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호텔/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충주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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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호텔/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충주

- Kensington Resort Chungju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시 양성면 산전장수1길 103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연회시설, 카페/커피숍(운영장소 : 1층 / 운영시간 : 08:00~22:00), 비즈니스 센터, 야외 펫 수영장(운영장소 : 지하 2층 / 운영 시간 : 08:00~22:00, 견종별 타임제 운영), 레스토랑(애슐리 TO-GO 운영시간 : 월~목 08:00~18:00, 금~일 08:00~20:00 / 라스트 오더 : 마감 30분 전), 켄싱턴 불멍(운영시간 : 17:00~22:00 / 운영장소 : 펫 파크 셀프 바베큐존 / 주말 이용 시 1시간 이용 가능, 평일은 예약 건수에 따라 이용시간 상이, 우천 시 이용 제한, 사전 예약제), 전기차 충전소

- 편의시설 : 바비큐장, 지정 흡연 구역, 24시간 데스크,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주방,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어메니티(치약, 칫솔 미제공), 웰컴 음료, 침대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조식 뷔페(전날 자정까지 사전 예약)

- 기타 : <총 8층, 총 객실 180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일부 객실 / 펫룸에는 반려동물 식기, 배변판/패드, 공기청정기, 먼지제거기, 탈취제, 논슬립슬라이드, 애견침대, 펫 전용 어메니티 기본 제공),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36개월 미만 무료, 36개월 이상 9900원 / 침구 추가(1채 기준) 4900원 / 반려견 추가(1마리 기준) 19900원 / 불멍 요금(제공 메뉴 : 고구마, 스모어키트, 소시지, 장작, 호일 등) - 2인 29900원, 4인 39900원 / 불멍 추가 요금 - 장작 1묶음 : 9900원, 고구마 2개 : 5900원, 소세지 2개 : 5900원, 스모어 2개 3900원 / 셀프 바비큐(공통 구성 : 상추, 깻잎, 새송이버섯, 소시지, 꽈리고추, 마늘, 떡, 새우 4마리, 햇반, 컵라면, 홀그레인/바베큐소스, 시즈닝, 김치, 쌈장, 소금 등) - 돼지 반마리 세트(제공 메뉴 : 돈삼겹 300g, 돈목살 400g) : 99900원, 펫 BBQ(제공 메뉴 : 돈등심 100g) : 9900원 / 셀프 BBQ 세트(고기 미포함) : 499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국사봉, 양성온천광장, 양성참한우거리

- 시설 : 올데이컨트리클럽, 소리의섬캠핑, 양성온천역, 농암온천휴게소

- 식당/카페 : 정보없음

- 편의점 : CU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방 안이 좀 추워요.

- BBQ장 깔끔하고 평일이라 저희 팀만 사용해서 프라이빗 했습니다. 방 넓고 깔끔하고 이뻐요!! 다양한 서비스 무료 제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화장실은 냄새 때문에 수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 카운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주변에 아무 것도 없고 썰렁한 육지에 달랑 호텔 건물 하나 있지만 애견동반이 가능한 호텔이어서 10여일 이전부터 디럭스룸을 예약했지만 막상 가보니 로비에서 웨이팅만 1시간, 체크인하고도 객실 정비 안 됐다고 30분 웨이트. 정리를 그렇게 오래한 객실은 침대만 침대보가 갈았는지 이불장 안에 이불은 남들이 개켜놓고 간 흔적 그대로더군요. 이렇게 정리할 손이 부족하다면 뭐하러 이 돈을 받고 손님을 받는 건지... 30만원 가까운 돈을 주고 간 건데... 정말 5만원짜리 모텔보다 못한 열악한 위생 상태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호텔로 돼버렸네요.

- 반려견과 함께 하기 너무 좋은 숙소! 가족들과 함께 이용했는데, 모두가 너무 만족했어요:)

- 대형견과 함께 편안하게 보내다 왔어요. 주변에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보낼 수 있어 좋아요.

- 강아지랑 같이 가기 좋아요~

- 생각했던 거보다는 너무 괜찮았어요.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 시설이 좀 오래된 건 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어요~ 애견동반 객실이라 그런지 소파에 스크래치가 많았고 가죽 스티커로 군데군데 붙여 놓으셨더라구요~ 불편하진 않지만... 그냥 좀...ㅎㅎ 바베큐세트는 2인이 드시기 좋습니다~ 투고 세트는 조식으로 먹고 컵라면도 같이 먹었어요. 수영장도 있던데 이용 가능한 계절에 한번 더 방문할 예정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 식기류는 좀 낡았어요~ 1층 카페는.. 커피가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아메리카노에서 약 냄새 같은 게 나더라구요. 라떼는 괜찮았습니다~ 제일 불편했던 건 다른 객실 강아지 소리였습니다. 계속 짖더라구요.. 밤새 짖어서 잠을 설쳤고 지치지도 않는지... 아침에도 계속 짖고 체크아웃하는 순간에도 짖고 있더라구요. 프론트에서 계속 짖고 있는 걸 봤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그 소리에 쫄아서 잠을 못 자고 문만 보고 있었습니다... 견주는 익숙한지 그냥 놔두더라구요... 이건 리조트 잘못은 아니니... 추운날 방문해서 시설을 다 둘러보지도 못했어요.

- 반려견과 함께 하기에 최적의 숙소인 거 같아요.

- 방음도 전혀 안 돼 시끄러움. 시설도 노후됨.

-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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