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모텔) 강릉 쉴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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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모텔) 강릉 쉴

- Gangneung Shyll

 

* 평점 : 7.4/10 (양호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옥가로 39 (옥천동)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프런트데스크

- 숙소내시설 : 침대(라텍스),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2022.06 아고다 인기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1km 이내 : 0.1km 강릉 고려병원, 0.3km 7 Eleven(세븐일레븐)/강릉연세병원

- 5km 이내 : 1.9km 강릉 고속버스터미널, 3.2km 강릉선교장, 4.2km 참소리 축음기와 에디슨 과학박물관, 4.4km 경포 해수욕장

- 10km 이상 : 12km 하슬라 아트 월드, 16km 주문진항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동부시장, 화부산, 말나눔터공원, 강릉소머리국밥골목, 라일락공원, 포남소공원, 제27호어린이공원, 취연정, 강릉종합운동장, 성덕공원, 남산공원, 단오공원

- 시설 : 강릉역(경강선), 중부지구대, 쌍용자동차, 옥천119안전센터, 한국타이어, 옥천동 주민센터, 새마을금고, 농협, 강릉고려병원, 우체국365, 강원슈퍼, 강릉여자고등학교, 현대자동차, 동방편의마트, 선혜마트, LG베스트샵 강릉옥천점, 타이어뱅크,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삼미슈퍼마켓, NH농협은행, 기아자동차, 현대백두에너지 옥천동지점, 황실사우나 불한증막찜질방, 남천미니슈퍼, 강릉지기갤러리, 인태리미용실, 사슴원마트, 홈플러스, 옥천초등학교

- 식당/카페 : 옹심이메밀칼국수, 신짬, 투다리, 정아네집,맛애정, 정화식당, 들꽃식당, 주인장마음대로, 천일식당, 천일삼겹살, 우리가찜, 대왕족발, 한양냉면, 이디야커피, 제우스, 콩새장치찜, 강릉부성불고기찜닭, 오디션, 9988포차, 불품닭, 선희네맛집, 소문난부대찌개, 복조리식당, 강릉이모네곱창

- 편의점 :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GS25, CU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격대비 가성비 굿잡 베이베맨.

- 깨끗하고 편해요.

- 에어컨이 안 돼요ㅠ

- 깨끗하고 사장님이 친절해요.

- 하... 진짜 너무 하신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부모님 여행 보내드렸는데.. 여행지에 늦게 도착해서 잠만 주무시면 된다고 해서 싼 방으로 잡으라고 해서 잡았는데 엄청 후회 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하필 눈이 많이 와서 눈길을 뚫고 가서 입실하려고 하는데 이미 퇴실한 방이라고.. 저희 어머니 이름대고 누가 묵고 퇴실했다고..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어머니 성함 옆에 떡하니 퇴실이라고 써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부모님은 밤 11시에 기차에서 내렸는데요. 보통 전화번호 뒷자리와 이름을 확인하지 않나요.. 어이가 없어서 기차표 보여주면서 얘기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숙소를 다른 사람들보다 싸게 예약했다고 대실인 줄 알았다고 하면서 청소 다 해놨다고 계속 그 소리만 반복하시네요. 저희는 예약을 미리 해서 그 가격에 한 건데... 여차저차해서 방에 들어갔는데... 방에 담배냄새가 진동을 하고 방 상태가 정말 가본 곳 중에 최악.. 부모님께 정말 죄송했어요. 이렇게 후기 잘 안 남기는데 좀 많이 기분 상했습니다.

- 정말 너무너무 지저분해서 당장이라도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이불도 꼬질꼬질하고 지저분하고 먼지 쌓이고 낡은 커피포트에 침대와 이불, 베개에는 머리카락이 잔뜩 있고, 세면대 물 안 빠지고 비누에 털도 붙어있고, 베개는 너무 높아서 목이 꺾일 정도라서 아예 안 베고 잤어요. 핸드폰 충전기 꽂을 만한 콘센트도 없고 정말 빨리 밤이 지나가길 기다리다가 나왔습니다. 생수는 왜 이미 뚜껑은 열려있는데 물은 가득 있나요. 페트병 재사용 하시나요? 너무 지저분해요. 치약도 다 써가는 오래된 치약에... 다행히 제가 치약을 챙겨가서 안 써서 너무 다행이에요.

- 둘레길 종주하느라 전국의 숙소를 다니는데 최악입니다. 이번에도 해파랑길 걷느라 이틀 연박 했는데 이 가격에 서비스와 친절도? 주인의 영업 마인드가 심히 의심되는... 입실할 때는 초저녁인데도 자고 있다 깨우니 가까스로 일어나 말 한마디 없이 열쇠만 건네고, 화장실 청결 상태는 두말 할 필요가 없고, 사진 찍기도 아까워서~ 개인적인 목표(완주)가 없었다면 뛰쳐 나갔을 듯... 이쁜 숙소를 찾는 청춘도 아니고, 자영업자의 어려움도 잘 아는 중년의 주부가 느끼기에도 심한 숙소였습니다.

- 토요일 가성비 굿 숙소입니다. 5층인데도 수압 좋고 온수 굿! / 창문 열면 옆 건물 외벽히 막힌 원룸이라서 좀 답답했고... TV가 컴퓨터 모니터용 작습니다.

- 그냥 그랬어요.

- 가격도 괜찮고 방도 쾌적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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