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 펜션) 영월 동강빌리지카라반펜션

(강원도 영월 펜션) 영월 동강빌리지카라반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4/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동강로22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세미나실(이용장소 : 펜션 지하 / 운영시간 : 제한없음 / 이용인원 : 100명 / 유료, 사전예약)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시간 : 입실후~22:00 / 이용장소 : 공용 바비큐장 / 유료, 사전문의, 현장결제)

- 숙소내시설 : 에어컨, IPTV, 취사시설, 냉장고, 개별바베큐,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추가) 10000원 / 세미나실 20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0000~5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5km 금강정

- 10km 이내 : 6.8km 장릉, 7.1km 청령포, 9.5km 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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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미리 여행 다녀왔는데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코로나 때문에 맘껏 놀러가지도 못하는 시국인데 카라반 별로 어느 정도 거리도 있어서 프라이빗하고 경치 좋은 곳! 자고 일어나니 눈이 와서 설경이 너무 이뻤습니다. 올해 마지막 여행이었는데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 만들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너무 잘 쉬다 왔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또 갈 의향 있습니다.

 - 최고입니다. 카라반이 바로 강이 보이는 뷰를 자랑합니다. 꼭 와보세요. 좋아요!!

 - 뷰가 정말 끝내줘요!! 화장실이 두개여서 오히려 편했어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길가여서 좀 시끄러울까 걱정했는데 꿀잠 잤습니다!

 - 사실 급하게 잡아서 간 카라반 여행이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애기들이 있어서 시설이나 청결도를 가장 걱정했는데 너무 깨끗하고 방도 따뜻했어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혹시나 애기들 추울까봐 난방도 한번 더 확인해주시러 오시고 감사했습니당~ 영월 근처가 본가인데 홍보 많이 할게요ㅎㅎ 서울에서 장거리 운전해서 간 곳이었는데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두개여서 편리했고 화장실 냄새도 하나도 안 나요! 청결도 최고에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 아무래도 카라반이기 때문에 온수는 한번 나올 때 한정적인 건 있지만 시간차를 두면 금방 또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오더라구요.

 - 다 좋았어요~~!!

 - 조용하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해서 또 가고 싶네요. 영월의 분위기를 맘껏 누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전망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새삼 감동했습니다. 카라반 또 오고 싶네요. 사장님 사업 번창하세요~

 - 경치 좋음, 바로 앞 CU 편의점. / 들어가자마자 나는 오래된 집 냄새(환기가 안 되는 것 같음), 객실 진짜 지저분함, 화장실 비누 및 치약 남이 쓰다 남은 거 비치(안 씀), 이불 및 베개 세탁 후 남은 얼룩이 아니고 세탁 안 해서 묻은 오염물로 엉망인 침구로 구비되어 있었음. 창문틀 벌레 죽은 거 수십 마리 그대로 있음. 틈마다 거미줄 있음ㅋ(너무 눈에 보이는데 안 치우시는 이유가 뭔지), 화장실 수건걸이 망가져서 헐겁게 박혀있음. 변기 뚜껑 열었을 때 커버 위에 털인지 뭔지 있었음(진짜 개짜증남), 그냥 눈에 보이는 큰 쓰레기만 대충 치운 느낌. 더 쓰면 앙심 품은 줄 알 것 같아서 더 이상 안 씀. 국내외 여행 그렇게 다녀도 후기 한번 쓴 적 없습니다만 여긴 20만원 돈 주고 받는 서비스라고 하기엔 심하게 엉망입니다. 여행 한두번 다닌 것도 아닌데 이런 곳은 처음입니다. 여기 예약해서 욕 오지게 얻어 먹었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