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성급 호텔) 농심 호텔
- Hotel Nongshim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동래구 금강공원로20번길 2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수영장, 마사지 샵, 사우나, 무도회장, 살롱, 정원,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셀프 세탁실, 회의실, 연회 시설, 바/라운지, 스낵바/델리, 헬스클럽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데스크, 별도 흡연 구역, 엘리베이터, ATM
- 숙소내시설 :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욕조, 안전금고, 샤워, 전화, 미니바, 무료 생수,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비데, 슬리퍼, 책상,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환전, 구두 광택 서비스, 조식 가능(요금 별도), 웨딩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240개, 총 9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어른 19000원, 어린이 105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7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허심청 스파, 0.4km 온천장역(부산 1호선), 0.5km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0.6km 금강 공원
- 5km 이내 : 1.6km 부산대학교/복천박물관, 1.7km 복천동 고분군, 2.5km 충렬사, 2.6km 금정산성, 3.4km 사직 야구 경기장
- 10km 이내 : 6.5km 금정산성, 7.2km 범어사/서면, 7.4km 금정산, 7.5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8.1km 광안리해수욕장, 9.0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9.3km 광안대교, 9.8km 부경대학교, 9.9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 10km 이상 : 10km UN 기념 공원, 12km 부산역, 13km 김해 국제공항, 48km 울산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용하고 깨끗하다. 이불도 새것처럼 바스락거려서 좋다. 온천 입장권, 주차 시간이 넉넉해 좋았다. / 온돌방은 침대방보다는 우아한 분위기가 없어 좀 아쉬웠다. 이불장도 좀 생뚱 맞고.
- 쾌적하고 깨끗한 베딩. 조용한 분위기. 허심청 물이 좋았음. 직원도 친절 / 주위환경 난개발로 유흥가 비슷한 분위기.
- 온천장이 넓고 좋아 편안히 잘 쉬었어요.
- 일단 리모델링한 지 얼마 안 되서 그런지 너무 깨끗했구요. 침대도 편했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주변도 조용해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 작년에 아이들이랑 머물렀던 기억이 있어 생일맞이 가족여행으로 다시 머물게 되었는데 주변이 조금 바뀌었더라구요. 근처 가까운 곳에 카페도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고.. 허심청은 말할 것도 없구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셨어요. 아이컨텍도 잘 해주시고, 고객이 하는 말을 듣고있다는 표현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조식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했어요. / 평소 침대 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 온돌룸으로 예약해 이용했습니다. 요가 많이 두껍거나 푹신하지는 않아서 불편한 건 당연한 것이고, 예약 당시 베개 교체를 요청하였는데 생각보다 베개가 많이 낮아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예전에 머물렀을 땐 못 느꼈는데 옆방에 기침소리까지 너무 생생하게 들려 아이들이 잠이 들다가 깨고 했었어요.
- 가격대비 만족 / 부대시설(온천)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 여유 부족.
- 제공해 준 온천 이용권으로 오랜만에 힐링을 경험하다. 부대시설도 아주 훌륭함... 잠자리도 편하고, 공기도 좋아요.
- 잠자리 이용은 편안했습니다. / 호텔 내 식당 가격이 너무 고가입니다.
- 가격도 좋고, 시설도 좋고, 허심청도 만족.
-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온천 이용권 매우 만족 / 조식 가격에 비해 메뉴가 다양하지 않았음.
- 주변이 유흥가라 시끄러울까 걱정했지만, 조용하면서 편안했고, 추가로 주신 온천권으로 온 가족이 편안한 온천으 즐겼어요! / 침대가 조금 더 컸으면 좋겠어요. 성인 둘도 넉넉한 느낌은 아니였어요.
- 조금 늦게 나왔는데 편하게 대해줘서 감사했습니다. / 좀 시끄러웠어요. 사우나 이용 안 하는 고객은 좀더 할인 안될까요.
- 가격대비 우수한 서비스와 룸 받았습니다. 깨끗하고 잘 정돈된 룸에 호텔 전체 분위기는 4성이 아닌 5성급이었고, 허심청 역시 정말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가든 바비큐에서 먹은 둔켈 맥주도 정말 맛이 좋았구요. 내당 옆 공터에서 애들 뛰어놀기도 좋았습니다. 장소 역시 금강공원 근처이고, 사직구장과 가까워 야구도 보고 케이블카도 타고 삼림욕도 했습니다. / 방 크기가 작아서 답답했지만 2박 하다보니 괜찮아지긴 했습니다. 리노베이션이 끝나면 9층 럭셔리 객실에 묵어보고 싶었습니다. 아침식사는 종류가 적어서 실망.. 맛은 중상 정도.
- 어머니가 이용하셨는데 처음 방에서 너무 과한 냄새로 방을 옮겼는데.. 난방 환풍기가 시설이 오래되서인지 소리가 커서 도저히 쉬기 힘들어 직원분들 불러 기름칠을 하니 좀 괜찮았는데 얼마 안가 다시 너무 소리가 커져서 내내 불편하셨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돈을 더 주고 해운대 쪽으로 가는 게 좋아보였네요. 직원들의 대응도 그다지 별로였습니다...
- 침대가 편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허심청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대형 공중 온천탕에서 휴식 / 숙박시설이 조금 비약함. 룸 크기가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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