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모텔) 보령(대천) 갤럭시 (Boryeong(Daecheon) Galaxy)

(충남 보령 모텔) 보령(대천) 갤럭시 (Boryeong(Daecheon) Galaxy)

 

* 평점 : 9.4/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머드로 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해수욕장 인근, 연회장, 스낵바(생수, 음료)

- 편의시설 : 지정 흡연 구역,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주방(일부 객실), 무료 와이파이, 침대/온돌(객실별 상이), 빔프로젝터(일부 객실), 어메니티, 넷플릭스/티빙(일부 객실), 전기매트(일부 객실), 식기세트(일부 객실), TV,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커피포트, 흡연실, 화재 경보기, 일산화탄소 감지기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1객실 1주차), 픽업 서비스,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36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일부 객실),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만 7세 이하 무료, 만 8세 이상 10000원 / 키 분실 20000원 / 퇴실시간 지연(20분 이상, 1시간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노을광장, 워터파크,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땅매산

- 시설 : 신협, 수협, 캠핑장, 남포방조제로

- 학교 :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GS칼텍스

- 식당/카페 : 진주빛조개구이, 왕건조개타운, 장원식당, 민형1976식당, 국본가, 조개까는남자, 신토리할매국밥, 고향맛집, 조은조개구이, 천지횟집, 마니마니조개구이, 제주해물뚝배기, 바다사랑조개, 어다랑

- 편의점 : GS25,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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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급으로 떠난 대천해수욕장 여행으로 당일에 급하게 찾아본 숙소였습니다. 야놀자에서 보니 내부도 괜찮고 금액도 좋아서 더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는데 서비스 라면이나 돗자리대여, 픽업서비스 등 다른 숙소와 달리 손님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하려고 하는 곳임을 알아서 예약하게 되었고 이쪽 부근이 거의다 오래된 건물들임을 감안했을 때 룸컨디션은 괜찮았고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하게 잘 수 있었어요. 제가 묵은 방에는 창에 커텐이 없어 아침햇살을 맞으면 눈을 뜨고 깰 게 되었지만, 프론트에 계시던 분도 친절했고, 가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여행 와서 연박하게 됐어요. 현장에서 결제하는 게 수수료도 안 들겠거니 하고 어플가로 해달라고 하니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남자분이 어플로 하면서 쿠폰 같은 거 받으면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다고 친절히 말해주시더라구요^^ 자기네도 수수료 나오는 게 있긴 하지만 고객님이 더 저렴하게 이용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정확히 이렇게 말하셨음!! 그래서 생각보다 더 저렴하게 들어왔는데 개별난방(전기온돌? 이라고 하네요)도 되고 매트에도 전기장판이 깔려있어서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이용이 되었습니다. 원래 3일 일정으로 왔는데 하루 더 묵고 가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다음 대천 여행도 또 여기로 올 것 같아요.

- 대천 갈 때마다 이용합니다!! 친절하고 바다랑 가까워서 좋습니다ㅎㅎ

- 냄새 나는 거 제외하곤 다른 건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 가성비 있게 머물기 좋아요~

- 싼값에 잘 사용했어요. 매트리스가 살짝 딱딱했지만 다음에도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 잘 쉬다 갑니다.

- 완전 최악이요. 벌레 나오고 카페트 전사람이 쓰던 거 안 바꾸고 그대로 쓰구요. 아니 무슨 습해서 아무것도 못해요. 최악이여서 연박도 안 하고 그냥 퇴실했습니다. 그게 모텔이에요?? 최악입니다.

- 가려던 애견동반 모텔이 강아지 계단이 없다고 해서 여기로 정했는데 가성비 갑입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짱! 라면도 주시는데 다음날 끓여 먹으려고 했다가 그냥 챙겨왔어요...ㅎㅎ 저희 강아지가 집에서는 조금만 소리 들려도 짖고, 저희는 아무 소리도 안 나는데 한번씩 짖어요. 그런데 여기선 한번도? 짖지를 않았어요. 저희도 조용해서 방음이 엄청 잘 되는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강아지 방석도 있는데 우리 애가 너무 커서ㅋㅋㅋ 작더라구요. 근데 거길 굳이 올라가서 누워있는데 한참 웃었어요ㅠㅠ 집에 낀 느낌? 아무튼 친절하신 사장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폰 충전기도 없다니까 친절하게 주시고... 라면 서비스도 야무지게 챙겨주시고!! 대천 가면 또 여기로 갈 거에요!! / 방에 슬리퍼와 가운이 없어요ㅠㅠ 화장실 슬리퍼도 한 개구요. 그 점은 살짝 아쉽습니다...

- 바다에서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