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펜션) 고성 로젤독채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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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펜션) 고성 로젤독채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10.0/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용암길 120-3(용암하임벨라)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독채펜션, 야외 수영장(운영기간 : 하절기 / 운영시간 : ~22:00 / 크기 : 4.6m x 1.2m x 1.2m / 구비항목 : 튜브, 튜브 바람 넣는 기계 / 복장 : 수영복, 래쉬가드 / 무료), 해수욕장 인근(천진해변, 봉포해변 5km 내외)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개별바베큐(이용장소 : 개별테라스 / 이용시간 : 입실후~22:00 / 무료, 펜션문의),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소파, 테이블, 개별테라스,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36개월 미만 무료, 36개월 이상 20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무료, 숯 추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5km 청간정, 3.4km 아야진항, 4.6km 천학정

- 10km 이내 : 9.4km 속초 중앙시장

- 10km 이상 : 19km 설악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숙소 자체도 뷰가 기가 막히고 너무 좋았지만 다 체져놓고 사장님의 친절함만으로도 반 이상은 먹고 갈 정도로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ㅜㅜ 내부도 깨끗하고 식기들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후기 믿고 예약했는데 다들 후기가 좋을만 하네요ㅎㅎ 잘 놀다 갑니다!!

-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신경 쓰신 게 눈에 보이네요!! 정말 감사히 잘 놀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 매년 여름마다 가족 휴가를 떠나면서 여러 펜션들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깔끔하고 세심하게 꾸며놓은 펜션은 정말 처음 봤어요.. 평들이 다 너무 좋아서 그거 믿고 이 펜션을 선택했는데 정말 후회 없습니다! 저희 엄마 아빠, 그리고 취업해서 하루 힐링하러 온 동생까지 모두 다 극찬을ㅎㅎ 덕분에 펜션 예약한 저는 너무 뿌듯했네요. 정말 좋은 시간 보내다 갑니다! 없는 게 없어요. 정말 세심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준비되어 있었고, 청소도 어떻게 하셨는지 먼지 하나 없었어요ㅠㅠ 그리고 모든 침구류며 수건은 섬유유연제 어떤 거 쓰셨는지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ㅠㅠ.. 저희 가족 전부 감동하다가 퇴실 시간이 너무 빨리 다가와 아쉬워 하면서 떠났네요ㅎㅎ 이제 동생들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되어서 앞으로는 가족 여행도 쉽게 못 다닐 것 같아서 이번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가보자 해서 떠난 소중한 가족 여행이었는데 덕분에 정말정말 좋은 시간 보내다 갑니다. 감사드려요!

- 지금까지 가본 숙소 중 가장 맘에 들었어요!! 사장님의 친절함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고, 청결 부분에서도 너무 깨끗하고 흠잡을 곳 없었습니다. 수영장도 지름 4.5m로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크고, 바베큐도 숯과 그릴이 무료여서 너무 좋았어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보는 것이 더 이쁜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강원도 여행 오면 무조건 들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 사장님께서 설명도 잘 해주시고 친절하시고 너무 좋아요. 객실도 너무 깨끗하고 2박3일 동안 쉬었다 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올게요~

- 사장님이 친절하게도 맛집이나 관광 명소를 잘 안내해 주셨고, 펜션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셔서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마당에서 배드민턴도 치고 애들도 잘 놀았습니다.

- 오래 전부터 했던 예약이라 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다녀왔어요. 일단 전체적으로 방역도 철저했으며, 너무 흠 잡을 데 없이 깨끗했습니다. 독채여서 안심도 되었구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정말 너무너무 이렇게 친절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친절하셨어요!! 디테일한 부분까지 손님들을 생각해주는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더욱 편히 쉬다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퇴근이 늦어져 늦게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펜션 내부도 구석구석 사장님의 손길, 인테리어 센스가 너무 돋보였어요! 욕심 부리자면 정말 저만 알고싶은 펜션입니다^^ 강원도 방문하면 재방문 의사 100%, 아니 1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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