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 펜션) 횡성 페도라펜션

(강원도 횡성 펜션) 횡성 페도라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고원로425번길 35-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중앙 수영장(운영기간 6~8월 / 운영시간 : 제한없음 / 복장 : 수영복 / 수심 : 100~110cm / 무료)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월풀스파(이용시간 : 제한없음 / 무료),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제한없음 / 유료),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기밥솥, 인덕션, 취사도구, 헤어드라이어, 접이식 매트리스, 개별 수영장(이용기간 : ~10월11일 / 이용장소 : 풀빌라동-P101~P105객실 / 이용시간 : 제한없음 / 수심 : 100~110cm / 복장 : 수영복 / 무료)

- 서비스 : 입퇴실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둔내역, 둔내터미널 / 시간 : 제한없음 / 탑승인원 : 최대 4명 / 무료, 사전예약),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만 24개월 미만 무료, 만 24개월 이상 15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2인 15000원, 3인 20000원, 4인 2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6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 10km 이상 : 11km 보광 휘닉스파크/휘닉스 블루캐니언, 12km 백덕산, 17km 미술관 자작나무숲/봉평 물레방앗간, 19km 평창 올림픽 시장, 22km 치악산, 25km 원주 공항, 30km 원주역, 31km 공작산, 32km 원주시외버스터미널/원주고속버스터미널, 35km 한국사, 38km 한솔오크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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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웰리힐리 보드 타려고 그 근처 알아봤는데 가깝고 좋았어요. 뷰라든가 다른 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냄비는 새제품으로 교체하시거나 냄새 안 나게 다시 소독 처리하셨으면 좋겠어요! 냄비 두개 있는 거 둘다 찌개 냄새가 베어있더라구요ㅠㅠ

-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픽업도 오고가는 거 다 해주시고 문의 하나하나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

- 내가 정말 싫어도 좋아도 후기 남기지 않는 40대 남자입니다. 여기 최악입니다. 오랜만에 가족 어머니 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 제가 늦게 들어가서 망정이지, 먼저 들어간 저희 가족들ㅜㅜ 여름 휴가철이라서 비싼 건 감안하고 이틀에 70만원 예약했는데, 이틀 지낼 거라 먹을거리 많이 사가지고 갔고 냉장고에 정리한다고 하는데 냉장고가 고장나있어서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는데 업체 남사장님 술 취해서 하는 말 x발, 개x끼 부터 욕이란 욕을 하면서 돈 환불 해준다고 나가라고.. 남 주인이 방안에서 소리지르고 그것도 밖에 다 들리게ㅜㅜ 방 밖에 있던 여사장님은 미안하다고 술취해서 정말 죄송하다고ㅜㅜ 제가 늦게 들어가서 망정이지! 만약 같이 들어가서 그런 소리 들었으면 난리 쳤을 거라고 저희 어머니, 누님들이 하시네요. 내가 들어갔을 때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놀고 있지 않았으면 어휴 그냥! 참고 다음날 저녁에 깜깜하다고 외부에 조명도 안 키고 주인분들 어디를 가셨는지ㅜ 절대 절대 가지 마세요.

- 잘 쉬다 가요~

- 별 하나도 아깝다.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고 좋았습니다.

- 104호에 1박 했구요. 코로나 때문에 개인풀로 찾아간 거였는데 개인풀에 곱등이 시체가 있었어요.. 다행히 친구가 치워줬지만 찝찝해서 공용풀에 아무도 없길래 거기서 놀았어요. 그리고 방 이불도 너무 얇고 고기 굽는 바베큐장 넘나 공기도 안 통하고 별로... 여기는 청결이 가장 안 좋았습니다..

- 내부 수영장은 아주 좋았어요. 온도도 좋았고 크기도 괜찮았어요. 바베큐 개별로 잘 되어있고, 비가 많이 와서 오히려 시원하게 고기 구워 먹었어요. / 비가 와서 외부 수영장은 아예 사용 못 했지만 생각보다 작았어요.

- 깔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 또 할 겁니다.

- 전자렌지가 있고 냉장고, 에어컨 등 비품은 좋았습니다. / 바디워시는 없습니다. 챙겨가세요.

- 처음 도착했을 때 사장님은 안 계시고 전화하니 술에 잔뜩 취한 목소리로.. 오늘 입실이 있었나요?? (5번 듣고 나서 알아 들었음..) 펜션 이용객이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 안 하셨나 봄ㅡㅡ 청소 안 한 것 같음. 스파에 때, 먼지, 머리카락 등등.. 접시엔 고추가루 듬뿍.. 이불은 퀘퀘한 냄시ㅡㅡ 청소 안 한 것 같다고 하니 청소한 거라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