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펜션) 홍천 두드림펜션

(강원도 홍천 펜션) 홍천 두드림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4/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구룡밭길41번길 25-1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체육시설(이용시간 : 제한없음 / 이용장소 : 펜션 앞 잔디밭 / 구비항목 : 배드민턴 채 및 공 / 무료), 낚시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IPTV,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제한없음 / 불 제공시간 : 입실후~자정 / 이용장소 : 개별 테라스 / 유료), 침대,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 서비스 :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정류장 / 현장결제, 유료), 무료 셀프 주차, 카약/구명조끼 무료 대여(펜션 앞 홍천강 물놀이 한정 / 손상 시 변상, 상해 발생 시 미책임, 펜션 외부 반출 금지)

- 기타 : <총 객실 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화기물품 반입 금지, 차량 이용 시 카카오네비 추천 도로로 방문(최단거리는 험한 비포장 산길이므로 주의)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0000원 / 개별바베큐 2인 10000원, 1인 추가 5000원 / 픽업 서비스(왕복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오션월드 할인권 제공, 스키의류장비 및 리프트권 할인권 제공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5.2km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5.8km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 10km 이상 : 17km 강촌역(경춘선), 20km 용문산/남춘천역(경춘선), 21km 강원대학교/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춘천 종합운동장/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22km 춘천역(경춘선), 24km 공작산, 29km 가리산, 33km 원주 공항, 34km 청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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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홍천강이 아름답게 보이는 강가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 숙소는 깨끗하구요. 주인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합니다. / 테라스에 있는 바베큐장은 엄청 추워요.

 - 방이 사진보다 훨씬 넓어요. 발코니에 개별 바베큐장에 대형후드와 대형그릴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주인분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너무 좋아요. 배드민턴, 카약도 무료로 잘 이용하였고 부족한 침구와 숯도 추가로 주시고 도와주셔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추천합니다!

 - 개별바베큐 할 수 있는 베란다 너무 좋았어요. 환풍기도 있어서 연기도 안 차고 굉장히 만족스러운 바베큐였어요. 날이 갑자기 추워졌는데 방이 어찌나 따뜻하던지~ 그 중 최고는 넘나 친절하신 사장님이셨어요. 요청하자마자 바로 불 피워주시고, 필요한 것들 바로 해결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카약을 빼먹어서 담에 다시 가려구요^^

 - 개별 바베큐 시설이 너무 좋았어요. 연기 빠지게 환풍기도 크고 바베큐장도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객실 내부는 깔끔하고 나쁘지 않았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잘 쉬다 왔어요!! 바베큐 시설은 단연 최고죠:) 또 홍천 놀러갈 일 있으면 방문할게요~

 - 사장님 친절하시고 역시 만족합니다.

 - 리버뷰는 사진이랑 좀 다른 객실. 테라스 공간도 좁아서 4명은 불편.

 - 이모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설명도 잘 해주시고 덕분에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펜션도 깨끗하네요~ 또 방문하겠습니다^^

 - 너무 잘 놀다 갔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 홍천강 바로 앞이고 좋아요!

 - 외관은 오래 돼보이지만 내부는 넓고 쾌적해서 되게 좋았어요. / 주인장분께서 전기세에 대한 압박을 좀 주셔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이런 폭염에 에어컨 온도 최대로 낮게 틀 수도 있는 건데 높이라고 하시는둥.. 요즘 젊은이들은 환경 생각을 안 한다는둥..ㅠ 그리고 주변에 마트가 전혀 없어서 술 마시다 잠깐 술 사러 나갈 수도 없습니다. 마트까지 차로 최소 15분.

 - 펜션 바로 아래 넓은 강이 있고 카약도 펜션에 구비되어 있어서 잘 놀았어요.

 - 이틀 동안 편하게 쉬다 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한적하니 조용해서 좋았어요. 굿굿. 다음에 또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