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모텔) 강릉 경포대 강릉모텔

(강원도 강릉 모텔) 강릉 경포대 강릉모텔

- Gangneung Gyeongpodae Gangneung Motel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해안로406번길 22 (강문동)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해수욕장 인근

- 편의시설 : 바비큐 시설, 지정 흡연 구역, 정수기(로비), 전자렌지(로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침대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커피포트(로비), 종이컵(로비)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겨울 10000원, 여름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1km 이내 : 0.1km 경포 해수욕장, 0.7km 강릉 송정해수욕장, 1km 오렌지마트

- 5km 이내 : 1.1km 강릉 녹색도시 체험센터, 1.6km 경포대, 1.7km 사근진 해변, 4km 강릉역

- 10km 이내 : 5.8km 강릉고속버스터미널

- 10km 이상 : 13km 주문진항/하슬라 아트 월드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강릉해변, 경포호수광장, 경포도립공원, 십리바위, 경포호, 초당분수공원

- 시설 : 씨마크호텔, 강문어촌회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초당동 주민센터, 강릉고등학교

- 식당/카페 : 경포대 불타는횟집, 건도리횟집, 이디야커피, 카페폴앤메리, 강릉해파랑물회, 경포에서, 월횟집, 스위트번스, 경포대초등학교

- 편의점 : 세븐일레븐,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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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곧 있음 시부모님의 환갑이 있으셔서 겸사겸사 다녀왔어요~ 요즘 코로나 거리두기도 풀리면서 주말이라 그런지 방들이 없었는데 다행히 운이 좋았는지 여기로 예약을 했는데 방도 크고 침대도 크고 좋았어요^^

- 친절하시고 해변이 가까워서 좋음. 조용하고 편안함.

- 주말에 비싼데 가격도 저렴하고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아요~^^

- 시설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당일 늦게 예약하는데 다른데는 체크인이 밤 10시까지더라구요. 여기만 밤 12시반 체크인 가능!! 시설 기대 안 했는데 더블침대 2개에 방도 큼!! 침대 매트리스도 튼튼하니 좋았어요! 베란다 문 여니까 바다도 보임!! 푹 쉬다 왔네요ㅎ

- 오래 되긴 했지만 가성비 괜찮아요~

- 침구도 오래 됐고 방도 오래 돼서 방 자체에서 냄새 나고 돈벌레도 나왔어요. 연휴 기간이라 울며 겨자 먹기로 비싼 값 주고 예약했는데 이 돈 주고 가기에 너무 아깝네요.

- 주인 할머니가 넘 따뜻하시고 친절했어요! 경포대랑 걸어가는 거리여서 접근성도 넘 편리했고 좋은 추억 만들고 재밌게 놀다 갑니다!!

- 깨끗하고 온수 잘 나오는 화장실, 해변 앞입니다. / 응대는 불친절한 편이고요. 안 그래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침대에 비닐을 전부 싸놔서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서 차렷하고 불편하게 잤어요. 객실은 넓긴 했는데 티비와 침대의 위치가 끝과 끝이라 보기가 힘들었고, 객실 냄새 힘들었어요.

- 테라스에 담배꽁초와 종이컵이 있어서 나가진 않았지만 추억 돋는 숙소 20년 전 유스호스텔 온 듯한 기분이었어요.

- 음... 어렵게 잡았는데 뭔가 시골 할머니네집 냄새랄까. 대체적으로 깔끔했지만 세세하게 보면 사알짝!

- 경포대와 바닷가 인접 위치 좋았습니다. 가격도 착했구요. / 5월이어도 강릉은 밤에 좀 춥더군요. 하지만 난방이 안 된다고 참고 자라고. 뭐 아예 난방 꺼버렸으니 어쩔 수 없다 했지만 시설의 신구를 떠나 이불 밖에선 오들오들할 정도로 추웠네요.

- 더블침대 2개에 저렴한 숙박비.

- 조용히 편히 쉬다 갑니다.

- 비품은 없었지만, 넓고 쾌적하고 바다 바로 앞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 친절하고 좋음. 매번 오지만 좋아요.

- 잘 쉬다 가요. 괜찮았어요.

- 가성비는 괜찮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