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펜션) 고성 하비치 펜션

(강원도 고성 펜션) 고성 하비치 펜션

- Goseong Ha-beach Bed and Breakfast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길 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19: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공동 바비큐장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침대/온돌, VOD 서비스, 어메니티(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 치약, 비누), 취사도구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객실 내 취사 가능(디럭스 제외)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0000원 / 숯 추가(1봉지 기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1km 이내 : 1km 아야진 해수욕장

- 5km 이내 : 2.1km 청간 해변, 3.1km 천진 해수욕장, 4.3km 봉수대 오토 캠핑장, 4.9km 설악 썬밸리CC

- 10km 이내 : 5.3km 광포호, 6.3km 송지호수, 6.5km 성천 보건진료소, 7.5km 장사항, 8.9km 설악 워터피아, 9.2km 속초 시외버스터미널, 9.5km 동명항, 9.8km 속초 중앙 시장/속초 해수욕장

- 10km 이상 : 10km 아바이마을, 11km 속초 엑스포 타워, 12km 속초 고속버스터미널/울산바위, 14km 신흥사(설악산)/대포항/설악산 국립 공원, 15km 권금성, 27km 양양 국제공항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천학정, 백도해수욕장, 문암대교, 문암천, 문암해변, 교암리해수욕장, 교암방파제, 가도, 아야진 해수욕장

- 시설 : 하이웨이세븐, 동광초등학교, 현대시온주유소, 아야진초등학교

- 식당/카페 : 정보없음

- 편의점 :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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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 친절하고 아주 설명도 잘 해주세요~ 뷰도 좋아요~

- 오션뷰 좋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가성비 굿.

- 혼행으로 슈페리어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카운터에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주차장은 해변 쪽으로 여유 있었어요. 슈페리어는 방 크기가 좀 작긴 하지만 둘이서도 하룻밤 지내기에 크게 불편함은 없을 것 같네요. 시설은 좀 오래 됐지만 깔끔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신 것 같아요. 실내 금연이고 엘베 덕분에 짐 옮기기 편할 듯 싶네요. 아침에 일출을 방안에서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철조망이 사라지고 산책로로 바뀌어서 곧바로 해변으로 나갈 수 있어서 편하네요. 편의점은 도로 따라 300m 정도 걸어가면 GS25 24시간 운영하고 크기도 큰 편이에요. 앞으로도 고성에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을 때 재방문할 생각 있어요~ / 침대 머리 맡에 콘센트가 없고, TV 아래 협탁에 붙은 멀티탭에 휴대폰 어댑터 꽂아서 충전하기가 좀 번거로웠어요. 배달은 여러 곳이 되지만 거리가 멀다보니 배달비가 비싼 편이에요~

- 가성비 너무 좋아요. 좁긴 하지만 또 묵을 의사 있어요.

- 가성비는 좋아요. / 생각보다 방은 작아요. 침대가 방에 꽉 참ㅎㅎ

- 시설은 노후됐지만 뷰가 끝내주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잘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어른들 모시고 갔는데 방도 따뜻해서 좋았다고 하시네용^^ / 아쉬운 점은 안방에 티비가 있었으면 좋았을 듯ㅜㅜ

- 뷰는 좋아요. 전기장판, 온풍기도 좋아요.

- 아침에 보는 뷰 최고입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 잘 쉬다 갑니다.

- 해변 조망권이 아주 좋습니다.

- 방 안에서 보는 일출이 기가 막힙니다... 이 뷰 하나로 모든 걸 만족시켜요.

- 방도 따뜻하고 침구도 깔끔하네요. 침대 위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환상적이네요. 여러 가지가 편리하고 친절합니다. 가격 또한 저렴해서 다음에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 진정한 뷰 맛집~ 어디 갈 필요 없이 숙소에서만 있고 싶었습니다. 깔끔하고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 호텔 같은 편의시설을 원하시면 고민해 보시길.

- 고성 매니아인데 항상 하비치 옆쪽 타 펜션만 가보다가 처음 방문했어요. 주차 공간도 널널하고 생각보다 방이랑 화장실 모두 너무 깨끗하고 깔끔해서 놀랬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은 원룸 정도 조그만하지만 주방도 있고 있을 건 다 있어요. 방바닥도 따뜻하고 침대도 푹신해요. 전기장판, 온풍기도 있어서 따뜻하게 있을 수 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핑크핑크 해서 귀여워요. 타 펜션은 테라스에 나가야 전체가 잘 보였는데 하비치는 침대에서 누워서도 바다가 전체적으로 잘 보여서 좋았어요. 바다 좋아하시는 분들한텐 가성비 갑이에요! 좁은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윗 단계 룸으로 선택하셔야 해요. 편하게 잘 쉬고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 고성 때도 재방문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