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펜션) 춘천 강촌W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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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 펜션) 춘천 강촌W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로14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족구장(운영시간 : 펜션 문의 / 무료, 사전 예약)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장소 : 1층 공동바비큐장 / 유료, 현장예약, 현장결제)

- 숙소내시설 :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냉장고, 화장품(스킨, 로션), 다채널 유선방송, 전기주전자, 취사도구, 가스레인지, 헤어드라이어, 전기밥솥, 바디크리너, 타월, 욕실용품, 샤워, 개별바베큐(이용장소 : 개별테라스 / 유료, 현장예약, 현장결제),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4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이용객실 : 401~406호 / 1객실 최대 2마리 / 유료, 15kg 이상 입실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0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2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반려동물 동반(1마리 기준) 5kg 이하 10000원, 5kg 이상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3km 구곡폭포

- 10km 이내 : 5.7km 등선폭포, 6.8km 엘리시안 강촌, 7.4km 문배마을, 8.2km 춘천 스카이워크

- 10km 이상 : 13km 제이드가든 수목원, 15km 자라섬 씽씽축제/자라섬 재즈페스티벌, 17km 남이섬 짚라인, 28km 소양댐, 44km 청평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또 올게요!

- 친절합니다 허허. 동네 형님 같은 분이 사장님이시네.

- 좋아요ㅎㅎ

- 방이 너무 뜨거웠어요~

- 부대시설도 좋고 바닥도 뜨끈뜨끈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코로나 시국에 방 잡고 잘 놀다 갑니당!!ㅎㅎ

- 우선 벽지가 사진과 달랐습니다. 모텔보다 여관에 가깝구요(좁고, 옛날 핑크꽃 무늬벽지).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방과 침구에서 호르몬 냄새 납니다. 그리고 화장실 타일 사이사이 곰팡이랑 누런때 같은 거 있어서 속 울렁거려서 안 씻고 잤어요. 그리고 애완견 동반 시 만원 추가로 받습니다. 그리고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 의자에 소나무 가루, 미세먼지 다 묻어 있어서 사용불가 수준이더라구요. 그리고 보일러 소리인지 물을 끌어 올리는 소리인지 밤새 계속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밤새 잠 못잤습니다ㅡㅡ 그리고 바로 뒤에 역이 있어 전철 지나가는 소리 많이 커요. 그에 비해 가격이 너~무 싼 것 같아요. 전 리뷰가 좋아서 기대했거든요... 내돈내산입니다. 참고하세요.

- 편하고 좋아요.

- 역 앞이고 찾기가 쉬워요. 서비스 최고!!!

- 잘 쉬고 갑니다.

- 사장님 친절 끝판왕!! 일요일에 갔는데 넓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퇴실도 한 시간 더 주심. 짱짱.

- 너무 추웠어요. 오후 5시부터 난방이 된다고 안내해 주셨지만 그때까지 기다리기도 겨울이라 너무 춥네요. 새벽에는 난방이 또 꺼졌는지 추워서 잠을 못 잤어요.

- 서비스 겁나 안 좋습니다. 수건 2장 딱 주고 겁나 추운데 5시부터 난방 데운다고 하고 추워죽을 뻔 했습니다. 거기다가 새벽에도 엄청 추웠는데 난방을 껐는지 새벽에 추워서 깼습니다. 진짜 이게 이럴 거면 캠핑장에 갔죠... 이러려고 돈 주고 펜션 잡습니까... 저희는 다시는 안 갈 거고요. 가시는 분들도 말리고 싶네요..

- 친절하신데 방에 냄새가 좀 나고 조금 그랬어요.

- 편안하고 안락하게 쉴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사장님 친절하고 좋은데 4층 방은 크기가 너무 작네요.

-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았네요~ 넘 늦게까지 떠들어서 죄송합니다~ 꾸벅^^

- 지금까지 갔던 국내여행 중 최고였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댕댕이랑 같이 갔었는데요. 주변 경치도 너무 좋고 사장님이 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쉬다 갑니다. 그동안 해외여행만 진짜 여행이라 생각하고 국내여행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번에 이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정말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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