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호텔) 호텔 탑스텐 정동진

(강원도 강릉 호텔) 호텔 탑스텐 정동진

- HOTEL TOPS 10

 

* 평점 : 9.0/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헌화로 455-3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운영시간 : 10:00~19:00, 입장마감 18:00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휴장), 사우나, 레스토랑, 바/라운지, 연회장, 피트니스센터(운영장소 : 3층 / 운영시간 : 07:00~22:00),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운영장소 : 2층 / 운영시간 : 24시간), 공원(운영위치 : 6층 / 운영시간 : 24시간), 금진온천(운영시간 : 07:00~20:00, 입장마감 19:00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휴장), 코인세탁실(운영장소 : 1층 / 운영시간 : 24시간 / 동전교환기 있음. 세제, 섬유유연제 판매), 편의점(운영시간 : 매일 08:00~23:00), 노래방(운영장소 : 1층 / 운영시간 : 매일 14:00~23:00, 입장마감 22:00 / 유료), 키즈놀이방(운영시간 : 11:00~17:00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휴관), VR Zone(운영장소 : 1층 / 운영시간 : 매일 14:00~23:00 / 유료), 탁구장(운영시간 : 매일 14:00~23:00, 입장마감 22:00)

- 편의시설 : 24시간 프론트 데스크,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침대, 에어컨, TV, 냉장고, 커피포트, 생수, 헤어드라이어, 가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조식 뷔페(운영시간 : 07:00~10:00, 라스트오더 09:30), 세탁 서비스(유료), 중식(운영시간 : 12:00~15:00, 단품 메뉴), 석식 뷔페(운영시간 : 18:00~21:30, 라스트오더 20:20 / 사전 예약 필수)

- 기타 : <준공연도 2017년, 총 15층, 총 객실 33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0000원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35000원, 소인(49개월~초등학생) 25000원 / 코인세탁실(1회 기준) 세탁 2000원, 건조 3000원 / 노래방 일반실 20000원, 일반대형실 30000원, 이벤트파티실 50000원, 특실 150000원 / VR Zone 어트랙션 5000원, 시네마 10000원, 빅3 12000원, 빅5 19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2022 아고다 인기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5km 이내 : 2.3km 정동 심곡 바다 부채길, 2.9km 한국 여성 수련원, 3.2km 정동진 해돋이 공원, 3.3km 정동진 해수욕장, 3.5km 정동진 해수욕장, 3.8km 모래시계 공원/정동진시간박물관

- 10km 이내 : 6.7km 하슬라 아트 월드, 8.7km 강릉 통일공원

- 10km 이상 : 20km 경포 해수욕장, 21km 오죽헌/경포대/강릉선교장/참소리 축음기와 에디슨 과학박물관, 33km 주문진항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금진항, 심곡항

- 시설 : 헌화로슈퍼

- 식당/카페 : 옥계횟집, 새금진횟집, 크림브리즈, 옛포구횟집, 동해횟집, 백마횟집

- 편의점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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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엘리베이터 빼곤 좋았습니다.

- 극성수기에 방이 없어서 스위트룸으로 예약했어요. 3년 전 바다뷰를 보며 고급진 조식을 먹었던 좋은 기억에 비싸지만 그래도 바다뷰 전망이고 스위트라서 했죠. 정말 넓고 좋아요. 근처에 작은 해수욕장 있고 정동진 가깝고, 시장이나 상권이 없어도 바다 보러 갔어요. 부대시설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요. / 욕실 변기 쪽은 찌린내가 나고, 조식은 장소가 옮겨져서 더 컨벤션 기분이고 음식이 너무 초라했습니다ㅠ 물가 상승이 심각하다고 하지만, 호텔 조식은 그 호텔의 꽃인데 넘 실망했네요ㅠ 청소나 조식은 그대보다 많이 질이 떨어졌네요. 1박에 근 70을 쓰고 나니 현타도 옵니다. 담에는 다른 곳 갈 것 같아요.

- 잘 놀다 왔습니다.

- 호텔 측의 실수로 작은 해프닝이 있었지만 잘 조치 해주셔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이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넓고 좋았고 뷔페도 맛있었고 즐겁게 하루를 꽉 채우고 놀다올 수 있었습니다. / 객실의 인테리어는 사진에 담기에 좀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객실의 인테리어에도 조금 신경을 썼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 숙소는 괜찮고 깔끔했어요!! / 차가 없는 뚜벅이들은 교통이 너무 불편합니다. 호텔 내 부대시설 외에 밖으로 가려면 차가 필수이고 호텔 근처에는 할 것도 없어요ㅠㅠ 그치만 뚜벅이가 아니신 분들은 놀러오기 좋을 것 같슴다.

- 접근성은 좀 떨어지지만 온천에 편의점, 편의시설 괜찮았어요. 룸 컨디션도 좋습니다. / 샤워헤드는 낡아서 교체 좀 해야할 것 같아요.

- 엘리베이터 너무 느려서 기다려도 기다려도 자꾸 만원이여서 결국 땀 흘리면서 계단 이용하고; 룸 청소 특히 화장실. 드럽지는 않지만 깨끗한 느낌은 전혀 받지 못하겠어요. 무튼 4성급 호텔이라더니 겉모습만 그렇고 디테일적으로 너무 떨어지네요. 전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 2번째 방문입니다. 모두 4인 가족 여행이었고요. 예전에 퀸스위트, 이번에는 슈퍼 주니어 스위트였는데 두 객실 모두 편안하게 지냈어요.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최고인 것 같아요. 침대가 총 2개였는데 1명이 바닥에서 자야 해서 33000원 주고 이불세트 추가했어요. 슈퍼 주니어 스위트는 2인 기준이라서 2명 추가 시에는 추가 금액을 내야 하기도 합니다(인당 2만원). 샴푸, 컨디셔너, 바디클랜저는 집에서 사용하는 큰 사이즈로 샤워실에 비치가 되어 있었어요. 15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저녁도 먹고 와인도 한잔 했는데 가족과 오랜만에 좋은 시간 보냈어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또 방문할 의사가 있답니다. / 욕실에서 다소 불쾌한 냄새가 났고 스위트룸을 이용해도 어메니티를 구매해야 한다는 것이 좀 그랬어요. 이곳뿐만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