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펜션) 하늘바다 펜션

(강원도 속초 펜션) 하늘바다 펜션

- Sokcho Sky Sea Pension

 

* 평점 : 9.1/10 (완벽함 / 아고다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시 해오름로 3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해수욕장 인근(속초 해수욕장 차로 5분, 외옹치 해변 차로 1분)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바비큐장(이용장소 : 야외 바비큐 전용 데크 / 이용시간 : 입실후~22:00 / 유료, 사전 예약)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취사시설, 전자레인지, 소파, 주방용품, 인덕션, 욕실용품, 오션뷰(일부 객실)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객실 내 절대 금연(흡연 흔적 및 냄새 적발 시 다음날 숙박비 결제)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36개월 이상 15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펜션 문의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외옹치해변, 0.6km 대포항, 0.7km 7 Eleven, 0.8km 광동한약클리닉

- 5km 이내 : 1.2km 속초 해수욕장, 1.4km 속초고속버스터미널, 1.8km 설악항, 2.1km 설악 해맞이공원, 2.9km 속초바다낚시, 3.1km 속초종합중앙시장, 3.2km 속초 엑스포타워, 3.6km 속초항/동명항, 3.8km 속초시외버스터미널, 4.1km 속초스파랜드, 4.2km 속초 공항

- 10km 이내 : 5.5km 척산온천장, 5.7km 설악누리길, 5.9km 척산온천휴양촌, 6.1km 영랑호, 6.6km 설악문화센터

- 10km 이상 : 12km 설악산 국립공원, 14km 양양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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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도 나름 깨끗했어요. / 바다는 거의 안 보여요.

 - 친구네와 같이 가서 방 2개 잡았는데 402호, 403호 배치만 좌우반전으로 되어있어요! 쓰레기는 분리수거 해야 하니 미리미리 깨끗이 정리해두시는 게 좋겠어요:) 화장실에 샴푸, 바디워시, 치약만 있습니다. 식탁 있고, 접이식 테이블도 있어요! 굿굿. 마음에 들었습니다.

 - 매우매우 만족하고 갑니다! 처음에 건물 보고 잉? 했는데 들어가보니 깨끗하고 넓어서 아주 좋았어요. 식기구도 웬만한 거 다 있는데, 튀김은 안 돼서 후라이팬은 없어요!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속초 해변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 방도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있어서 기분 좋게 놀고 갑니다.

 - 속초 날씨가 영하 14도까지 떨어져서 많이 추웠지만 잘 지내고 항상 이용합니다. 사모님 친절하시고요.

 - 높은 지역이라 바다도 잘 보이고, 시내는 아니지만 걸어도 10분이면 가고, 주변이 한적해서 휴식하기 좋습니다.

 -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 친절하시고 좋아요. / 벌레가 좀 많네요.

 - 객실은 굉장히 깨끗하고 청결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방 크기도 좋았습니다. 대포항과 속초 해수욕장 걸어서 갈만 합니다.

 - 사장님, 사모님 완전 친절하시고 방도 넓고 깨끗해요! 다음에 속초 또 와도 머물고 싶은 곳이에요^^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깔끔하고 내 집 같은 느낌. 편해요.

 - 너무 좋아요ㅇㅅㅇ

 - 좋아요. 괜찮아요. 감사해요.

 - 사장님 친절하셔서 좋았고 바다랑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방도 넓고 정말 깔끔했어요. 식기들도 깨끗하게 정리도 잘 되어있구요. 위치도 바다랑 횟집들 가까워 밤에 다니기 좋았어요. 잘 쉬다 갑니다~

 - 막 별로였던 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세련된 느낌의 펜션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원래 여섯 명이서 가려다가 네 명이 되어버렸는데 네 명에 맞는 방으로 추천해주셔서 거기에 묵게 해주신 건 감사했습니다. 위치는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차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위치인 것 같아요. 막 바로 앞에 마트나 터미널이나 음식점 같은 게 있는 위치는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터미널에서 택시 타면 금방 도착해서 괜찮았습니다.