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 펜션) 화천 펜션AU

(강원도 화천 펜션) 화천 펜션AU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8/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호음로 812-9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개별바베큐(이용장소 : 개별테라스 / 이용시간 : 입실후~22:00 / 유료),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복층(일부 객실)

- 서비스 :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화천시외버스터미널, 7사단 칠성 신병교육대 / 이용시간 : 11:00~18:00 / 탑승인원 : 6명 / 무료), 드롭오프 서비스(드롭오프 장소 : 화천 시외버스터미널, 7사단 칠성 신병교육대 / 이용시간 : 11:00~18:00 / 탑승인원 : 6명 / 무료),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0000원 / 개별바베큐 4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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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강추!! (알바 아니고ㅠ 여행 좋아하는 사람의 후기) 펜션 사진과 실물 그대로 똑같음. 펜션 사장님이 너무 착하시고 재치있으심. 뚜벅이 여행자로써 입퇴실 픽업 서비스까지 대만족. 겨울이라 복층이 추울 거라 생각했는데 따뜻했음. 겨울 시즌 침대 이불 마약임ㅠㅠ 일어나기 싫어짐. 펜션 외부가 포토존이 따로 없음. 재방문 의사 100%. 픽업하면서 티격태격... 퇴실 픽업까지 혼자 서울로 가려다 방법이 없어 도망 못 쳤다는 커플입니다ㅎㅎ

 - 연구원이라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더욱 민감하여 휴가 기간에 쾌적하고 안전한 장소를 찾았는데 화천에 펜션AU에서 2박3일 동안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옥수수알을 연료로 주셔서 덕분에 바비큐 파티도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펜션 곳곳 펜션에 대한 사장님의 애정이 담겼다는 게 느껴지고, 방도 정말 쾌적하게 관리하신 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저희도 퇴실할 때 깔끔하게 정리해드리고 가게 되더라구요^^ 화천이 청정지역이여서 펜션 근처에서 1급수 북한강줄기 따라 산천어도 볼 수 있는데다가, 펜션 앞 파로호의 모습이 이뻐서 자연을 한껏 느끼고 갑니다! 펜션 2층의 숙소에서 바라본 파라호와 산등성이의 전망이 매우 좋아요! 또 오겠습니다^^ 의식 수준이 좋은 고객분들이 많이 찾아오셔서 인자하신 사장님께서도 더 기분 좋으시면 좋겠고, 부디 방문객의 자연훼손 없이 화천의 자연, 수질이 계속 지켜지면 좋겠습니다! 전국에 이런 녹지대는 드문 것 같아요^^ 펜션 사장님이 좋은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뵐게요:) 건강하세요~!

 - 저희가 거의 저녁 10시 다 돼서 도착했는데 사장님께서 마중나와 계셔서 거기서부터 기분이 좋았는데 숙소 들어가서 는 더 좋았어요ㅠㅠ 식구들 다 너무 예쁘고 깨끗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불, 베개도 넉넉히 있었고 청결 부분에서 찝찝한 부분이 정말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녁에 늦게 들어오고 일정 때문에 일찍 나가야해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특히 아침에 본 풍경이 정말 멋있어서 떠나기가 싫었어요. 시내에서 조금 멀리 있는 곳이라 차가 없으면 가기 어렵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퇴실할 때도 친절히 배웅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 깔끔하고 좋아요. 힐링 원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 이곳이 바로 뷰 맛집...!! 요즘 시국에 놀러가기 딱 좋은 곳.. 고요하고 시끄럽지도 않고 펜션도 진짜 너무 이뻐요. 관리를 엄청 잘 하신 거 같아요!! 짐 놓자마자 바로 낚시대 챙겨서 낚시했습니다. 물도 맑고 고기가 많네요!! 다음에는 2박3일로 와야할 것 같아요. 1박2일은 넘 아쉬움ㅠㅠ / 들어가는 길은 좀 험난하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마트도 엄청 멀어서 필요한 거 다 사가셔야 합니다.

 - 코로나로 조용한 곳을 찾아보다가 리뷰가 좋아 선택했는데 역시 너무나 좋았습니다!! 요즘 말로 펜캉스라고 하죠ㅎㅎ 우선 펜션이 정말 깨끗했고 화장실에 세면도구도 준비해 주시고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센스를 군데군데에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잘 먹고 잘 쉬고 갑니다^^ 지인들에게도 추천해 주었어요! 다음에 또 갈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