외버스터미널, 부여부체국, 다이소, KT부여지사, 구드래나루터선착장, 삼정부여유스호스텔웨딩홀, 기아오토큐, NH농협은행, 새천년웨딩홀, 현대자동차, 충남부여경찰서, 부여군청
- 학교 : 부여여자고등학교, 부여초등학교, 백제초등학교, 궁남초등학교, 부여고등학교, 대왕초등학교
- 병원 : 부여군보건소
- 주유소 :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 식당/카페 : 엄가네곰탕, 서동한우, 만다린, 왕곰탕, 시골통닭, 뚜레쥬르, 파리바게뜨, 부소산칼국수, 팔팔칼국수, 개성집, 백제의집, 에스더카페, 모든날케이크, 뉴신라식당, 범바위가든, 동궁장, 교촌치킨, 오늘도단풍, BHC치킨, 흑돈, 대성반점, 노상치킨, 들마루, 인생건어물맥주, 그린하우스, 돈까스백반, 청주본가, 부여칼국수
- 편의점 : 이마트24, 세븐일레븐
*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잘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주 가는 곳이예요. 좋아요ㅎ
- 구축 건물에 살짝 리모델링한 듯한 모텔인데 나름 곳곳 요소요소에 아기자기한 모습이 있습니다. 복도나 계단참 등, 일단 사장님이신지 사모님이신지 매우 친절하십니다. 방 크기 매우 크다고 볼 수 없지만 깔끔합니다. 얼마 전 근처 모텔 이용했는데 그곳과는 천지 차이네요. 청소 상태 좋고, 침구류도 부드럽고 아늑합니다. 어메니티도 최소한으로 기본적인 것은 구비되어 있고 암튼 간만에 시골 모텔 와서 잘 자고 갑니다. 출장 때문에 가끔 오는데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 부여 시내에는 호텔, 모텔보다는 여관? 같은 숙소들이 검색되어 괜찮을까 하고 고민했는데, 여기 너무 좋았어요! 여자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이불과 방이 너무 깨끗해요^^ 방이 막 넓진 않지만 둘이 쓰기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시장, 관광지, 수륙양용버스 탑승장도 바로 숙소 옆이라 진짜 편했습니다. 정말 잘 머물다 갑니다^^ 바로 옆에 밤늦게까지 하는 냉삼집도 있네요ㅎㅎ
- 금강종주 자전거 길에 하루 묵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화장실이나 비품 모두 청결했습니다. 자전거 보관 위치도 꼼꼼히 안내해주시고 동네 맛집도 알려주시는 친절함도 감사했습니다. 밤에는 동네도 조용해서 잘 잤습니다. 다음날 제가 사고를 쳤습니다. 새벽에 길을 나서면서 헬맷을 두고 나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히 택배로 헬맷을 부쳐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자전거 여행자 분들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들께 강추합니다.
- 사장님 친절하게 맞아주심. 방이 깔끔함. 방충망 튼튼. 개별 보일러이고 방이 뜨끈뜨끈. 침구 상태 청결함. 침대 상태 좋음. 최신식 시설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숙소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여 잘 자고 나왔습니다. / 차량 출입구가 좁아 입구를 놓쳐 한 바퀴 돌음. 엘베 없음. 카드키 아님. 비데 없음.
-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입구 카운터부터 호실까지 냄새도 좋고 체크인도 미소로 맞이해 주시고 수건 냄새도 좋고 전기매트에 급하게 예약했지만 아주 만족했어요. / 방음이 조금 미흡해요.
- 가족들이랑 놀러가서 묵었는데 트윈베드라 각자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품도 필수적인 건 다 있었구요. 수압 짱짱했습니다. 건물이 오래된 것 같아 기대를 안 하고 갔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어요. 가성비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여자분이셨는데 정말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시설이 괜찮아도 친절하지 않으면 또 안 가고 싶어지는데 여기는 부여 갈 일 있으면 또 묵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 방음 잘 되고 침대가 편안함. 근방에 편의점도 있고 터미널까지 도보 가능한 거리.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심. 오래된 건물이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관리 잘된 느낌입니다. / 유일한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
- 4박5일 일정으로 여행을 다녔는데 4곳을 다른 지역의 모텔에서 숙박을 했는데 제일 편하게 잘 잤네요. 리모델링한 건물인데 주인분이 관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숙면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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