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펜션) 홍천 힐링올레펜션

(강원도 홍천 펜션) 홍천 힐링올레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8/10 (매우 좋음/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군 동면 덕치길 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족구장(이용시간 : 문의 / 장소 : 마당 / 구비항목 : 네트, 공 / 무료), 계곡 인접(덕치천), 마트 인접(차량 5분), 식당 인접(차량 5분)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시간 : 문의 / 장소 : 각 객실 개별테라스, 공용바베큐장 / 유료)

- 숙소내시설 : IPTV, 침대, 쇼파,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인터넷, 냉장고, 취사도구, 전자렌지, 치약, 비누, 샴푸,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캠프파이어(유료),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0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인 10000원, 3~5인 20000원 / 캠프파이어(장작 1단 10kg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외출 장병 할인(이용시간 : 09:00~18:00 / 주간 대실 30% 할인), 외박 장병 특별 서비스(체크인 당일 09:00, 체크아웃 익일 15:00 / 입실전 룸이 비어있거나 익일 예약이 없는 경우 가능)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ATV장, 홍천온천, 허브농원, 참숯불가마, 눈썰매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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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코로나 시국이지만 친구들과 여행을 갔고, 가을의 막바지에 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펜션 바로 앞에 강물이 흐르고 1박을 하였던 방의 상태도 괜찮았습니다. 바베큐장에서 고기를 굽고 술 한잔 기울이며 친구들과 이야기 나눈 시간도 소중하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네에 앉아서 강가에 피는 물안개를 바라보니 그간의 스트레스가 싹 씻겨 나가는 기분이네요. 수타사가 근처에 있다고 들었지만 가지는 못 했네요. 열심히 일하고 또 다시 방문하여 수타사도 가봐야겠네요.

- 깨끗이 정리된 침구와 깔끔한 방 두개, 거실까지 있어 여럿이 지내기에 딱 알맞아 모두 편안하니 즐겁게 잘 지냈습니다^^ 바로 옆에 바베큐장은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고 술 한잔 하기에 너무 좋아요. 친절한 사장님이 지펴주신 숯불에 목살을 구워 술 한잔 기울이니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고 정말 힐링이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가족 모두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습니다. 찌든 도시에서 떠나 힐링하고 싶을 때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 오래간만에 가족과 함께 한 여행이었는데 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편의시설도 만족스럽고 바로 앞에 작은 천도 흐르고 있어 경치도 참 좋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수타사도 있어 단풍도 즐기고 늦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고 왔습니다.

- 홍천 시내에서도 가깝고 수타사도 가고 싶은 마음에 시내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힐링올레펜션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목조 펜션이라 상당히 목가적인 풍경이 인상적이었고 제가 묵었던 방은 실내도 목조로 되어있어 마치 피톤치드가 나오는 듯해 힐링 제대로 한 듯합니다. 커다란 느티나무가 여러 그루 있어 정원이 있는 집에 머무른 느낌이 들었고 수타사도 차로 6~7분 거리라 수타사 둘레길 잘 다녀왔습니다. 펜션 마당에서 간단하게 족구도 할 수 있고 바로 앞에 개천이 있어 시야가 탁 트여 속이 다 시원했네요. 그네에 앉아 개천과 주변 풍경을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했구요. 홍천에서 펜션을 찾는다면 주저없이 힐링올레펜션을 추천합니다.

- 사장님 친절하시고, 침구가 깔끔하고 청소 상태도 좋은 게 숙소가 아주 깨끗해요! 그리고 앞에 강이 흘러서 주변 경관도 좋아요. 시내 나가기도 좋네요~ 대만족!!

- 잘 놀다 가요. 주인이 친절해요.

- 다른 펜션을 많이 가봤지만 룸 안에 제습기가 있는 펜션은 처음이에요!! 지금 장마철이라 습기 때문에 방 안과 이불 등이 꿉꿉할까봐 걱정했는데, 제습기 덕분에 걱정이 싹 날라갔네요ㅎㅎ 시설이 너무 좋아서 놀라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어요:) 친구들끼리 갔는데 다음에는 꼭 하루 더 있다 가려고요ㅎㅎ 다음에 또 갈게요~!!

- 역시 강원도, 특히 강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 그런지 한여름에도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 사장님도 친절보스라 좋았고 신기하게 제습기도 있어서 이불 딱 덮는데 뽀송뽀송해서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