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모텔) 속초 해맞이

(강원도 속초 모텔) 속초 해맞이

- Sokcho Haemaji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시 영금정로 34 (동명동)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침대, TV, 거울, 테이블, 전기포트, 냉장고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10회 이용 시 평일 한정 1박 무료 혜택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1km 이내 : 0.1km 동명항/영금정, 0.2km 속초 등대 전망대, 0.8km 속초 시외버스터미널/GS25/속초 해수욕장/청호 해변, 0.9km 속초 시청

- 5km 이내 : 1.1km 속초 문화예술회관, 1.2km 속초 중앙시장, 1.4km 아바이마을, 2.4km 속초 고속버스터미널, 2.7km 속초 엑스포 타워, 4.4km 대포항

- 10km 이내 : 6.4km 설악 워터피아

- 10km 이상 : 11km 설악산 국립공원/신흥사(설악산)/울산바위, 12km 권금성, 18km 양양 국제공항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속초등대전망대, 동명항, 영금정, 등대해수욕장, 속초항, 보광지, 아바이순대타운, 간이해수욕장, 장사항바다숲공원

- 시설 : 속초항국제여객터미널, 속초해양경찰서, 영금정등대매점, 수협, 동명어촌계복지회관, 속초항국제크루즈터미널, 속초항여객선터미널, 속초시청, 속초공설운동장, 갯배선착장, 청호동방파제, 강원도속초의료원

- 식당/카페 : 코난포차, 황가네찜, 유진게찜, 비치대게, 속초대게천국, 이디야커피, 당근마차, 속초동명항게찜, 남촌아구찜감자탕, 최대게, 속초 동해안 대게찜, 만석찜가, 영금물회, 신가, 위드커피, 충청도횟집, 공주상회, 속초홍게, 소라네튀김, 스테나대아라인BAR, 왕건횟집, 영금정회집

- 편의점 :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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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깔끔하고 좋았으나 비품이 좀 부족해요.

-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 편하게 쉬었습니다.

- 위치 최고! 사장님 친절!

- 그나마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 나름 만족한 업소입니다.

- 무난합니다. 주변 먹거리 많아서 좋음.

- 짐 들고 4층 가서 체크인 하고 다시 짐 들고 내려가야 해서 불편했어요. 방바닥이 따뜻했다가 새벽엔 차갑더라구요.

- 바다일출방을 신년맞이로 급하게 예약하고 갔습니다. 근데 들어가서 보인 방 구조는 일반실이더라고요.. 황당해서 방이 잘못된 것 같다 해도 거기가 맞다고 거기서도 일출 보인다고 사용하라 하고 끊습니다. 내 돈 주고 예약했는데 왜 이래야 되나 싶네요. 방 바닥은 먼지 많고 침대에 머리카락 있고 화장실 샤워기 수압도 별로입니다.

- 내부는 인테리어 공사 해서 깔끔해요. 온수도 잘 나오고 수압도 쎕니다. 침구도 청결해요. 방에서 일출도 보고 좋았습니다. / 주차장이 좀 멀고 1층에 회집, 노래방 등등 약간 시끄러워요.

- 연박하고 대실까지 했어요~ / 다 좋은데 샤워할 때 뜨거운 물 나오다 찬물 나오다... 계속 이러면 겨울 때는 안 갈 것 같아요..

- 솔직히 진짜 이런 후기로 기분 나쁘다 적는 거 싫어하는 1인이지만, 야놀자 후기 보고 그래도 믿고 가보자 하고 주말 요금 비싸게 내고 갔습니다. 뭐 기대 1도 안 하고 가긴 했지만 들어갈 때부터... 곰팡이 냄새, 침대 열자마자 먼지투성이.. 창밖은 바로 불빛 훤한 음식점.. 가장 최악인 건 방음이.. 바로 문 하나 두고 대화하는 것처럼, 옆방에 나이 드신 분들 커플인지 밤새 싸우는 소리..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한숨도 못 잤고, 청소는 하실 터인데 적어도 벽에 죽은 모기랑 피는 치워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낙후된 환경인 건 알지만.. 새로 리뉴얼 했다는 후기 보고 간 건데 저런 드라이기.. 만원 이만원이면 바꾸지 않을까요; 야놀자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속상하고 최악이라 8만원이 아까워 적어봅니다. 사진 정직하게 올려 주세요 사장님. 동명항은 너무 좋았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었어요.

- 가성비 좋아요.

- 정말 눈 뜨자마자 바다가 보이네요.

- 주변에 먹을 곳 많아요.

- 클렌징 폼이 없어요. 챙겨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