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성급 호텔) 라마다 앙코르 호텔 제주연동
* 평점 : 8.7/10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도령로 12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룸서비스, 주차장, 24시간리셉션, 냉장고, 환전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컨벤션센터, 정원, 연회시설, 컨퍼런스룸, 회의실, 무도회장, 커피숍/카페테리아, 레스토랑
- 편의시설 : 장애인주차, 장애인편의시설, ATM, 복사기, 데스크,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안전금고, 커피/차 메이커, 개인욕실,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개인화장실, 에어컨, 케이블/위성TV, 샤워, 금연실, 욕실완비,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저자극성 침구 이용 가능, 고급 침구, 별도의 좌석 공간, 무료 신문, 전화, 냉장고, 미니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비데, 다리미/다리미판, 책상, 전기 주전자, 무료와이파이,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다중언어구사직원, 세탁서비스/드라이클리닝, 무료 셀프 주차, 조식 가능(요금 별도), 컨시어지서비스, RV/버스/트럭 주차, 근처 무료 주차장
- 기타 : 조식 가능(매일 07:00~10:30, 요금 별도),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만 13세 이하 어린이), 애완동불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4km 롯데면세점 제주점, 0.5km 롯데 사우나, 0.6km 제주한라병원, 0.7km 신라 면세점 제주, 0.8km 파라다이스 카지노
- 5km 이내 : 1.2km 이마트 신제주점/가새기 오름, 1.8km 제주 국제공항, 2.2km 제주종합경기장, 2.5km 한라식물원, 3.1km 제주향교, 3.5km 이호 해수욕장/보덕사, 3.7km 제주 관덕정, 3.8km 제주성지/목관아/삼성혈, 4.0km 동문시장/이마트 제주점, 4.1km 민속자연사박물관, 4.2km 탑동 시네마극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호텔 청결도, 위치, 모든 면에서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회사 직원들에게 권할만 합니다. / 호텔 주차장이 호텔과 떨어져있어 이 점은 확실히 불편합니다.
- 출장 때문에 다녀왔는데 공항도 가깝고 택시도 잘 잡혀서 좋았습니다. 진짜 단순 출장 목적이라면 여기 추천합니다. / 관광 목적이라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이 멀고 근처에 음식점도 많이 없거든요.
- 주변이 조용해요. 로비 들어서자마자 깨끗하고 고급진 느낌이구,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두 대 있어서 좋았네요. 조식 15000원 내고 먹었는데 조식이 자주 잘 나와서 1시간 동안 앉아서 먹었어요. 추천.
- 공항근처 호텔로 숙소지정했구요. 객실도 참 깨끗하고 화장실도 마음에 들고 좋아요. / 주차장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좋아요.
- 조식 구성이 다양하고 맛있었음. 빵도 여러가지. 양식과 한식이 잘 어우러짐 / 방안 습도가 너무 높았음. 방문을 열면 바로 침대가 보여서 안 좋았음. 방 크기가 작은 편.
- 신제주 연동 부근에서는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임. 신축한 지 1년 정도 된 깨끗한 비지니스 호텔.
- 조식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후회 없던 선택이었습니다. / 없어요.
- 화장실 완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침대도 좋았구요! 추천합니다. / 아쉬운 건 아니고, 제가 묵었던 방(디럭스 트윈룸)은 칫솔, 치약 제공 안되니까 미리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주차 문제를 제외하고 대만족. / 주차문제.
- 프런트 직원이 새벽에 택시 호출해 준 후, 택시가 오자 밖까지 나와 배웅해 준 점 / 아침에 난방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았습니다.
- 교통 편리. 깔끔함.
- 위치 좋음. 깔끔한 편. 잠만 자기 좋음 / 주차장을 걸어서 가야해서 불편.
- 잠만 자고 나오기엔 적당했어요. 늦게까지 여행하고 다음날 공항 일찍 나가기엔 가까운 위치라 비슷한 상황이시라면 추천! / 주차장이 같은 건물 내에 있는 게 아니라 조금 불편했고 방음이 아주 잘 되는 편은 아니라 자다가 다른 방에서 문 쾅 닫는 소리에 깨기도 했네요.
- 제주공항하고 가까워서 좋았어요. / 3인 예약했는데 트윈베드만 있어서 2명만 잘 수 있어서 3만원 추가해서 바꿨어요. 주차장이 길 건너 있어서 처음 약간 불편하고 헤매었어요.
- 시내위치라 전망은 없지만, 번화가 옆이라 쇼핑하기 좋음.
- 깨끗합니다.
- 별관에서 숙박했는데 하수구 냄새, 콘센트 전기도 안 들어오고 TV도 엉망이고. 한국 여행사에서 소개해줬는데 실망. 오직 조마 베이커리 옆이라는 것 뿐.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나 버기 서비스, 아침 식사, 해변 등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리조트라서 전통 양식 느낌의 호텔양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3커플이 여행을 가서 3룸 풀빌라를 이용했는데, 2층 방 1은 아이들을 재우는 정도의 방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어서 한 팀은 좋은 숙소의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테이블이나 쇼파 등은 없는 작은 공간에 큰 침대 하나, 욕실 하나 있는 정도?? 나머지 2방은 좋은 편이었구요. 숙소 정리는 괜챤은 편이었지만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룸에 비치되어 있다고 읽었던 전통 모자나 숄더백은 저희 숙소엔 비치되어 있지 않았구요. 이런 건 소소한거라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아.. 그리고 리조트 내부에 흐르는 냇가(??)에서는 악취가 나던데 여긴 청소가 필요할 듯 싶었어요. 빌라에서 로비로 가는 길에 그 곳을 지나가게 되서 항상... 냄새가ㅎ;;
- 위치, 시설, 청결도, 편안함 등 모든 부분에서 만족하였습니다. 제주 출장 길에 하룻밤 묵었는데 모든 면에서 만족하였습니다.
- 편안한 숙박입니다. 조식도 정갈해서 부담 없습니다.
- 걸어서 조금 가면 먹을 곳들 많아서 좋아요. / 주차장이 멀어서 가는 게 좀 불편해요.
-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청결~ 매우 좋음.
- 출장으로 숙박했는데 객실 내에서 유선 인터넷이 지원되어서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청소상태도 아주 양호했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 택시로 5000원 이내로 도착 가능했습니다. 가격대비 시설 및 청결도가 만족스러웠습니다.
- 객실의 청결도가 좋았으며, 전체적인 외관의 느낌도 깔끔하게 좋았음. 공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고 제주 서쪽 관광을 위한 관문으로 좋았음.
- 객실은 깨끗하고 괜찮은 편 / 가까워서 선택하긴 했으나 주차장이 길 건너에 위치해있어 매우 불편했음. 옆건물은 으스스한 복도가 훤히 보이는 등 경관이 너무 좋지 않았음. 다음번에는 이왕이면 근처에 다른 호텔을 이용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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