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호텔) 쏠비치 양양 호텔

(강원도 양양 호텔) 쏠비치 양양 호텔

- SOL BEACH YANGYANG (SOL BEACH HOTEL & RESORT YANGYANT)

 

* 평점 : 9.0/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양양군 손양면 선사유적로 67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 비수기 및 주중 14:00, 성수기 및 주말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 비수기 및 주중 11:00, 성수기 및 주말 - 11:00

- 부대시설 : 야외수영장, 노래방, 사우나,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선셋시네마(이용장소 : 노블리안동 옆 해변산책로 / 이용시간 : 18:00~)

- 편의시설 : 24시간 데스크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어메니티, 화장대, TV, 테이블, 침대/온돌, 옷장, 미니바, 안전금고, 전화기, 냉장고,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비데, 커피포트, 커피잔, 물컵, 와인잔, 접시, 포크, 과도, 페이스타월, 배스타월, 코레스세트(샴푸, 린스, 샤워젤), 비누, 목욕가운, 헤어캡, 빗, 무료 생수(2병), 커피/녹차, 행주, 슬리퍼(2개), 샤워부스(일부 객실), 욕조(일부 객실)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조식 뷔페(운영시간 : 07:30~10:30), 석식 뷔페(운영시간 : 17:30~21:00)

- 기타 : <준공연도 2007년, 총 5층, 총 객실 44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침대 추가(1인 기준) 44000원 / 침구 추가(1채 기준) 11000원 / 인원 추가(1인 기준) 5500원, 미신고 적발 시 11000원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35000원, 어린이 21000원, 유아 15000원 / 전망 요금 22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오산봉, 아쿠아월드, 송전해수욕장,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쌍호, 수산봉, 수산항, 수산해변, 도화리산

- 시설 : 바다캠핑장, 수산방파제, 수산항 요트마리나

- 식당/카페 : 사랑대게

- 편의점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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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리조트가 좋네요. 편의시설도 많아요.

- 바다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여름 휴가로 아이랑 놀기에는 너무 좋아요. / 파도가 거칠어요.

- 우리 3식구가 두번째로 놀러간 양양쏠비치~ 시설은 낡긴 했지만 커피숍, 레스토랑 등등 바다뷰를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다. 역시 쏠비치는 바다뷰다~^^ 바로 바다로 가서 놀 수 있게 전용 해변이 연결되어 있어 좋았다. / 바다뷰를 원했지만 아쉽게도 산뷰도 아닌 주차장뷰도 아닌 애매한 위치의 방..ㅠㅠ 워터파크는 놀 게 별로 없다...

- 자주 가는 곳입니다. 오래 되었다곤 해도 매번 평타는 치는 곳이네요. 이번엔 광장 바베큐도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고요.

- 앞에 바다에 크지 않은 오션플레이 아이들이 이용하기에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 침구 상태나 샤워 등 시설은 괜찮았습니다. / 일정이 생겨 밤늦게 체크인 했더니 1층방 밖에 없다 해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들어가보니 생각하던 오션뷰가 아니었어요. 이게 오션뷰냐고 물어보니 바다쪽방이기 때문에 오션뷰란 말을 들었네요. 1층은 오션뷰라고 파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야간 프론트 직원도 불친절했고 조식도 가격대비 별로였습니다.

- 최고였습니다!

- 가격만 제외하고 가족 휴가에 좋아요. 프라이빗 해변이 여름에 최고네요.

- 솔직히 바다뷰 빼곤 그냥 그래요. 넓은 공간이 좀 아까울 정도로 비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 같아요. 뭔가 편의시설을 늘렸으면 하네요. 좀더 깔끔하고 다양한 먹거리 시설이나 투자를 좀더 하시면 더 번창하실 듯?

- 다들 친절하시고 좋아요. /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요.

- 성수기라 주차 자리가 부족해서 아쉬워요.

- 체크인 시 남성 직원분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비교적 맛있는 뷔페와 한식당, 프라이빗 비치 있다는 점. 식당이나 객실 정비팀은 친절하심. / 양양쏠비치 여러 번 이용했는데.. 프론트에 남직원 때문에 기분 나쁜 채 체크인 했네요. 마스크 껴서 가뜩이나 잘 안 들리는데 자기 혼자 대충 말하고 뭐좀 물어볼라 하면 더 묻지도 못하게 단답형으로 대답하더니 다른 남자분한텐 설명 구구절절 하시더라구요? 접객에 기본을 갖추세요^^ 그리고 오후에 뭔 공사 소리 나서 내다보니 바로 아래가 음쓰 모으는 곳이라 음식물 쓰레기 차 소리에 스트레스 받았어요. 바다뷰도 막상 나가서 보면 주차장 뷰. 그래서 이 방 밖에 없다고 뻥쳤는지? 그리고 세면대 물이 잘 안 내려감. 낙산사 빼곤 주변에 볼 곳이 별로 없음. 호텔은 테이블과 의자가 부족해서 뭐 먹기 불편함(베란다에 라틴의자랑 테이블도 좀 걸레질 부탁드려요). 양양에선 꽤 괜찮은데 성수기 가격 대비 그저 그래요...

- 그저 그런. 워터파크를 5만원씩 받는다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다신 안 갈 듯.

- 서비스와 친절도는 최고. / 기대 이하의 시설 및 가격대비 낮은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