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호텔) 더클래스 300 호텔&리조트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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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호텔) 더클래스 300 호텔&리조트

- The Class 300 Hotel&Resort

 

* 평점 : 7.6/10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시 동해대로 391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연회장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장애인 편의 시설, 지정 흡연 공간, 24시간 상시 체크인,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안전 금고, 하우스키핑(매일), 침대, TV, 무료 생수/차, 욕조, 어메니티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티켓 서비스, 도어맨, 우편 서비스, 숙소 인근 주차, 택시 서비스, 조식 뷔페(이용시간 : 07:00~09:30)

- 기타 : <준공연도 2010년, 총 15층, 총 객실 30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15000원, 12세 이하 12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2022 아고다 인기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1km 이내 : 0.3km Family Mart, 0.7km 속초 고속버스터미널

- 5km 이내 : 1.2km 대포항 수산시장, 1.4km 대포항, 1.7km 속초 엑스포타워, 1.9km 아바이마을, 2.4km 속초 중앙시장, 3km 동명항, 3.1km 속초 시외버스터미널

- 10km 이내 : 6.9km 설악 워터피아, 9.9km 설악산 국립 공원, 10km 신흥사(설악산)/권금성

- 10km 이상 : 11km 울산 바위, 15km 양양 국제공항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속초해수욕장, 속초외옹치항둘레길, 외옹치해수욕장, 외옹치항, 외치항, 대포항, 대포항 수산시장

- 시설 : 대동할인마트, 성호종합상가, 새마을금고, 현대자동차, 타이어뱅크, 현대동해유업주유소, 조양초등학교, 속초고속버스터미널, 이마트

- 식당/카페 : 남경막국수, 초코미케이크, 속초 냄비밥 김치찌개, 치커리생구이, 속초해물칼국수, 대추한알, 마시랑제빵소by블루호라이즌, 대만족, 한양면옥, 마카

- 편의점 : GS25, 이마트24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객실 청결 관련해서 리뷰가 많은데, 걱정과 달리 깨끗했어요. 방 넓고 좋았어요.

- 성수기라고 하지만 모텔보다 서비스가 그다지... 비용만 비쌈.

- 평범한 수준입니다.

- 속초 바닷가 근처여서 위치가 너무 좋고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실내화가 없는 건 좀... 일회용 실내화가 아닌 일반 실내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투숙객이 일회용 실내화를 사야 하니까요~

- 조금 낡았지만 괜찮아요.

- 그냥그냥 나쁘지 않았어요.

- 위치도 속초 해변이랑 그리 멀지도 않고 방도 큼직합니다. / 복도 냄새가 좀 나네요.

- 속초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려요(여자 걸음). 어메니티는 개별적으로 준비하거나 1층 자판기에서 추가요금 내고 결제하시면 돼용. 휴가철이라 평소보다 비싸서 가성비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이벤트로 객실 업그레이드 돼서 그건 좋았어요. / 샤워기에 머리카락 하나가 꽂혀있어서 잘 안 빠지던데 그것 땜에 청결도에서 별 하나 뺍니다. 오션뷰는 좋은데 맞은편 어블루 뭐시기?가 중간에 가로막아서 그건 좀 아쉬웠습니다ㅎㅎ

- 가성비 좋았어요. 방도 넓고!

- 속초해수욕장이 가까워서 넘 편했어요.

- 숙소는 괜찮았어요. / 어메니티가 없습니다...

- 매번 가던 곳인데 정말 역대급으로 청소 상태 엉망이었습니다. 바닥에 모래 밟히고 화장실에 온갖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털들까지..ㅡㅡ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 어이가 없어서.. 후기 안 쓰는데 후기 씁니다. 급하게 잡아서 갔어요. 일단 체크인부터 개빡침. 여직원 표정 똥 씹은 표정에 서비스 마인드라고 1도 없음. 툭툭 내뱉어서 기분 상했어요. 룸에 올라갔는데 바닥 더러운 건 말도 못 해요. 맨발로 절대 못 있어요. 게다가 이 더위에 에어컨 고장이라니요? 에어컨 자꾸 지 멋대로 켜졌다 꺼졌다 그러다가 아예 꺼져서 프론트에 연락했더니 올라오겠다고 하고 30분 넘어도 안 와서 또 전화하니 직원이 할 일이 있어서 끝나고 오겠다는데 저희가 외출할 때까지 안 왔어요^^ 일처리 그런 식으로 하지 마세요. 직원이 와서 에어컨 보면 뭐가 달라지나요? 에어컨 기사님도 아니고? 딱 봐도 에어컨 고장인데 방을 변경해주든가 해야지요. 더워 죽는 줄 알았어요. 여러분 여기 오지 마세요. 개구림 진짜.

- 프론트 직원 완전 불친절했어요. 체크인, 아웃 두번 다 손님 얼굴도 안 쳐다보고 기계적으로 건성건성 안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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