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펜션) 강릉 지탑펜션

(강원도 강릉 펜션) 강릉 지탑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2/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난설헌로88번길 6-2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운영시간 : 12:00~18:00), 펍(운영시간 : 12:00~18:00), 매점/편의점(운영시간 : 08:00~01:00 / 유형 : 이마트24)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객실 : 전객실 / 이용시간 : 18:00~22:00 / 숯그릴 제공시간 : 18:00~21:00 / 유료, 현장결제)

- 숙소내시설 :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취사도구, 헤어드라이어, 쇼파, 전기밥솥, 세면도구(치약, 비누, 바디워시, 샴푸, 린스, 샤워타월), 수건, 개별바베큐(이용객실 : 201~203호 / 유형 : 공동바비큐 or 객실 내 자이글 / 이용시간 : 18:00~22:00 / 유료),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기본양념(품목 : 고춧가루, 후추, 소금, 설탕 등 / 펜션 문의),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자이글(1세트 기준) 20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인 15000원, 1인 추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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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신축이라서 전체적으로 삐까뻔쩍 깨끗하고 펜션 건물 1층에 이마트24 편의점 있는데 사장님 매장 같았어요. 편의점이 바로 밑에 있는 게 너무 편리하구요. 저희는 공동바베큐 이용했는데 초반에 문제가 있어서 시간이 지연되긴 했지만 바로 대처해주셔서 이후에는 맛있게 고기 구워 먹었습니다. 숙소도 피룡한 물품 충분히 여유있게 구비되어 있고 인덕션 불도 엄청 세서 빨리 조리가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저는 숙소 고를 때 침대 바로 앞에 편하게 볼 수 있는 어느 정도 크기가 있는 티비가 있는 걸 고려하는 편인데 여기는 충족했습니다. 올레티비 되어있어서 좋았구요. 화장실도 절대 좁지 않았고 여유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냉장고 크기도 크고, 테라스 공간도 바닥이 차지 않고 테이블 크고 의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헝아가 너무 귀엽고 장난꾸러기구 쪼마내요. 헝아야 다음에 볼 때까지 건강하게 있어줘! 잘 묵고 갑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 바닥 자체가 쿵쿵 울리는 특성이 있어서 혹시나 윗층에서 소리 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밤 열시 넘어서 윗층에서 소리가 엄청 쿵쿵대고 말소리도 다 들리길래 진짜 화장실에서 씻다가 너무 놀랬어요. 무슨 일 난 줄 알았는데 그저 윗층 사람들 소리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께 말씀드릴까 하다가 이제 막 숙소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치우느라 나는 소리겠거니 하고 일단 두고 보기로 했는데 다행이 이후로는 큰 소리 안 나서 말씀 안 드렸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작은 소리도 방음이 안 되는 게 아니라 그분들이 워낙 인원수도 많으셨고 젊고 활발한 남자 청춘분들이셔서 소리가 크게 났던 것 같아요ㅠㅠ

- 방 3개, 화장실 2개, 거실 구조. 3층 전체를 한 방으로 사용해서 넓고 쾌적함. 수압도 세고 온수도 잘 나오고 화장실 거울에 물때도 안 보일 정도로 엄청 깨끗함. 같은 일정에 온 다른 여행객들이 조용한 건진 모르겠지만 방음이 잘 되는 듯 소음이 없었음. 건물 1층에 편의점 있어서 급히 필요한 물건 구입이 편리했음. 깨끗하고 조용해서 다음에 강릉에 또 방문한다면 다시 가고 싶음! / 퇴실 시 쓰레기를 1층에 분리수거 해두고 가야하는데 객실 내 쓰레기통이 너무 작아서 불편했음. 최대 8명이 머무를 수 있는 곳이니 더 큰 쓰레기통이 있으면 퇴실 전 정리가 편했을 것 같음.

- 깔끔하고 좋지만 해변과거리는 좀 있네요. 하지만 굿굿.

- 진짜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깨끗했어요. 6명이서 넓게 썼어요. 바닥은 무지 따뜻해서 이불 깔고 잤어요. 덕분에 재밌게 놀다 가요. / 침대가 추웠어요ㅜㅜ 이마트는 12시까지라 아쉬웠어요.

- 신축이라 깔끔합니다.

- 생각보다 좋아요.

- 방도 따뜻하고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건물 내 1층에 무인편의점이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뚜벅이보다는 자차 있는 분들이 가시면 접근성도 괜찮고 숙소는 깔끔한 편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시설 깨끗하고 좋았는데 22년1월30일 새벽에 다른 방인지 큰소리로 싸우는 소리 때문에 방음이 잘 안 된다는 점에서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