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성급 호텔) 크라운 하버 호텔 부산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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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성급 호텔) 크라운 하버 호텔 부산

  

* 평점 : 8.3/10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중구 중앙대로 114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24시간리셉션, 냉장고, 환전

 - 부대시설 : 바/라운지, 커피숍/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식료품점/편의점, 컴퓨터 스테이션, 회의실, 레스토랑

 - 편의시설 : 여행안내데스크,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흡연구역,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커피/차 메이커, 미니바, 헤어드라이어, 에어컨, 케이블/위성TV, 금연실, 샤워, 전화,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안전금고,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초고속 인터넷, 무료 유아용 침대,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다중언어구사직원, 모닝콜서비스, 조식 가능(요금 별도),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조식 가능(06:30~09:30, 요금 별도), 애완동불 동반 불가, 주차 높이 제한 적용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한광 미술관, 0.3km 부산항 여객터미널/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 0.7km 부산근대역사관, 0.8km 부산타워/세계민속악기박물관/월드 모델 쉽 전시홀, 0.9km 용두산공원/부산역, 1.0km 국제시장/부평 깡통 시장

 - 5km 이내 : 1.2km 비프광장, 1.3km 자갈치시장, 3.9km 부산항

 - 10km 이내 : 5.1km 국립 해양박물관, 5.4km 서면, 5.9km UN 기념 공원, 7.6km 태종대, 9.1km 광안리해수욕장

 - 10km 이상 : 11km 김해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바다가 보이고, 직원들 친절함 / 욕조를 놓아주시면 좋겠습니다. 피트니스와 수영장도.

 - 야경도 예쁘고 룸의 청결도나 호텔 직원의 친절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부산역에서 멀지 않고 위치는 찾기 쉬웠습니다. / 매트리스가 너무 움직임에 민감하여 잘 때 좀 불편하였습니다.

 - 편안하고 조식도 마음에 듭니다. 조용하고 객실도 깨끗합니다. 부산항과 부산항대교 야경 감상도 가능합니다.

 - 일단 오션뷰여서 야경이 정말 근사했습니다. 1층 로비쪽에 카페와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품 구매하기도 수월했구요. 덛군다나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과 도보 20분 거리라서 가볍게 산책 삼아 다녀오기도 편했구요^^ 디럭스룸이였는데.. 청결상태도 매우 좋았고, 침대도 폭신폭신해서 잠도 잘 잤구요~ 욕실도 매우 만족~! 특히 조식 너무 좋습니다. 가벼운 아침식사 하기로는 정말 좋았구요. 특히 원두커피... 딱 제 취향이였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단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청각에 매우 민감해서 그런지 몰라도 옆룸에서 밤 10시경부터 새벽 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아기가 계속 울어서 제가 중간에 잠을 조금 설쳤습니다. 아기들의 특유의 표현방법이기도 해서 일단 참았는데.. 그것말고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 부산역에서 대략 10분 정도면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가까이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이동에 편리함. 부산항 야경을 볼 수 있으며, 자갈치 시장, 용두산 공원 등이 가까워서 관광에 편리하였음.

 - 추석연휴에 묵었습니다. 시댁이 부산인데 사정상 호텔에 묵었습니다. 1박 했어요. 객실에 들어가서 습관적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트커버를 확 들추었는데 머리카락이 있었습니다. 커버를 갈지 않았거나 세탁을 하지 않은거 같아서 객실에 들어온지 5분만엔가 리셉션으로 연락을 했는데 담당자 분께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방을 도시 전망에서 해변전망으로 된 좋은 방으로 아예 바꿔 주시더라고요. 저는 침대커버만 갈아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렇게 해주시니 감사하더군요. 그래서 예약한 돈에 비해 더 나은 해변전망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산은 잘 모르고 특히 바다 쪽에 사는 사람이 아닌지라 아주 좋더군요! 매우 괜찮았습니다. 서비스나 기타 등등.. 일정이 급하게 있어서 잠을 자고 아주 이른 시간에 체크아웃을 하게 되어 매우 아쉬웠습니다만, 만약에 부산에 다시 머무를 일이 있다면 부산역 근처라면 다시 크라운하버 호텔에 묵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이런저런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좋았습니다. 다시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 쾌적하고 깨끗한 호텔이였습니다.

 - 부부여행이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하버뷰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남포동이랑 자갈치시장이 있습니다. 택시로 이동했는데 기본요금 나오더군요. 조식서비스는 신청하지 않고 1층 로비에 있는 투썸이용했는데 샌드위치 세트메뉴가 5000원 정도인데 괜찮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더군요. 아침 7시부터 이용가능하다고 직원분이 안내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투썸 옆에는 LG편의점이 있습니다. / 화장실 청소 상태가 안 좋아 크레임 걸까 생각하다가 그냥 좀 찝찝하지만 1박만 할 건데 하고 그냥 지냈습니다. 토요일 입실했는데 정말 중국인 관광객 많이 오더군요. 저녁 12시 가까이 계속 들어오는 듯 좀 시끄러웠습니다. 그리고 1층 로비에서도 중국이 관광객들 제법 소음 발생. 야간투어를 많이 하는지 새벽1, 2까지 객실에서도 약간의 소음이 들리더군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모든것이 용서 될 만큼 하버뷰가 좋았습니다.

 - 최신 시설의 호텔이라는 후기를 보고 예약했는데, 방음이 거의 되지 않아 밤새 자동차 소리 등 소음이 시달려야 했습니다. 또한, 컵이나 소모품에 이물질이 묻어 있어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객실에 옷을 두고 가서 이틀 후에 전화를 했는데 분실품이 접수되지 않았다고 해서 항의를 했더니, 메이드가 따로 보관해 두었다고 합니다. 분실물을 찾으러 가니, 여러 옷들이 섞여 있는 쇼핑백을 내밀며 제 것을 찾아가라고 했습니다. 찾아줄 생각이 있었다면 객실별로 분실물을 분류해 놓았을 텐데, 여러 옷이 엉켜 있는 쇼핑백에서 제 옷을 찾는데 기분이 정말 더러웠습니다. 체크인 시 남긴 제 연락처가 있는데, 분실물을 찾아줄 생각이 아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프론트에 있는 누구 하나 제게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 깔끔하고 위치가 좋고, 항구 전망도 참 좋았습니다. / 욕조가 없고 수영장이 없습니다.

 - 부산역까지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거리가 있으나, 택시로 기본 요금으로 갈 수 있어서 용이했음.

 - 깔끔하고 교통이 편한 점 / 환경 문제로 세면제품을 제공하지 않는 다는 것은 세계 어느 대도시 호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점.

 - 이번 여행에서 무리해서 잡은 두 군데 중 하나였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모던하고 단정한 디자인이 깔끔하고 차분한 인상을 주더군요. 객실도 넓고 이불이랑 매트리스가 폭신해요. 세면용품고 귀엽게 세팅돼 있고, 수건은 차고 넘치게 준비돼 있습니다. 창가에는 미니 탁자랑 의자가 있어 창 밖 경치를 보며 차를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 수 있고요. 조명이 다양하게 있어서 조도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합니다. 중앙역에서도 5분 이내라 오기도 편해요. 특히 체크아웃이 12시까지였던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TV로 볼 수 있는 영화도 많아서 느긋하게 힐링 한 번 제대로 한 것 같아요.

 - 위치는 대중교통이랑 가까워서 매우 좋았으며,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이용했는데 가격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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