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성급 호텔)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부산 3성급 호텔)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 평점 : 8.1/10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777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주차장, 24시간리셉션, 냉장고, 드라이클리닝, 환전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룸, 회의실

 - 편의시설 : 팩시밀리, 자판기, 엘리베이터, 데스크, 물품보관소, 장애인 지원 객실/욕실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케이블/위성TV, 아이스머신, 샤워, 커피/차 메이커, 비데, 자가세탁, 에어컨,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전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책상,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초고속 인터넷, 무료 유아용 침대

 - 서비스 : 모닝콜서비스, 고속인터넷, 세탁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복사기, 조식 가능(요금 별도), 무료 신문

 - 기타 : 조식 가능(매일 06:30~10:00, 요금 별도), 애완동불 동반 불가, 간이/추가 침대 이용 불가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부전 시장, 0.7km 롯데백화점, 0.9km 서면 먹자골목/세븐 럭 카지노, 부산시민공원

 - 5km 이내 : 1.9km 황령산, 2.2km 삼왕사, 2.6km 부산 시민회관

 - 10km 이내 : 5.3km 광안리해수욕장, 6.7km 부산항, 7.5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7.7km 비프광장, 7.8km 자갈치시장, 9.0km 부산 아쿠아리움, 9.1km 해운대해수욕장

 - 10km 이상 : 10km 김해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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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토요코인보다 객실 상태 좋고 넓음. 깨끗해요~ 서면 번화가는 도보로 15분 거리~ 12시 퇴실~

 - 리셉션이 17층에 있어서 특이했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ㅎ 복도 소음이 조금 들리는 거 빼곤 모두 굿 / 1층 로비가 좀 휑한 느낌. 조식도 괜찮았는데 커피머신 고장나서 아쉬웠어요. 커피 매니아라서용.

 - 가격 대비 시설이 깨끗하였다. / 방 사이즈가 좀 더 컸으면 좋겠다. 서면에서 다소 떨어져있는데, 도로폭이 좁아서 오고 가는데 불편하였다.

 - 교통 편리합니다. / 칫솔과 치약이 없는 점과 샤워 시 샤워부스 문을 닫았는데도 불구하고 물이 정말 많이 새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가운이 비치되었으면 합니다.

 - 지하철이 가까워서 주차 후 이동해서 관광하기 좋았어요. 게다가 체크아웃 후에도 주차는 당일 무료라서 더 좋았구요. 전포카페거리까지 도보 가능한 곳이라서 생각지않게 핫한 음식점에도 가보았습니다. / 욕실이 좀 오래된 느낌이 있어서 객실 만족도는 중간밖에 안 되네요ㅠ

 - 쾌적하고 깔끔하여 잘 이용했음. 다음에도 근처에 오게 되면 또 묵을 예정... 급하게 예약해서 기대가 없었는데 매우 흡족했음.

 - 깔끔하고 넓고 위치 좋음 / 방음이 너무 안 좋네요. 옆방에서 TV만 틀어도 소리가 다 들립니다ㅠㅠ

 - 깔끔하고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잠을 너무 잘 자서 아침에 개운할 정도~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기본으로 괜찮았습니다.

 - 객실이 깔끔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칫솔, 치약 등 세면도구가 없지만 자판기에서 구입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 불꽃축제 때문에 복잡한 해운대나 광안리를 피해잡은 호텔.. 서면 가장자리에 있어서 많이 시끄럽지는 않았고 시설은 그리 훌륭하지는 못하나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는 듯 하네요. / 침대는 푹 꺼져서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아픕니다. 9층 리모델링 관계로 시끄럽긴 하네요. 센스있게 10층으로 해주셔서 아침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모쪼록 감안하시고 예약하시길..

 - 교차로 상에 위치하여 처음 호텔을 발견 시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으나, 주차가 용이하고 친절한 직원에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객실내 편의시설 이용에도 문제가 없었으며 저렴하고 합리적인 요금에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 바다를 가거나 서면을 가거나 부산역을 가기가 용이하고, 무엇보다 호텔 시설이 깨끗하고 편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부산을 간다면 또 이용 예정입니다!ㅎㅎ

 - 아침식사가 좋았습니다.

 -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 혼자 자는데 크기가 적당하고, 침대는 넓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조식도 먹을만 했어요. / 중간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추웠습니다. 그래도 직원분이 빨리 와서 고쳐주셔서 고마웠어요.

 - 투숙하는 동안 가장 많이 느낀 것은 깔끔함입니다. 시설 면에서는 심플하게 필요한 것만 있어서 좋았습니다.

 - 2박 하고 왔는데 시설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했고 청결도 괜찮았어요. 특히 지하철이 바로 앞에 있어서 이용하기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서면 지하상가 하고 한 정거장이라 최고였어요^^

 - 처음 방문 때 좋아서 다시 방문했음. 두번째 방문이예요~ 뭐 해변가 호텔처럼 뷰가 좋은 건 아니지만, 그런 거 신경 안 쓰시는 분들은 상관 없을 듯해요~ 깨끗하고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어서 편리하구요. 길 건너 편의점도 있고 편리해요ㅋㅋ 스타바도 바로 1층에 있구요. 만족해요!

 - 가성비 호텔이라서 기대없이 갔는데 깨끗해서 좋았어요. 시장도 가깝고 서면역이랑 지하도로 연결돼있어 이동도 편해요.

 - 부전역에 내리자마자 지하로 정문까지 이어져서 여름에 덥지않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깨끗한 객실에서 편안하게 묵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해운대나 남포는 약간은 멀다는 것 빼고는 서면에서 정말 가깝고, 부산역에서도 가까워서 좋은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 해운대나 광안리 쪽으로 가기는 조금 멀지만, 지하철역 바로 건너편이라 교통이 매우 편리했고, 룸컨디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호텔의 기본인 방음시설이 엉망이여서 새벽 3시까지 옆방의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잤습니다. 2번이나 전화를 걸어서 호텔측에 불만을 표시했지만 해당 방으로 2번 전화 해주시는 건 말고는 조치가 없더군요. 호텔의 기본은 숙박자의 편안한 휴식인데. 투숙했던 1박 2일 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음번에는 갈일이 없을듯합니다.

 - 딱 기본을 갖춘 점과 호텔답다는 느낌을 주는 점. 스탠다드하면서 충분한 공간 보유한 점이 맘에 들어요.

 - 냉장고는 작았고, 옷장도 너무 안쪽에 있긴 했지만, 너무 편안한 침대와 완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완전 만족합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좀 떨어져있다는 게 흠이라면 흠.

 - 가격대비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편안한 하루 숙박에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