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펜션) 평창 마띠엘펜션

(강원도 평창 펜션) 평창 마띠엘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8/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버들개1길 89-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독채, 수상레저(금당계곡 래프팅 연계), 육상레저(사륜오토바이 연계), 카페/커피숍, 계곡 인접(금당계곡 도보 5~10분), 중형 마트(차로 10분), 등산(금당산 차로 10분), 스키(휘닉스파크 차로 10분)

- 편의시설 : 바비큐장(우천 시에도 가능, 유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인터넷,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세면용품, 수건, 가스렌지, 오디오, 싱크대, 전기밥솥, 식기세트, 무선랜, 개별바베큐

- 서비스 :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장평터미널 / 이용시간 : 15:00 이후 / 성수기 및 주말 불가능할 수 있음, 무료, 사전문의), 조식 서비스(운영시간 : 09:00~09:30 / 운영장소 : 카페 / 무료),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0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인 10000원 / 사륜오토바이(1인 기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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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먼저 지금 펜션 고민 중에 후기 보러 들어오신 분! 여기 꼭 가보세요. 유럽풍 느낌에 빈티지하고 너무 좋아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고 고급져요! 그리고 무엇보다 시설도 청결도 완벽하게 완전 깨끗하고 잠도 얼마나 꿀잠을 잤는지 몰라요ㅎ 아침엔 조식까지 서비스로 챙겨주는 펜션 보셨어요? 사장님 인심도 너무 좋으시고 진짜 왜 후기가 이렇게 다들 좋은지 새삼 느끼고 갑니다! 부산에서 강원도까지 가는 게 쉽지 않은데 사장님과 통화할 때와 펜션 나왔을 때도 추천지와 길까지 상세히 안내 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정말 잘 쉬다 갑니다!! 한번, 두번 꼭 가보세요! 예쁘고 청결하고 따뜻하고 그냥 뭐 하나 빠진 거 없는 펜션이에요!

- 일년에 2, 3번 오는 곳. 언제나 변함없는 사장님!! 꼭 고향 시골길 가는 기분입니다. 요번엔 별이 얼마나 많이 보이던지... 항상 힐링하고 갑니다. 또 갈게요~^^

- 사장님 친절하시고 아침에 직접 해주시는 조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잘 쉬다 가요.

- 늦게 도착했는데도 사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마중해주셨어요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시설 이용 안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ㅎㅎ 그리고 아침에 조식 나온다고 하셔서 일찍 일어나서 조식 받아와서 먹었는데 되게 특이했고 맛있었어요ㅎㅎ 깐조네? 하고 스프였는데 다 직접 만드신 거라 굳이었습니다!! 그리고 커피도 직접 내리시는 거 파시는데 산미가 강하게 느껴지는 고급진 커피였어요~ 늦게 도착해서 오래 쉬진 못했지만 꾸며진 내부가 눈도 즐겁고 좋은 숙소였습니당!! 여쭙진 못했지만ㅎ 왠지 하나하나 다 수제로 만드신 인테리어 소품 같아서 신기했어요!

- 생각했던 느낌 이상으로 좋았습니다ㅎㅎ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펜션을 다니는 편인데 그동안 다녀온 펜션 중 손에 꼽을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관리를 정말 잘 하시는 것 같았어요. 조식으로 나오는 빵과 수프도 정말 맛있었어요. 꿀맛 남김없이 싹싹 먹었어요. 친절히 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한번 또 오고 싶어요.

- 두번째 방문인데 사진 속 공간에서 저녁에는 오붓하게 바베큐해서 먹고 아침에는 직접 블렌딩하신 맛있는 커피에 직접 구워주신 빵 먹으면서 힐링하고 오는 저만 알고 싶은 펜션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제공해주시는 브런치도 무료인 게 죄송할 정도로 맛있어서 매번 만족합니다:) 저만 알고 싶지만 번창하세요. 또 뵐게요!!

-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한 20대 청년입니다. 마띠엘 펜션 강력 추천이요! 실물 대박입니다. 사진에 보여지는 이미지보다 실물은 진짜 대박입니다! 길이 끝나는 지점에 있는 '마띠엘펜션' 펜션이 보이기 시작하면서부터 "예쁘다" 연발! 펜션 내부는 앤틱한 느낌의 고급스러움이 있어요! 아침부터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문자! 도착하니 사장님께서 마중 나와주셨어요~ 그리고 역대급 깔끔한 내부!! 그리고 복층을 배려한 1층, 2층에 있는 TV! 브런치도 준비된다는 안내도 해주시고, 카페도 있으니 언제든 커피 주문하시라는 사장님! 최고입니다. 아침에 먹어본 브런치는 너무 좋다~ 그리고 커피에 빠지셨다는 사장님께서 직접 블랜딩한 커피는 그냥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