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호텔) 낙산비치호텔

(강원도 양양 호텔) 낙산비치호텔

- Naksan Beach Hotel

 

* 평점 : 9.2/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7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사우나(이용시간 : 06:30~20:00 / 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 연휴 및 성수기는 정상 운영), 레스토랑, 연회장, 피트니스 센터,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세미나실, 노래방, 키즈룸, 매점/편의점(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 연휴 및 성수기는 정상 운영)

- 편의시설 : 24시간 데스크,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어메니티(칫솔/치약), 침대/온돌, 에어컨, TV, 냉장고, 커피포트, 생수, 욕조(일부 객실), 샤워이설(일부 객실), 욕실용품,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조식 뷔페(이용시간 : 07:00~10:00), 노트북 대여, 유료 세탁

- 기타 : <리모델링 2017년, 총 4층, 총 객실 12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매주 수요일 도담 레스토랑 석식 및 룸서비스 휴무(연휴 및 성수기 정상 운영)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침구 추가(1채 기준, 온돌객실만 가능, 사전예약 및 체크인시 결제시 3000원 할인) 20000원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28000원, 소인(36개월 이상~14세 미만) 14000원, 36개월 미만 무료 / 해수 사우나(1인 기준, 투숙객 30% 할인) 성인 14000원, 소인 8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2021 아고다 여행객 인기 숙소 선정, 2022.08 아고다 인기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해수관음공중사리탑, 낙산사, 낙산, 칠층석탑, 낙산항, 설악해수욕장, 낙산해변 회센터거리, 낙산해수욕장, 후진항, 낙산도립공원

- 시설 : 낙산방파제, 낙산종합상가, 강현농협, 조산초등학교

- 식당/카페 : 카페베네, 효주네머구리횟집, 낙산어촌계활어회센타, 낙산남영횟집, 다래헌

- 편의점 :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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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방도 좋고 방음도 잘 돼요!

- 아주 좋습니다.

- 룸 사이즈가 작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 역시 뷰는 이뻤어요. / 바닥이 카페트라서 얼룩덜룩한 것 보이는 것만 빼면 괜찮았습니다.

- 멋진 뷰에 쾌적한 환경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 역시 유명한 만큼 숲뷰는 좋았고 룸이 좁다고 하는 리뷰도 많은데 하루 이틀 정도 있는데는 크게 문제 없어요. / 살짝 청결적으로 커튼이나 화장실 등 보수랑 교체가 필요한 것들도 은근히 있었어요.

- 212호 묵었습니다. 오션뷰가 너무 좋았어요. 욕조에서 바다 감상도 가능해요. / 냉장고는 조금 아쉽습니다(냉동x). 복도로의 방음은 잘 안 되는 편이에요. 체크인 시스템(오전 9시부터 번호표 뽑고 오후 3시부터 순서대로 체크인)은 개선이 필요해 보이네요. 목요일 오후 12시 반 정도 번호표 뽑았는데 17번이었어요.

- 여기 너무 좋아요. 다음에 놀러오면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 객실 깨끗하고 좋았어요. / 체크인 안 밀리려면 일찍 가서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 해요ㅠ 그거랑 화장실 냄새 올라오는 것 빼면 다 괜찮았어요.

- 낙산사가 가까워서 좋은 게 가장 장점이고, 나머진 비즈니스 호텔 같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 1층이 온돌방이라서 아이가 있어서 여기 묵었어요. 뷰는 다 별 차이 없대서 기대 안 했어서 괜찮아요. / 언덕 위라 아기 데리고 유모차 끌고다니기가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간 날 흐려서 일출 못 본 건 좀 아쉬워요.

- 청결해요. / 체크인 대기는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룸서비스 치킨은 맛 없어요.

- 늦게 가서 너무 아쉬울 만큼 좋았어요.

- 서퍼비치랑은 멀지만 낙산사 바로 밑에 있고 낙산해변도 바로 앞에 있어서 해수욕 하고 구경하기 좋았어요.

- 엄청 편하고 좋았어요~ 낙산사랑 가까워서 구경하는데 재밌었어요! 성수기라 체크인까지 40분 정도 걸렸는데 묻는 질문에 친절히 대답해주셨습니다. 룸 작다는 얘기 들어서 걱정했는데 엄청 작지도 크지도 않았던 적당했던 것 같아요~ 다음에는 가족들이랑 놀러 가겠습니당~

- 지하 편의점에서 음식을 받느라 배달 전화를 못 받았는데 데스크에서 잠깐 못 받아서 배달하시는 분도 화내고 배달료도 더 드렸네요. 데스크에 보관이 안 될 경우에 융통성 있게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 오랜만에 와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